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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18.10.04 1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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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산군농업기술센터가 귀농, 귀촌인을 대상으로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귀농현장 애로지원단 현장학습 실시.jpg

 

 지난 10월 1일과 2일, 경기도 일원에서 추진된 현장학습은 귀농인 35명이 참여한 가운데 카페 로컬푸드, 6차 산업 목장체험, 가을꽃축제장, 문화와 축제의 거리 탐방, 대한민국 에너지대전, 허브마을 견학 등 다채로운 체험으로 이뤄졌다.

 

 특히, 선도농가의 농장을 직접 방문해 선배 귀농인들의 정착과정과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노하우를 전수받는 등 현장감 있는 교육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현장학습에 참가한 한 귀농인은 “귀농해서 몇 년 동안 앞만 보며 달려왔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다른 귀농인들의 정착과정을 보고, 듣고, 느끼며 앞으로의 목표 설정에 많은 도움이 되었다”며 “반복되는 농작업의 고단함에 대한 위로와 재충전의 시간이 되어 좋았다”고 말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귀농, 귀촌인은 단순히 생활 터전을 농촌으로 옮기는 것으로 끝나는 게 아니라 마을 공동체와 함께 숨 쉬며 그 속에 녹아들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 더 다양하고 실질적인 귀농, 귀촌인 지원책을 마련, 시행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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