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10-22(일)

현대서예의 확장 -‘COVID-19 희망’展

10월 2일부터 서산창작예술촌에서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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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 2021.09.23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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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산시 주최, 서산문화재단의 주관, 충청남도와 충청문화재단 협력, 하이트진로음료(주)의 후원으로 오는 10월 2일부터 11월 28일까지 제5회를 맞은 현대서예 기획초대전이 ‘COVID-19 희망’展이란 명칭으로 개최된다.


 'COVID-19 희망’展은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바이러스(Corona Virus Disease 2019)로 인하여, 평범한 일상들이 무너져, 지쳐가는 시민들에게 다시금 일어설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하는 의도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의 기획으로 진행되었으며, 현대서예 분야뿐 아니라, 회화, 설치, 산업디자인, 리사이클링 작업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전국적으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실력파 작가 13인의 개성 있는 작품으로 전시가 이루어진다. 특히 이번 전시는, COVID-19에 대한 희망의 메시지뿐 아니라, 페트병과 부표등을 활용한 설치작품으로 인간의 이기심으로 발생된 무분별한 환경파괴에 대한 반성과 치유의 희망 메시지까지 담겨있어 더욱 그 의미가 크다 할 수 있겠다.


전시를 기획한 서산창작예술촌 황석봉 관장은 이번 전시를 통하여 COVID-19를 어떻게 대처해 나아갈지, 작가 개개인의 해석과 해법을 제시하도록 작가들에게 화두를 던진 기획이라며, 작가별로 풀어낸 해답을 다양하게 바라볼 수 있는 전시가 될 것이라 하였다.


참여 작가로는 강범석, 김상년, 김종원, 김치준, 오민준, 이완, 이정, 장석원, 최재석, 플라스틱 베이커리(오수동, 이새롬), 한호, 황석봉으로 구성되어있으며, 설치작품 6점과 평면작품 20여점으로 전시된다. 


서산창작예술촌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하여 오픈식은 생략하며, 코로나19 대응 지침에 따라 발열체크, 안심콜, 손 소독제 비치 및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방역의무를 이행하며, 사회적 거리두기로 단체관람은 진행하지 않는다. 매주 월요일은 휴관이며, 관람료는 무료,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산창작예술촌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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