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2-06-27(월)
 

공주시는 관내 민간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사업에 대한 수요 조사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회용 컵과 수저, 접시, 용기 등 일회용품 사용이 많은 장례식장의 폐기물 배출량을 줄여 자원 절약과 환경 보호에 나서기 위해 추진된다.

 

공주시 나래원장례식장.jpg
▲ 공주시 나래원장례식장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가 지난해 공공의료원 장례식장을 대상으로 일회용품 사용 전면 중지를 추진한 결과, 일반쓰레기 79%, 음식물 폐기물은 57%가 각각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관내 민간장례식장을 대상으로 다회용기 사용 촉진을 위해 수요조사를 실시 중으로, 관심 있는 민간장례식장은 오는 24일까지 사업계획서를 시청 자원순환과에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보조금은 신청 규모에 따라 1,500만 원(국비, 시비)과 2,250만 원(국·도비, 시비)이 지원될 예정으로, 1/3은 자부담해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자원순환과 자원순환시설팀(041-840-8576)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형 자원순환과장은 “민간장례식장에서 일회용품 사용량이 많아 소중한 자원이 낭비되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보조사업을 통해 다회용기 사용이 정착될 경우 환경보전과 자원 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며 “관내 민간장례식장에서 이번 사업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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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민간장례식장 ‘다회용기 사용 사업’ 수요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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