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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광장 검색결과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과 21일 시초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눈높이 공유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공유경제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하고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쓰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재단에서 10월부터 추진 중인 서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청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2021년 충남 공유경제 아카데미’와 함께 시초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기초다지기 ▲보드게임으로 터득하는 공유경제 이해하기 ▲내 주변에서 찾아보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발굴의 시간으로 1회당 2시간씩 총 2회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11월 말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유경제 교육이 학생들에게 공유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유문화에 대한 인식이 서천군 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 공유냉장고 및 생활공구 무료대여소를 설치해 운영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경영지원팀(041-953-1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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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제3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개최하며, 이번에는 육상종목만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수영과 체조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체육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남교육청 기초종목(육상, 수영, 체조) 운동부 학생 수는 2019년 440명에서 2020년 427명, 2021년에는 384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기초종목에 대한 장기적 지원으로 학교운동부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 선수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운동부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102회 전국체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로 학교체육과 학교운동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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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충남 서산시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충남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송재용 현대자동차 상무, 윤영준 현대건설사장, 정진우 현대글로비스부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는 차세대 교통 모빌리티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을 이끌 주요 기반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5개 기관 및 기업은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연구 환경 구축 및 산업 육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험연구 환경 시설을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충남도의 도심 항공길을 열 선도도시로서 승용차로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20분이면 가능토록 하는 교통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한서대비행장과 드넓은 간척지는 비행체가 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미래를 이끌 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수소산업혁신클러스터와 충남 유일의 드론실증 도시로 지정되어 있어 미래 산업을 이끌 도시로의 강점을 주도하고 있다.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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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태안군, 중·장기 핵심사업 추진 위해 도의원과 ‘맞손’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홍재표 도의원, 정광섭 도의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한 충청남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당위성을 알리고 내년도 예산 확보 등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당면현안 등을 도의원과 공유하며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지방도603호 4차선 확포장 공사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충청남도 정의로운 기금 조성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등 20개 사업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우선, 군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실시설계비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아 군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지방도603호의 4차선 확포장 공사와, 실시설계 용역 후 사업추진이 미진한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하기 위한 ‘정의로운 기금’ 조성과 관련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규모를 1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과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사업’의 도비 확보를 요청하고 근소만 해역에서 실시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우선순위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들을 다룬 이번 간담회가 군과 도의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홍재표·정광섭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태안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재표·정광섭 도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주신 태안군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태안의 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군청 중회의실서 홍재표·정광섭 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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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기업체에 방문하여 현장실습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학교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는 390개 기업체를 방문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내용 준수 △학생 건강 상태 △기업 현장 지도교사 임장지도 △학생 면담 등이다. 점검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이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실습을 즉시 중단할 계획이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는 기업체와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점검하고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기필코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과 별개로 현장실습과 취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 점검을 월 1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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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주 한국교육문화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6년 천안지역 7개 학교로 시작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15년 역사를 돌아보고, 복지 업무담당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복지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학생들의 기능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 지지망 연계 활동을 촉진하고, 사례관리자로서 교육복지사가 가져야 하는 실천 철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에는 숲 걷기 명상과 원예 활동 시간도 마련하여 교육복지사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감정노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복지사들이 업무 동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청의 지원이 복지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변화의 선두에 서는 충남 최고의 교육복지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급증하는 교육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복지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 91명을 교육청과 학교에 배치하여 취약계층 학생 발굴 및 개인별 맞춤식 지원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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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한기흥ㆍ사진, 이하 한농연)가 지난 21일 당진농공단지 복지관 상록수홀에서 2021년 ‘제1회 입주기업 생산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농연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제품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온ㆍ오프라인 이라는 새로운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해 경제 활성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비대면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수립,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고 구매 가능한 새로운 판로를 개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온라인 전시는 제품소개 영상 촬영 이후 온라인 플랫폼 영상 등록하고, 오프라인 전시는 농공단지 상품홍보와 영상 촬영을 병행했다.  한농연은 공동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공단지 입주 기업간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부여하고 현재의 코로나 환경을 극복해 기업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명농산(경북 문경ㆍ단무지), 대동마린(경남 사천ㆍ선박엔진), 비알인포텍(인천ㆍCCTV), 주안(충북 보은ㆍ금형), 다물에어텍(충북 보은ㆍ터보팬), 태전(충북ㆍ플라스틱 가공), 갓바위식품(충남 보령ㆍ김), 두솔(충남 예산ㆍ두부류), 상록수 영농법인(당진ㆍ들기름), 나라솔라텍(당진ㆍCCTV), HM엘리베이터(당진ㆍ엘리베이터), 아이씨피(당진ㆍ트레일러), 경원사료(당진ㆍ사료), 태화정공(당진ㆍ차체), 보경스틸(당진ㆍ철강), 유비무환(당진ㆍ김), 면천두견주(당진ㆍ주류)등 17개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은 “산자부내 농공단지 지원하는 전담조직 구성에 이어 지난 7월 국무총리로부터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가 첫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을 보내준 어기구ㆍ강훈식ㆍ신정훈ㆍ홍문표ㆍ임이자 국회의원과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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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에서 만나요!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우수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이달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 판매전’은 네이버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서천장터’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 정식 오픈해 고구마, 김, 꿀, 쌀, 모시떡, 한산소곡주 등 서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상품 25개 품목을 전국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할인행사가 진행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고, 첫 구매 시 이벤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서천장터 농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판매전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아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판로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충남농특산 쇼핑몰 농사랑에도 입점해 서천 농상품의 판매증진을 위한 홍보에 힘쓰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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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청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청년층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위원회는 노인, 여성, 농업창업, 청년층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청양군의회, 고용노동부,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사회단체, 창업·기업인대표 등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청양군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제언을 담당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위원님들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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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확대 시행
      당진시가 지난 15일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 운영 지침」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의야 전문가로 검토 조직을 구성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만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이번 운영지침 시행으로 당진 관내에서 시행되는 5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시행하게 됐다.   당진시는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 시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뿐만 아니라 설계과정에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설계누락 및 과다 설계 등으로 발생하는 예산 추가편성 및 각종 감사에 지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지침을 시행으로 인해 “설계경제성 검토가 단순히 사업비 절감 수단이 아닌 적합한 예산투자와 집행을 통한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 확보 및 견실한 시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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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지방자치 검색결과

  •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제3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개최하며, 이번에는 육상종목만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수영과 체조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체육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남교육청 기초종목(육상, 수영, 체조) 운동부 학생 수는 2019년 440명에서 2020년 427명, 2021년에는 384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기초종목에 대한 장기적 지원으로 학교운동부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 선수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운동부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102회 전국체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로 학교체육과 학교운동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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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기업체에 방문하여 현장실습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학교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는 390개 기업체를 방문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내용 준수 △학생 건강 상태 △기업 현장 지도교사 임장지도 △학생 면담 등이다. 점검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이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실습을 즉시 중단할 계획이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는 기업체와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점검하고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기필코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과 별개로 현장실습과 취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 점검을 월 1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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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주 한국교육문화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6년 천안지역 7개 학교로 시작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15년 역사를 돌아보고, 복지 업무담당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복지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학생들의 기능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 지지망 연계 활동을 촉진하고, 사례관리자로서 교육복지사가 가져야 하는 실천 철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에는 숲 걷기 명상과 원예 활동 시간도 마련하여 교육복지사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감정노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복지사들이 업무 동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청의 지원이 복지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변화의 선두에 서는 충남 최고의 교육복지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급증하는 교육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복지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 91명을 교육청과 학교에 배치하여 취약계층 학생 발굴 및 개인별 맞춤식 지원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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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교육청,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부여여자고등학교(이하 부여여고) 단독 이전 여부를 결정하는 교육부와 행정안전부 공동투자심사가 10월 29일에 열린다고 20일 밝혔다. 이에 앞서, 10월 20일에는 부여군 학부모협의회 이수진 회장 등 임원진과 간담회를 개최하여, 부여여고 단독 이전이 이번 공동투자심사에서 승인될 수 있도록 지역 교육공동체와 함께 노력하기로 하였다.  투자심사는 사전에 교육청과 부여군이 제출한 투자심사의뢰서의 학교 이전 타당성과 필요성 등을 면밀히 검토하고, 심사 당일 위원들의 질의에 답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를 대비하기 위해 교육청에서는 지난 8월까지 교육부의 자문을 거쳐 부여군과 협력하여 투자심사의뢰서를 작성ㆍ제출하였고, 계속해서 투자심사 제안설명서와 심사 현장에서 예상되는 질의를 부여군과 공유하여 보완하고 있다. 또한, 투자심사장과 같은 역할극을 통한 현장감 있는 사전 모의 연습을 진행하여 부여여고 이전 타당성을 적극 부각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부여여고 이전은 「고도보존 및 육성에 관한 특별법」에 의해 추진되는 사업으로 문화재청에 부여여고 이전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요청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교육부와 교육 현안에 대한 협의 시, 부여여고 단독 이전 등 학생들의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요청하였다.”며, “부여여고 이전 절차가 하루빨리 마무리되어 지역의 숙원사업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이번 공동투자심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투자심사 기준은 사업의 필요성과 타당성, 국가 장기 계획, 중장기 학생수 변동 추이, 교육수요자의 요구 및 수혜도 등으로 이에 대한 종합적인 평가와 분석이 가장 핵심적인 판단 요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2020년도의 경우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서 조건부를 포함하여 승인된 비율은 33%에 불과한 실정이다.   ▲충남교육청, 부여여고 단독 이전을 위한 간담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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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꿈을 찾는 학생을 위한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고교-대학 간 연계 교육과정 운영으로, 학생 개개인의 진로설계를 지원하는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꿈키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충남 참학력 공동교육과정의 한 유형으로, 대학, 연구소, 기업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력자원과 전문화된 교수‧학습 기자재를 제공하는 진로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이다. 고등학교에서 개설하기 어려운 심화 교과 또는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은 2019년 시범 운영을 바탕으로 2020년 119개 강좌를 개설해 1,676명의 고등학생이 참여하였고. 2021년 1학기에는 88강좌 1,278명이 참여했다 2021년 2학기에는 호서대 등 12개 대학이 ▲나는 내일의 응급구조사 ▲드론제작 실습 및 촬영 ▲로봇 전기자동차 제작 ▲호텔과 커피바리스타 ▲K-POP 송라이팅 등 61개 강좌를 개설하고 충남의 고등학생 659명이 참여한다. 참여는 고등학생 전학년을 대상으로 하며 무학년제로 운영한다. 아울러 충남교육청은 철저한 방역관리를 통해 질 높은 대학연계 공동교육과정이 운영되도록 대학-교육청 간 협업체계를 강화하고 안전한 수업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대학 등 지역사회의 우수한 인적 물적자원을 활용한 공동교육과정은 급변하는 미래사회에서 지속가능한 발전을 주도하는 고교교육의 혁신 본보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우수사례를 발굴 확산하고 진로맞춤형 교육기회 확대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충남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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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실시
      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은 19일 당진교육지원청 중회의실에서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를 실시하였다.    당진교육지원청에서는 지역사회와 연대하는 학교 밖 생활지도를 통해 파악된 위험 지역 개선과 아동학대 신고 접수 증가에 따른 기관별 업무 협조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청하여 왔다.   이날 협의회에는 당진시청 여성가족과, 당진시청 교통과, 당진경찰서 여성청소년계, 충남중부아동보호전문기관, 당진 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당진 자율방범대연합대장, 당진 엄마순찰대연합대 등 실무자 13명이 모여 아동청소년이 안전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개선해야 할 사항에 대해 꼼꼼하게 살펴보고 어떻게 지원하고, 어떻게 연대할 것인지에 대한 진지한 협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이번 협의회를 통해서 ▲당진시내 청소년 우범지대 해소를 위한 실천적 협업 방안 ▲불법 택시영업 콜뛰기에 대한 청소년 안전망 확보 방안 ▲유관기관과 교육지원청의 아동학대 사례 공유 방안 ▲교육 안전망 확보를 위해 당진교육이 고민해야 할 의제에 대해 깊이 있게 논의할 수 있었다.   한편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역의 유관기관과 민간단체와 협력을 강화하여 아동청소년안전망을 구축하고, 위기학생 발견시 신속한 보호조치 및 체계적인 사후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위한 유관기관 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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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고교학점제 정책이해 및 인식개선 연수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2021년 10월 19일(화) 미다움에서 초․중학교 학부모를 대상으로 고교학점제 정책이해와 고교교육 변화에 따른 진로학업설계 안내 연수를 실시했다.   고교학점제는 기초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하고, 이수 기준에 도달한 과목에 대해 학점을 취득․누적하여 졸업하는 제도이다. 이에 따라 학생들은 자신에게 필요한 수업을 스스로 선택하고 자신의 진로를 개척해 나가는 자기주도적인 존재로 변화가 필요하다.   특히, ‘25년 고교학점제 전면 시행에 대비하여 학부모의 정책 이해와 고교학점제 단계적 이행 발표에 따라 ‘23년 안정적인 현장 안착을 지원하고자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이 연수를 운영하게 되었다.   고교학점제 정책이해 연수에 참여한 오○○ 학부모는 “고교학점제 시행에 앞서 많은 학부모가 공감하고 연수에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주기를 바란다.”고 하였으며, 이에 따라 충청남도서산교육지원청 담당장학사는 “학부모의 궁금증을 해소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연수를 마련하도록 하겠다.”고 하였다.   장우현 교육장은 “고교학점제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학교교육과정을 지원하고, 학생진로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하여 학생 진로선택에 대한 어려움이 없도록 충남형 고교학점제를 함께 만들어 나가겠다.”고 하였다.   ▲고교학점제! 학부모의 만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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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0
  • 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1년 제1차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 따른 향후 대책 수립을 위해 초중고 학교폭력 예방 담당 교사 40명과 학교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를 지난 18일 개최했다. 지난 4월에 실시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 결과에서 초등학생의 피해 응답률이 전년 대비 증가하였다. 유형별로는 언어폭력, 집단따돌림, 신체폭력, 사이버폭력, 금품 갈취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전년에 비해 등교수업이 확대된 점과 등교를 하더라도 비접촉 기반의 ‘거리두기’ 원칙이 강조되면서 학생들 사이의 활발한 친교 활동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했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학교폭력 예방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는 이러한 학교폭력 실태 전수조사의 결과를 공유하고, 코로나19에 따른 학교폭력 양상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협의회는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편성·운영 ▲단위학교에서의 맞춤형 학교폭력 예방 활동 사례 등을 연수하고 학교급별로 학교폭력 예방 방안을 논의했다. 심순희 장학관은 “학교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더욱 촘촘한 학교폭력 예방교육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학교별로 학교폭력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역량 강화를 위한 노력을 통해 안전하고 행복한 학교문화를 조성해 달라.”고 당부했다.    ▲충남교육청, 학교폭력 예방 현장 의견 수렴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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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김지철 충남교육감, 수능 30일을 앞두고 격려문 발송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을 30일 앞둔 19일, 도내 고3 수험생에게 보내는 격려문을 발송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격려문을 통해 어려운 상황속에서 최선을 다해 노력해 준 수험생들을 격려했다. 격려문에서 “교육청은 수험생들의 노력에 부응하고자 수능 시험장 준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유증상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실을 비롯하여 자가격리 수험생을 위한 별도시험장, 확진자 수험생을 위한 병원시험장 등 만반의 준비를 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2015 개정 교육과정 적용으로 인한 수능 응시 방법 변경 사항에 대하여 수험생들이 충분히 파악하고 수능 시험에 응시하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김지철 교육감은 ‘성공의 법칙’을 쓴 미국의 작가 로버트 콜리어의 말을 인용하면서 “성공은 매일 부단하게 반복된 작은 노력의 합산이다.”며, “수능일까지 매일매일의 노력을 멈추지 않기를” 강조했다.  이어 그는 “쌀쌀해진 날씨에 건강관리를 잘하고, 코로나19에 감염되지 않도록 각별히 신경써주기를 당부”하면서 격려를 마무리했다.   ▲충남교육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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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 충남교육청, 한글날 행사 영상 잔잔한 감동 이어져
    충남교육청(김지철)이 지난 10월 9일 생방송으로 유튜브 충남에듀있슈에서 송출한 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이하 꿈잔치) 개막 영상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꿈잔치’ 생방송은 방역 지침에 따라 비대면·대면 혼합 형태로 구성되어 진행되었다. 한글사랑 유공자와 특별생방송 이야기 손님 6명이 어우러져 대면 생방송을 진행하는 가운데, 소원초등학교 외 14개교 60여 명이 화상회의(ZOOM)을 통해 실시간으로 함께했다. 또한 수천 명의 학생과 학부모 등 충남교육공동체가 실시간으로 접속하여 댓글 참여, 돌발 퀴즈 풀기를 하며 행사에 참여했다.  특히 개막 공연 영상 중 서천교육지원청 학부모회가 제작한 모래예술 작품 영상과 천안쌍용고 연극동아리 아띠랑스의 ‘겨레말 뉘우스’ 연극 작품 영상은 일부 학교에서 전교생 대상 계기교육 자료로 활용하는 등 큰 반향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6명의 이야기 손님이 참여한 대담 프로그램 ‘다시 힘을 내요 토닥토닥’에서는 강경황산초 문해교실 학생인 이월순 어르신의 자작시 낭송과 이야기가 세대를 아우르는 감동을 주고 있다.  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개막 영상은 아래 주소에서 볼 수 있다. https://youtu.be/Ma3Edh6wmHg 현재 유튜브에 공개 중인 개막 영상 누적 조회수는 7,000회를 넘어서고 있다.  류동훈 교육과정과장은 “올해 한글날 기념 행사는 여는 마당, 연수 마당 등 다양하게 이어지고 있으며, 각 학교에서도 우리말 우리글 사랑 체험마당이 운영되고 있다.”며, “아름다운 우리말 우리글을 지키기 위한 충남교육의 노력은 한글날뿐만 아니라 일상에서 계속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 1층에서는 우리말 우리글 사랑 작품전이 열리고 있다. 폐막은 오는 29일 예정이다.     ▲김지철 충남교육감 등 여섯 명의 이야기 손님이 575돌 한글날 기념 제3회 우리말 우리글 꿈잔치 생방송 대담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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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19

FOCUS 검색결과

  • 부여군, 123사비 아트큐브 조성 본격화
     부여군(군수 박정현)이 지난 달 ‘123사비 아트큐브’ 계약상대자 선정을 완료하고 이달부터 공사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부여군 규암면을 중심으로 추진 중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의 일환으로 조성되는 공간이다.  부여군 지역공동체활성화재단 소속 사비공예문화산업지원센터에서 중간지원조직 역할을 맡아 진행하고 있다.  123사비 아트큐브는 일상 공간 안에서 가변적으로 움직일 수 있는 팝업 스페이스 개념의 아트갤러리로서 규암 공예마을의 상징 공간이 될 것으로 군은 보고 있다. ▲ 아트큐브 조감도   ▲ 아트큐브 조감도    아트큐브는 규암 공예마을 전망대 위에 배치되어 설치된 레일을 통해 이동이 가능하며, 공예품을 전시하거나 공예마을을 홍보하는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레일을 따라 아트큐브를 한쪽으로 이동시키면 남는 공간을 공연 무대로 사용할 수 있다. 야간 경관 조명으로 다양한 색상 효과를 주어 백마강에 비치게 될 아트큐브의 모습도 볼거리다.  군은 오는 9월 초 조성을 마쳐 9월 4일부터 12일까지 사비아트페어(2021 becoming a collector: 부여아트페어) 행사 장소로 활용할 계획이다.  부여군 관계자는 “123사비 아트큐브가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해 부여군 관광의 획기적인 발전을 이끌어 나갈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23사비 청년공예인 창작클러스터 구축사업은 충남도와 부여군이 총 81억 8800만원을 투자해 문화·예술·공예산업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2017년 충남도 제3기 균형발전사업으로 선정됐으며 올해 12월까지 추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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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02
  • 계룡시, 어린이 감성체험장 개관··· 창의력·감수성 UP
    계룡시(시장 최홍묵)는 엄사면 도곡리 일원에 어린이 창의력 개발과 아이 키우기 좋은 보육환경 조성을 위해 건립한 아동이용시설인 ‘어린이 감성체험장’(이하 감성체험장)이 지난 5월 29일 개관식을 가지고 본격적인 운영에 나섰다고 밝혔다.   개관식에는 최홍묵 시장과 이철성 건양대학교 총장을 비롯해 충남도의회 의원, 계룡시의회 의원과 관련 공무원 등 관계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사진 가운데)을 비롯한 개관식 참여자 단체 사진 촬영)   사회자의 개식 선언으로 시작된 이날 행사는 감성체험장 건립 경과보고, 제막식 및 테이프 커팅, 기념촬영 및 현장 관람 순으로 진행됐으며, 개관식과 함께 사전예약을 받은 60가족(오전 30가족, 오후 30가족)이 감성놀이, 숲놀이 등 체험 프로그램, 재미진 놀이터와 장난감 도서관을 관람하고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감성체험장은 폐교된 도곡초등학교 부지에 사업비 27억 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4265㎡, 건축면적 607㎡에 지상 1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프로그램실, 감성체험놀이실, 감각창의놀이실, 장난감도서관, 야외놀이터 등 어린이의 오감을 자극하고 다양한 활동으로 놀이와 학습이 동시에 가능하도록 구성됐다. 시는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운영을 위해 건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에 감성체험장을 위탁 운영키로 했으며, 타 시군의 유사시설 벤치마킹, 어린이와 학부모 수요 반영 등 운영간 지속적인 보완사항 점검을 통해 감성체험장을 중부권을 대표하는 우수 어린이 체험시설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 계룡시 어린이감성체험장 개관식(최홍묵 시장, 감성체험장 시설에 대한 보고 청취)   프로그램 이용 및 체험활동 참여는 오는 6월 8일부터 온라인(www.gamseong.or.kr) 사전 예약제를 통해 가능하며, 화∼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1회차 10:00, 2회자 13:30, 3회차 15:30) 운영 예정이다. 이용 관련문의는 (☎042-840-5702)로 문의하면 된다.  최홍묵 시장은 “그동안 관내에 아동이용시설이 없어 시민들이 세종, 대전 등 관외 지역의 시설을 이용하는 불편함을 겪어왔지만, 감성체험장 개관을 통해 다양한 실내외 놀이 및 각종 체험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며, “성장기 아이들의 감수성 발달과 건강한 자아 형성을 위해 감성체험장 및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21-05-31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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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 아시아
    2021-04-16
  • 충남교육청, 2020년 학교폭력실태조사 결과 발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해 9월 14일부터 10월 22일까지 초등학교 4학년에서 고등학교 2학년까지를 대상으로 한국교육개발원에 위탁하여 학교폭력 실태를 조사했다. 대상 학생 156,139명의 83.1%인 129,803명이 참여한 조사 결과를 21일 발표했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한 적이 있다고 응답한 학생은 1,552명으로, 2019년 조사 대비 0.8% 감소했다. 2019년 피해 응답 학생은 3,215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2.0%였다. 2020년 피해 응답 학생은 1,552명으로 전체 참여인원의 1.2%이다. 학교급별 피해 응답 비율은 초등학교 2.3%, 중학교 0.7%, 고등학교 0.2%이며, 특히 초등학교의 감소가 두드러졌다. 2019년 초등 피해 응답 비율은 4.4%였다. 감소 주요인은 ▲온‧오프라인 수업 병행으로 출석 수업 감소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교육지원청 이관으로, 학교에서 관계 개선 중심 생활교육 활성화 ▲학교폭력 예방교육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으로 학교폭력에 대한 인식 개선 등으로 분석된다.  ▲ 충남교육청 전경 사진   유형별로는 언어폭력(32.7%), 따돌림(25.6%), 사이버폭력(12.4%), 신체폭력(7.9%), 스토킹(6.6%) 순으로 나타났다. 발생 장소로는 교실 안(34.2%)에서 가장 많고, 복도(10.9%)와 사이버공간(9.4%) 등에서 발생하고 있어 학생자율에 의한 예방활동 강화와 사이버윤리 교육 강화가 필요하다.  피해 시간으로는 쉬는 시간(36.4%)이 가장 많고, 점심시간(18.3%), 하교 이후(15.2%) 및 수업 시간(6.6%) 순이다. 수업이 없는 시간 학생생활지도 강화가 요구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학교폭력 피해를 당했을 때 가족과 친인척(40.1%), 학교 선생님(23.7%) 순으로 알리고 있으나, 보복이 두렵거나 별일이 아니라고 생각하여 알리지 않는 경우(20.7%)도 있었다. 학교폭력 심각성에 대한 교육이 더 충실하게 이루어져야 한다. 충남교육청은 학생 언어문화개선, 사이버 언어폭력 예방 활동 강화 등을 통해 욕설 없는 학교문화 조성에 노력하고, 교육과정 연계 어울림 프로그램 운영을 확대하여 학교폭력 예방 역량을 함양할 계획이다.  김용재 민주시민과장은 “실태조사를 토대로 학교폭력예방활동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고 정밀하게 추진하겠다”며, “정보통신 윤리교육 강화 등 사이버폭력 증가에 따른 대비책 마련에 힘쓰고, 인성교육중심 수업 강화, 사제동행 으라차차 프로그램 운영 등을 통한 적극적인 예방 활동과 즐거운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1-01-21
  • (재)충청남도진흥원, 천안교도소 업무협약 체결
     최근 한국에서도 수용자 및 출소자 자녀지원 연구가 구체적으로 모색되었다(아시아교정포럼, 2019).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수용자 자녀에 대한 지원이 그리 활발하게 진행되지 않고 있음을 착안하고 2020년 한해가 가기 전 천안교도소와 『수용자 자녀 인권보호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였다.   부(모)가 수감된다는 것은 가족이나 자녀에게 막대한 피해를 줄 수 있다. 경제적, 사회적, 심리적 어려움을 말할 것도 없고 심지어는 가족해체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특히, 민감한 시기에 놓여있는 청소년자녀에게는 건강한 성장을 저해하는 환경이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수용자 자녀를 위한 통합적 지원책이 현실적으로 시급하다.     이번 협약을 통하여 충남청소년진흥원은 충남지역 재소자 자녀에게 긴밀한 사회적 지지체계를 구축하고자 한다. 재소자 자녀의 기본권리 보장을 위한 정책제시, 긴급구조, 실질적인 복지지원, 심리치료 프로그램 개발할 예정이다.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박영의 원장은 “앞으로 충남지역의 재소자 자녀를 위한 지원책이 더욱 발전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협력해나갈 것이다”라고 말했으며, 이순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센터장은 “재소자 자녀의 권리를 보호하는 정책이 실현되고 지원서비스가 내실 있게 실행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다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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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복지
    2020-12-29
  • 카약 타고 즐기는 해안 쓰레기 사냥대회
     충남도는 7∼8일 태안군 일원에서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와 함께 신개념 연안 정화 활동인 ‘충청남도 해양 플라스틱 사냥대회’를 개최했다.   도와 태안군 공무원, 태안해양문화진흥원 카약 동호회 회원 등 3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단순한 쓰레기 수거 활동에서 벗어나 레저 등 해양 활동과 연계하는 플로깅(plogging) 방식으로 진행했다.     2016년 스웨덴에서 시작된 플로깅은 스웨덴어 ‘이삭을 줍다(plocka upp)’와 영어 ‘느린 구보(jogging)’의 합성어로, 달리기나 카약 등 레저·스포츠를 즐기면서 쓰레기를 줍는 활동을 뜻한다.   7일에는 섬과 해안, 해안 절벽·동굴 등 해식지형에 접안이 용이한 카약을 활용해 연포해수욕장과 부억도 해안의 해양 플라스틱을 수거했다.   8일에는 달산포 해변 인근에서 연안 정화 활동을 펼쳤다.     도는 앞으로 해양 쓰레기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수거 활동의 확산을 위해 ‘섬 생태탐방과 연계한 연안 정화’ 등 새로운 방식의 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조원갑 도 해양수산국장은 “장기간 태양광과 해수에 노출된 해양 쓰레기는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생태계에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면서 “수거가 쉽지 않은 해식지형에 방치된 해양 쓰레기 수거를 위해 새로운 방식의 연안 정화 활동을 지속할 것”이라고 말했다.      
    • 문화광장
    • 피플앤피플
    2020-11-09
  • 충남도, 태안군 해양레저 거점 ‘만리포니아’ 알린다
    충남도와 태안군이 국내 서퍼들 사이 ‘만리포니아’로 유명한 태안 만리포 해수욕장에 잇달아 국내외 서핑대회 유치에 전력을 다하고 있는 모습이다.   우선 충남도는 금년에 개최를 추진했던 ‘월드서프리그(WSL) 만리포 롱보드 챔피언십 페스티벌’이 코로나 19로 인해 개최가 무산된 만큼 2021년 재유치를 위해 적극 나서고 있으며, 동아일보에서 대한서프리그(KSL)와 함께 내년 일본 도쿄올림픽 선수선발에 대비한 이벤트로 오는 10월 15일부터 30일까지 무관중으로 진행하는 국내 프로선수 챔피언십 대회를 만리포해수욕장에서 개최하고, 태안군에서도 후원과 함께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어 지역경제 활성화에 대한 기대로 지역주민들의 큰 호응을 받고 있다. 태안 만리포해수욕장의 경우 수도권과의 접근성이 우수해 사계절 내내 서퍼들이 찾는 서해안 유일의 서핑 명소로 서퍼들은 만리포해수욕장이 자아내는 바다 분위기가 서핑의 메카인 미국 캘리포니아와 비슷하다고 하여 만리포니아라는 애칭을 사용하고 있다.   만리포해수욕장 서핑 방문객은 2017년 1만 2000명, 2018년 2만 3000명, 2019년 50,000명으로 급격한 증가 추세를 보이고 있다. 군은 이번 서핑대회 중개를 채널A와 유튜브로 중계함과 동시에 코로나 19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살리기 위한 지역 관광 홍보도 동시에 추진할 계획으로 지역 내 유류피해극복기념관, 천리포수목원 등과 연계해 만리포를 해양레저관광의 중심지로 육성하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또한, 충남도는 2021년도 국내 첫 월드서프리그(WSL) 대회 개최를 재추진하며, 대회유치 시 내년 8∼9월 중 10일 동안 연다는 계획으로 예상 관광객 수는 1일 평균 10만 명 씩, 총 100만 명으로 관광객 유입과 관련 산업 발전, 지역 이미지 제고, 지역경제 활성화 등의 효과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젊은이들이 찾는 바다’라는 새로운 이미지를 통해 충남도 해양레저관광산업 기반을 구축한다는 구상이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10-15
  • 충남 혁신도시 ‘날개’ 단 내포신도시
     ‘환황해 중심도시’를 꿈꾸고 있는 충남 내포신도시가 새롭게 비상한다. 충남 혁신도시 지정이라는 ‘날개’를 달며 신도시 발전에 가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14일 도에 따르면, 내포신도시는 2006년 도청이전 예정지를 결정하고, 2007년 도청이전신도시 도시개발구역을 지정함에 따라 홍성군 홍북읍과 예산군 삽교읍 일원 995만 1729㎡에 조성하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부지 조성 완료 면적은 966만㎡로, 97.1%의 공정률을 기록 중이다. 부지 조성은 올해 말 완료를 목표로 현재 막바지 작업이 한창이다.   내포신도시 활성화 핵심 요소 중 하나인 기관·단체 유치는 목표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총 107개 대상 중 103개가 신도시나 인근 지역으로 이전을 마쳤고, 나머지 4개 중 1개는 이전 진행 중이다. 3개는 이전 부지 확보를 완료한 상태이다.   유치 대상 외에는 17개 기관·단체가 새롭게 내포신도시 안팎에 터를 잡았고, 9개는 공사와 설계 작업에 속도를 내고 있다.   공동주택은 10개 단지 1만 1018세대가 준공했다. 6개 단지 5655세대는 공사 중이며, 5개 단지 6200세대가 사업 승인을 받았다. 단독주택은 129건이 준공했고, 24건이 공사 중이다. 14건이 허가를 마치고 공사를 준비하고 있다.   내포신도시 인구는 2만 7834명으로 도청 이전 당시인 2012년 12월 509명에 비해 55배 가까이 늘었다.  유·초·중·고등학교는 11개교가 문을 열었다. 민간 교육시설로는 학원 63개소와 독서실 3개소가 운영 중이다. 충남대 내포캠퍼스는 공동 연구용역을 진행 중으로, 도는 연내 부지 확보 준비와 ‘국립학교 설치령’ 개정을 지원한다.   어린이 인성학습원인 자연놀이뜰은 내년 개원을 목표로 공사가 한창이다.   의료시설은 의원 18곳, 약국 5곳 등 총 23곳이 가동 중이다.  문화체육시설 중 충남도서관은 2018년 개관했고, 도립미술관은 설계를 공모하고 있다.   도립예술의전당은 지난해 문화시설지구 종합계획을 수립한데 이어 내년 중반까지 타당성 용역 및 기본계획 수립을 추진할 계획이다. 충남스포츠센터는 2022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연말 첫 삽을 뜬다.   민간사업자가 부지를 매입한 골프장은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인구 증가 및 신도시 활성화를 견인하게 될 도시첨단산업단지는 지난 5월 126만㎡ 규모의 부지 조성을 마쳤다.  도는 현재 기업 및 기관 유치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예산군 삽교읍 신리 내포신도시 유통시설용지에 지상 3층, 건축연면적 1만 964㎡ 규모로 들어설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는 공정률 82%를 기록하며 연내 개점이 가능 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 관계자는 “환황해 중심도시를 비전으로 설정한 내포신도시는 그동안 기관·단체가 속속 자리를 잡고, 사람들이 꾸준히 이주하며 도시의 면모를 갖춰 가고 있으나, 성장 동력에 한계를 느끼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이 같은 상황에서 일궈낸 충남 혁신도시 지정은 공공기관과 민간기업 유치, 이에 따른 정주인구 증가로 이어지며 신도시 활성화의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공공기관 및 민간기업 유치, 정주여건 개선 등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 투입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10-14
  • 충남교육청, 내 꿈을 펼칠 수 있는 과목, 내가 선택!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학교 현장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해 원격교육이 가능한 동영상 자료를 개발‧지원한다고 31일 밝혔다. 동영상 자료는 총 38편으로 교원역량강화 분야와 과목개설안내 분야로 제작하여 에듀스충남 (http://smart.edus.or.kr)에 탑재하여 활용하게 된다.     첫 번째 교원역량강화 분야 동영상은 고등학교의 학생 선택중심 교육과정 설계 및 운영 지원을 위해 해당 분야의 전문성을 갖춘 교원들이 참여하여 고교학점제 이해, 학교문화 바꾸기, 교과박람회 운영 등 실무중심의 운영사례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2015 개정 교육과정! 뭣이 중헌디?', '남의 학교문화 답사기', '차이나는 클라스룸' 등 총 7편이 수록되어 있다. 두 번째 과목개설안내 분야 동영상은 충남교육청이 전국 최초로 개발 보급한 ‘과목개설안내’자료를 기반으로 제작하였다. 이 자료는 학생이 직접 자신의 교육과정을 선택하고 진로를 준비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고교학점제의 나침판 역할을 하는 자료이다. 고등학교 공통교과인 보통교과, 특수목적고 교과인 전문교과Ⅰ, 특성화고 전문교과Ⅱ 등 총 31편이 담겨있다.  한홍덕 교육과정과장은 “감염병 재확산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비대면 방식의 교육 패러다임 변화 요구에 부응한 맞춤형 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에 따른 안정적인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8-11
  • “청소년 코로나 블루, 심리방역으로 스마트 파워 업~!!”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원장 박영의)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 및 재확산 사태로 코로나 블루에 시달리는 청소년들의 심리건강을 증진시키고 일상으로의 복귀를 돕고자 ‘청소년 코로나19 심리건강 지키기’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블루(corona blue, 코로나 우울감)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확산으로 인해 나타나는 우울감(불안, 스트레스)    -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의‘코로나’+‘우울하다’는 뜻의‘블루(blue)’의 합성어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 청소년사이버상담센터에 따르면 최근 사이버상담 호소문제 영역 중 ‘가족’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45.3%, 불안이나 우울 등 ‘정신건강’ 관련 상담은 전년 대비 23.1% 이상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 코로나 블루 집중 심리치유 기간’을 운영하여 코로나 블루 관련 심리검사, 개인상담, 찾아가는 청소년동반자 서비스, 찾아가는 상담프로그램 등 심리방역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충남 전역의 지역아동센터 및 방과후아카데미 등 취약계층 이용 기관을 대상으로 코로나블루 집중 심리치유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진종순 (재)충청남도청소년진흥원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인해 코로나 블루 증상을 호소하는 청소년들이 늘어나고 있다. 전국 청소년상담복지센터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도움이 필요하거나 관련 문의는 청소년전화 041-1388로 365일 24시간 상담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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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핫이슈
    2020-08-11

문화광장 검색결과

  •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한기흥ㆍ사진, 이하 한농연)가 지난 21일 당진농공단지 복지관 상록수홀에서 2021년 ‘제1회 입주기업 생산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농연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제품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온ㆍ오프라인 이라는 새로운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해 경제 활성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비대면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수립,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고 구매 가능한 새로운 판로를 개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온라인 전시는 제품소개 영상 촬영 이후 온라인 플랫폼 영상 등록하고, 오프라인 전시는 농공단지 상품홍보와 영상 촬영을 병행했다.  한농연은 공동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공단지 입주 기업간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부여하고 현재의 코로나 환경을 극복해 기업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명농산(경북 문경ㆍ단무지), 대동마린(경남 사천ㆍ선박엔진), 비알인포텍(인천ㆍCCTV), 주안(충북 보은ㆍ금형), 다물에어텍(충북 보은ㆍ터보팬), 태전(충북ㆍ플라스틱 가공), 갓바위식품(충남 보령ㆍ김), 두솔(충남 예산ㆍ두부류), 상록수 영농법인(당진ㆍ들기름), 나라솔라텍(당진ㆍCCTV), HM엘리베이터(당진ㆍ엘리베이터), 아이씨피(당진ㆍ트레일러), 경원사료(당진ㆍ사료), 태화정공(당진ㆍ차체), 보경스틸(당진ㆍ철강), 유비무환(당진ㆍ김), 면천두견주(당진ㆍ주류)등 17개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은 “산자부내 농공단지 지원하는 전담조직 구성에 이어 지난 7월 국무총리로부터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가 첫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을 보내준 어기구ㆍ강훈식ㆍ신정훈ㆍ홍문표ㆍ임이자 국회의원과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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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0-22
  • 충남오페라단,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 기념 오페라 “춘향전” 열려!
    충남오페라단(단장 김면수)이 오는 23일 오후(5시) 서산시문화회관 대공연장에서 해미읍성 축성 600주년을 기념해 콘서트오페라인 현제명의 "춘향전"의 막을 올린다. 충남오페라단이 주최/주관하는 이날 공연은 코로나로 힘든 시기에 당면해 있는 서산산시민을 위해 전석 무료공연으로 진행되며, 국내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성악가들을 캐스팅해 갈라콘서트 형식으로 펼쳐내어 지역 문화 예술의 축제의 장을 연다. 우리나라 오페라의 효시를 이루는 춘향전은 이서구 대본 · 현제명 작곡으로 1950년 초연된 이후, 전국 각지의 여러 오페라단에서 꾸준한 공연을 이어왔으며 유럽의 걸작들과 견주며 우리 오페라의 붐을 일으키는데 기여한 바가 큰 작품이다. 또한 춘향전은 계몽적인 내용 외에도 시대적인 의미 또한 크다고 할 수 있다. 충남오페라단은 이번 오페라 “춘향전” 작품의 배역으로 주인공인 춘향 역에 지역출신인 소프라노 김지선이 맡게 되며 이도령 역으로는 테너 김민영, 방자역엔 김동욱, 향단 역은 소프라노 여나현이 맡아 공연을 펼친다. 또한 오페라 공연 중간중간 판소리 해설을 통해 연주회가 재미있게 스토리가 이어갈 수 있도록 하여 관객들이 지루해 하지 않고 서로간의 호흡하고 소통할 수 있는 시간으로 공연을 펼치게 된다. 한편 공연을 총괄 운영하고 있는 김면수 단장은 이번에 펼지는 춘향전 공연은 조선시대의 시대적 구성과 조선시대에 축성된 해미읍성의 흐름이 적절히 어우러져 서산에서의 행해지는 그 어떤 공연보다도 뜻있고 깊이 있는 공연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전하였다. 또한 우리 지역에선 예산과 인적 자원의 한계로 인해 오페라 무대를 쉽게 접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면서 서산지역에 기반을 둔 충남오페라단을 통해 앞으로 꾸준히 다양한 오페라 공연을 이어가겠다고 전하였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10-21
  • 충남교육청, 제4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13일과 14일 학생, 교사 풍물동아리 등 14팀이 참가하여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에서 ‘제4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을 개최했다. ‘풍물놀이 한마당’은 풍물놀이를 계승하여 전통예술에 대한 인식과 공감을 확산하고, 전통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해마다 개최하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무관중 공연 및 시간대별 영상 촬영으로 진행되었다.  송곡초를 비롯한 학생 동아리 9팀, 교사·학생 사제동행 3팀, 학생교육문화원 2팀 총 14팀이 웃다리풍물, 삼도사물놀이, 우도풍물 등 다양한 공연을 선보였다.  충남교육청은 문화예술교육을 위해 ▲1학생 1전통악기 연주하기 ▲1학교 1예술 동아리 운영 ▲지역사회와 연계한 축제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풍물놀이 한마당은 그동안 문화예술 동아리를 지원한 결실이 하나로 모아진 행사이다.       김지철 교육감은 “우리 민족의 정서와 흥을 잘 표현하는 풍물놀이와 같은 전통음악을 계승하고 발전시키는 것은 우리 모두의 과제”라며, “앞으로도 문화 예술 교육과 우리 전통예술교육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욱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제동행 풍물놀이 공연 영상은 충남교육청 유튜브 채널에 탑재할 예정으로 10월 23일부터 시청할 수 있다.    ▲충남교육청, 제4회 충남 사제동행 풍물놀이 한마당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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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1-10-15
  • 서산시, 올해 ‘책 읽는 가족’ 선정
    충남 서산시가 지난 14일 독서문화 향상을 위해 ‘서산시 책 읽는 가족’ 3가정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했다. 선정된 가족은 지난해 1년간 책을 가장 많이 읽고 모범적으로 도서관을 이용한 김대용•이지연, 고윤관•김다혜, 홍승욱•유선애 씨 가족이다. 3가족의 총 도서 대출량은 2,006권으로 평균 669권에 달하며, 최대 대출가정은 총 1031권의 도서를 대출해 한 달 평균 86권을 독서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정된 3가족에게는 1년간 도서 대출권수를 1회당 기존 5권에서 10권까지 대여할 수 있는 혜택도 제공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책 읽는 가족 선정을 축하드린다”며 “앞으로도 시 전역에 독서 생활이 스며들 수 있도록 인프라 구축 및 인식 확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2002년부터 문화체육관광부, 한국도서관협회와 협업으로 ‘책 읽는 가족’을 선정해 인증서와 현판을 전달하고 있다.    ▲맹정호 서산시장이 14일 시장실에서 책 읽은 가족 선정 가정과 대화하는 모습  
    • 뉴스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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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일반
    2021-10-15
  • 보령석탄박물관, ‘폐광에서 피어나는 민화의 향기전(展)’개최
      보령시시설관리공단(이사장 이병윤)이 완연한 가을을 맞아 오는 11월 14일까지 보령석탄박물관 내부 냉풍터널에서 ‘폐광에서 피어나는 민화의 향기전(展)’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보령시시설관리공단에서 주관하고 (사)한국민화협회 충남 보령시지회(회장 김태암)가 주최하는 이번 기획전은 ‘절망의 상징인 폐광에서 희망의 상징인 민화가 피어나다!’는 주제로 폐광과 민화의 이미지를 접목시킨 독특한 콜라보레이션 전시이다.   전시작품은 (사)한국민화협회 충남 보령시지회 소속 작가들의 창작물로, 50여 점의 민화 작품을 만나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다양한 이벤트와 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오는 17일부터 11월 5일까지는 보령시지회의 사이버전시관(mintopia.kr)과 인증샷 이벤트를 실시해 원데이클래스 민화체험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오는 11월 6일에는 석탄박물관 야외전시장에서 제3회 보령민화어울림예술제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태암 보령시지회장은 “이번 전시를 계기로 폐광민화를 새로운 지역특화 브랜드로 육성해 보령만의 특색있는 예술활동을 펼쳐나가고자 한다”는 포부를 밝혔다.   이병윤 이사장은 “이번 기획전은 지역 문화예술단체와 상생 협력관계를 강화하는 의미 있는 전시회가 될 것”이라며 “석탄박물관에서 석탄의 역사도 배우고 민화 그림도 감상하는 1석 2조의 시간을 보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보령머드 호랑이가족(96x60cm) 호암 김태암 作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10-12
  • 개발운영 성료
      (재)당진문화재단(이사장:박기호)은 지난 2월 당진문화예술학교를 거점으로 한 유아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개발을 위하여 지역 내 연극기반 문화예술교육 단체인 ‘문화예술창작소 내숭(대표자:문영미)과 협약을 체결하고 영유아 문화예술 교육프로그램을 개발 운영하였다고 밝혔다.   ‘2021 유아 문화예술교육 지원사업’ 은 문화체육관광부, 충청남도가 주최하고 (재)충남문화재단‧충남문화예술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며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협력운영하는 국비 지원사업이다. (재)당진문화재단과 문화예술창작소 내숭은 올초 ‘2021 유아 문화예술교육지원사업’ 공모에 지원하여 충청남도 내 2개(공주시:공주문화재단, 아산시:구정문화재단) 기관과 함께 올 4월 최종 선정되어 본 사업을 운영하였다.   (재)당진문화재단과 문화예술창작소 내숭은 영유아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을 연구를 위해 4월부터 7월까지 4개월간의 프로그램 연구개발 과정을 거쳤으며, “해설이 있는 마임음악극 – 마법의 씨앗”을 개발하였다. 개발 된 프로그램은 지난 7월2일~13일간 공모를 통해 당진 지역 내 소재한 영유아 교육기관 16개 기관을 선발하여 8월12일부터 10월 8일까지 운영되었다.     “해설이 있는 마임음악극 – 마법의 씨앗”은 정부의 ‘누리과정 개편(20.3.시행)과 같은 유아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따라 ’놀이‘중심의 교육과정 개발에 중점을 두고 개발되었다. 또한, 프로그램은 선정 된 각각의 어린이집 마다 아이들의 상상력과 감수성을 통해 각기 다른 상황과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데에 주안점을 두고 추진되었다.    총 4회차시로 구성 된 ’마법의 씨앗‘ 프로그램은 1회차~3회차시까지는 어린이집으로 찾아가며 스토리를 이어가는 형태로 진행되었으며, 마지막 4회차시의 경우 그간의 스토리를 최종적으로 완성하고 실현할 수 있는 ’마법의 씨앗나라‘ 로 꾸며진 당진문화예술학교 블랙박스 공연장에서 이루어졌다.   강사진은 각자의 캐릭터로 분장하고 평상시와 다름없던 어린이집 활동 시간에 예고없이 나타나면서 일상 속 아이들의 공간은 상상의 공간으로 변화되고, 씨앗나라로 꾸며진 4차시 블랙박스 공연장에서는 조명과 음악, 나레이션에 맞춰 아이들 각자 자신을 표현한다.    (재)당진문화재단 관계자는 “각 어린이집마다 아이들의 상상력을 통해 모두 다른 스토리를 만들어 내는 과정에서 아이들의 가능성에 했다.” 면서 “본 사업과 같이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전문 예술교육 단체와 전문 예술인들을 통해 지역 영유아의 예술경험 확장과 질높은 문화예술교육을 보급할 수 있는 기회들을 더욱 늘려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해설이 있는 마임음악극 – 마법의 씨앗> 개발운영 성료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10-12
  •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2021 문화의 달 행사’ 이어가기 운동 참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2021 문화의 달’ 행사를 홍보하고, 도민의 관심을 유도하여 행사 참여를 높이기 위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9일 동참했다.  김교육감은 ‘나에게 문화의 달은 청춘이다’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문화예술의 저변 확대를 위한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10월 문화의 달을 맞아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충남도청 메인무대, 홍예공원 일원 및 인근 문화시설에서 각종 문화공연과 강연 등이 이어진다. 문화의 날은 10월 16일이다.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학생의 심미적 감수성과 인문적 소양을 키우기 위한 다양한 문화예술교육을 실천하고 있다.”며, “도민과 학생들이 문화예술을 일상생활 속에서 언제나 친근하게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충남교육청 홍보대사인 정건영 세한대 교수, 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 충남교육청학생교육문화원 이관휘 원장을 지명했다.    ▲김지철 교육감 ‘2021 문화의 달 행사’ 이어가기 운동 참여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09-10
  • 충남시인협회 『충남시학』 창간호 출간
      충남시인협회(회장 박만진 시인)가 2021년 『포에지 충남』 제21집 발간에 앞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펴냈다.   민족의 삶과 그 궤적을 같이 해온 우리 문학은 치열한 삶의 한가운데에서 때로는 상처받는 사람들과 아픔을 함께 나누며 시대의 진실을 기록하고 증언해 왔다.   또한 우리 국민 개개인의 삶을 보다 풍요롭게 하고, 내일에 대한 꿈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일깨우곤 했다.   본디 충남이던 행정구역이 대전과 세종으로 나뉘기는 했지만 초록은 동색이라고 지연을 매개로 한 재향 시인들과 출향 시인들이 태어나고 자란 고향(지역)을 소재로 하여, 세느강이 흐르는 <미라보다리>의 프랑스 시인 아폴리네르처럼 세계만방에 알릴 수 있는 좋은 시를 빚어주기 바란다는 원고청탁서 취지의 결과물인 셈이다.   『충남시학』 창간호 발간사에 기술한 바와 같이, 오늘날 대한민국은 문학 충남의 르네상스 시대를 맞고 있다.   이를테면 충남시인협회 초대 회장을 역임한 이근배 시인은 대한민국예술원 회장, 제2대 회장을 역임한 나태주 시인은 한국시인협회 회장, 김용재 시인은 국제PEN한국본부 이사장, 부회장인 박헌오 시인은 한국시조인협회 이사장, 그리고 회원은 아니지만 부여 출신 이광복 소설가는 한국문인협회 이사장직을 맡고 있다.     이렇듯 문학 단체의 요소요소에서 두루 활약하고 있으니 참으로 놀랄만한 역사로, 충남인의 긍지이며 자랑스러운 현실을 널리 알리지 않을 수가 없다고 피력했다.      표지화는 50여 년 가까이 600여 점의 독도를 그려온 민족작가로, 충남 예산에서 출생하여 서산에서 어린 시절을 보낸 일랑 이종상 화백의 「독도일출」이다.   충남시인협회 회원 180명 중 104명의 작품을 가나다순으로 펴낸 박만진 회장은 순수 문예지 발간이 전혀 없는 충남에서 『충남시학』 창간호를 계기로 하여 반년간, 아니 계간지로 전국화해 나갈 수 있기를 소망한다고 소회를 밝힌다.
    • 문화광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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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02
  • 청양군, 9월 2일 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 공연
    청양군이 창작뮤지컬 ‘경이로운 미스터 신’을 오는 9월 2일(목) 오후 3시와 7시 30분 두 차례 청양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 무대에 올린다.  2021 방방문화공감사업으로 막을 여는 이날 공연은 청양군(주관기관)과 금산군, 충남문화재단, ‘하마컴퍼니’ 등 4개 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한 공연콘텐츠 분야 공모사업 선정에 따른 것으로,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가 사업비 일부를 지원했다. 청양에서 첫 번째로 무대에 오르는 ‘경이로운 미스터 신’은 현대사회를 살아가는 사람들이 한 번쯤 겪는 고민을 서로에 대한 공감과 신의 도움으로 해결해 가는 과정을 표현했으며, 휴머니즘과 판타지적 요소가 돋보인다.   주요 출연진은 가수 겸 뮤지컬 배우 배기성(제우스 역), 뮤지컬 배우 김보강(실수우스 역), 가수 겸 뮤지컬 배우 길건(헤라 역), 뮤지컬 배우 오성민(정태 역) 등이다.  군은 이날 공연에 대해 군민 무료관람을 결정했지만,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고 군민을 보호하기 위해 사전에 입장권을 배부하고 있다. 지난 23일 시작된 입장권 배부는 9월 2일까지 오전 9시~오후 6시 사이 문화예술회관 1층 사무실에서 진행된다. 입장권은 군민(신분증 확인) 1인에 2매 한정이고 잔여석은 당일 현장에서 배부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청양문예회관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940-2731~4)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문화예술 기반시설의 기능을 강화하고 주민 문화 향유 기회를 높이기 위해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청양문예회관을 대대적으로 리모델링 했다. 특히 무대공연과 문예 창작에 필요한 대부분의 시설인프라를 구축해 다양한 공모사업에 참여할 수 있게 됐으며, 이번 공연이 첫 열매다. 군은 또 지역 예술단체와 동아리 활동을 보장하기 위한 나눔 연습장을 오는 10월 준공할 계획이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1-08-24
  • 충남교육청,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청사에서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무궁화에 대한 인식 개선을 위한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와 전시회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 13일 행사에서는 직원들이 무궁화를 사랑하는 마음을 담아 무궁화 우산에 글씨 쓰기를 하고, 완성된 무궁화 우산은 현관 천정에 전시하였다. 또한 무궁화의 나라별 명칭, 나라꽃이 된 유래, 무궁화의 특성, 무궁화의 분류 및 종류, 생태적 특성 및 약성 등을 담은 안내판을 현관에 전시하였다. 아울러 무궁화에 대한 관심과 함께 탄소배출을 저감할 수 있는 종이 없는 환경 조성의 일환으로 손 씻기 후 휴지를 대신할 수 있는 무궁화 손수건을 만들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로 무궁화의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기고, 코로나19로 지친 교직원들이 교육청 무궁화 화원을 산책하며 휴식의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나라꽃 사랑의 날 행사 사진  
    • 뉴스광장
    • 문화
    • 문화가산책
    2021-08-17

공원환경 검색결과

  •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 참여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은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과 깨끗한 지구를 위한 ‘생활속 에너지 절약 실천’ 이어가기 운동에 지난 15일 동참했다.  김교육감은 ‘함께 실천하는 탄소중립, 냉온수기 OFF / 환경 ON’이라는 표어가 적힌 팻말을 들고 깨끗한 지구를 위한 오늘의 한 걸음을 내딛겠다는 실천 의지를 표현했다.  이 운동은 충남도가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실천 행동의 일환이다. 전자타이머 콘센트를 활용한 냉온수기 대기전력 최소화,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 우선 구매 등의 운동을 실천하는 것이다.  김교육감은 “충남교육청은 전기사용, 물사용, 쓰레기 3대 줄이기와 환경독서, 분리배출, 녹지공간, 착한 소비, 친환경 제품 6대 늘리기 그리고 학교별로 5대 공통과제를 실천하는 탄소중립학교 365운동을 적극적으로 펼치고 있다.”며, “기후재난을 피하고 지구 환경을 지키기 위해 교육공동체 모두가 힘을 모아 작은 실천부터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환경교육도시를 선포한 당진시 김홍장 시장, 충남교육청 환경사랑 지원단 ‘함께그린협동조합’ 이지연 이사장, 지난해 환경부 장관상을 수상한 금산동중 환경동아리 ‘반딧불이를 지키는 삼동이들’ 문종신 회장을 지명했다.     ▲충남교육청 김지철 교육감  
    • 지방자치
    • 교육청
    2021-09-16
  •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계룡시는 최홍묵 시장이 생활 속 에너지절약으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냉온수기 OFF! 환경ON!’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전했다.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는 에너지 효율이 높은 제품을 우선 구매하고 퇴근 후 야간에 낭비되는 냉온수기 대기전력을 차단하는 등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실천하고자 충남도와 도내 15개 시·군이 함께 시행하는 챌린지이다.   시에서는 에너지 절약을 위해 우선 본청, 면·동사무소 및 산하기관에서 사용 중인 냉온수기 91개에로 전자타이머콘센트를 보급하여 22시부터 익일 08시까지 10시간 동안 대기전력 차단을 실시할 예정으로 전자타이머콘센트 활용을 통해 연간 14,844kWh의 냉·온수기 사용전력을 절약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아울러 시에서 사용하는 전자기기 구입 시 에너지효율 1등급 제품을 우선 구매하여 전력소비 및 이산화탄소 감소 실현에도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최홍묵 시장은 “한사람의 시작은 미약하지만 챌린지를 통해 많은 사람들이 함께 하면 큰 효과를 거둘 수 있는 생활 속 에너지 절약을 계룡시민과 함께 적극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홍묵 시장은 에너지절약 챌린지를 이어갈 주자로 이충복 계룡시 기업인협의회장, 정준영 계룡시 체육회장, 김동진 농협중앙회 계룡시 지부장을 지목했다.   ▲최홍묵 계룡시장, ‘냉온수기 OFF! 환경 ON!’ 챌린지 동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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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탄소중립 실천! 환경사랑 동행기업과 함께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교육장 김용재)은 9일(목) 환경사랑 동행기업을 방문하여 감사한 마음과 함께 현판을 전달하였다.  환경사랑 동행기업은 충남교육청과 대한적십자사 충남지부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생들의 탄소중립 학교 3.6.5 운동 실천을 활성화하는데 도움 준 기업이며, 당진지역에서는 현재 32개의 기업이 환경사랑 동행기업에 참여하고 있다.   그리고 당진지역 환경사랑 동행기업을 대상으로 감사한 마음을 담은 환경사랑 동행기업 현판 전달을 지난 7월 당진 환경교육 비전 선포식을 통해 모두 전달하고자 하였지만, 부득이한 사정으로 참석하지 못한 기업이 있어 이번 기회에 직접 방문하여 현판을 전달하고 감사의 인사도 나누는 의미있는 시간을 가졌다.   충청남도당진교육지원청 김용재 교육장은 “환경교육은 지역 전체가 함께 노력하고 탄소중립 운동을 실천할 때 비로소 그 빛을 발할 수 있다.” 라고 하며, 다시 한 번 환경사랑 동행기업 대표 한 분 한 분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였다.   ▲탄소중립 실천! 환경사랑 동행기업과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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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9-10
  • 태안군, ‘업싸이클링’으로 해양쓰레기 줄인다!
    해양쓰레기 처리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태안군이 해양쓰레기의 재활용을 통해 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시도에 나섰다. 군은 일요일인 지난 29일 원북면 학암포 일대에서 가세로 군수와 용역사 관계자, 마을 주민, 한양여자대학생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Up-Cycling) 행사’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이란 버려진 해양쓰레기를 활용해 디자인 또는 활용도를 더해 그 가치를 높인 제품으로 재탄생시키는 것이다.  군은 충남도 전체 수거량의 50% 이상을 차지하는 태안군의 해양쓰레기 문제 해결을 위해 KOOK(케이오오케이)를 용역사로 선정, 8월부터 10월까지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을 위한 전략실행용역’을 시행 중에 있다. 참여자들은 이날 학암포 일대를 돌며 폐스티로폼과 해양쓰레기 등을 수거했으며, 군은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을 통해 학암포 지역에 적합한 경관 조형물 등의 제품을 개발, 학암포 경관개선과 해양관광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업싸이클링 행사에 참여한 가세로 군수는 “오는 11월까지 학암포 해양쓰레기 업싸이클링을 진행해 학암포 경관개선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주민 인식개선을 도모할 예정”이라며 “태안군이 해양쓰레기 재활용의 우수도시로 거듭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다각적인 노력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해양쓰레기 업사이클링(Up-Cycling)’ 행사  
    • 공원환경
    • 환경
    2021-08-30
  • 서산시, 환경교육 추진 기본계획 수립... 환경교육도시로 발돋움
    충남 서산시가 천수만과 가로림만 등 아름다운 자연환경 보호를 위한 ‘2021년~2022년 서산시 환경교육 추진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시행에 나선다. 시는 앞서 금년 4월 환경교육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서산시 환경교육 진흥 조례를 개정 완료하였고, 추진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6월 전담부서(환경정책교육팀)로 명칭을 변경했다. ▲ 지난 6월 관내 중학생을 대상으로 중리서해랑길 인근에서 해양보호구역 탐사 환경교육 모습   또한, 서산시 지역환경교육센터 운영, 비점오염저감시설을 활용한 생태학습장 운영, 서산시 화학물질 안전학교 운영, 찾아가는 기후환경교육 등 7개 부서에서 총 6억 8천만원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유아, 학생, 전문가 등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21개 환경교육분야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그리고 관내 학생을 비롯한 시민의 체계적인 환경교육 보급을 위해 환경교육계획의 자문역할을 하는 서산시 환경교육진흥위원회를 연내 구성하여 운영할 계획이다. 2022년에는 우리시가 친환경 교육도시로 지정되어 지속․발전할 수 있도록 환경부의 “환경교육도시 선정 공모”에 응모하고, 지역을 위한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서산시 공무원에 대하여 환경교육을 연간 2시간 이상 의무화할 계획이다. 또한, 서산만의 환경교육 콘텐츠를 개발․보급하고, 환경교육대학, 찾아가는 기후변화교육, 유아․어르신을 위한 찾아가는 환경교육 등을 추진하여 시민의 환경교육 기회를 더욱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 지난해 10월 23일 서산버드랜드에서 열린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식 기념사진   장기적으로는 시민에게 지역 환경과 환경교육에 대한 종합적인 정보를 온라인으로 전달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 정보시스템을 구축하고, 서산시 환경교육의 거점인 생활환경교육센터도 자원회수시설과 연계하여 설치하겠다고 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환경교육을 시민에게 체계적으로 제공하도록 기틀을 만들고, 나아가 시민 스스로 각종 환경문제의 해결책을 찾고, 생활 속에서 실천할 수 있도록 환경교육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에서는 지난 해 10월 23일 환경교육도시 지정을 위해 민․관․정․학이 함께 「서산시 환경교육도시 선언」을 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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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환경
    2021-08-26
  • 서산시, 건강과 치유의 길
    충남 서산시 읍내동에 위치한 부춘산 황톳길이 포스트코로나시대에 알맞은 맨발 걷기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25일 시에 따르면 산과 자연을 찾는 이가 많아지면서 남녀노소 구분없이 황톳길 이용자가 늘고 있다. 부춘산 황톳길은 지난해 7월 등산로 내 서산학생수영장 인근부터 서광사 인근까지 650m 길이로 개통했다. 약 1억 9천여만 원의 예산으로 구간에 ▲황토 뿌리기 ▲매트 설치 ▲세족시설 2기 설치 등을 통해 길을 조성했다. 길은 황토, 나무 등으로만 조성해 자연친화적으로 꾸몄다. 올해는 지난 5월 서산학생수영장부터 양우내안애 아파트 맞은편 대산목사거리 인근까지 272m를 연장 조성했다. 총 922m의 길이다. 노폭도 확장해 교차보행이 가능토록 했으며, 경사도 완만해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 없이 맨발로 이용할 수 있게 했다.  어린이집 단위에서도 많은 이용 문의가 이뤄지고 있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건강과 휴식의 공간을 제공하고, 발바닥 자극 등으로 주는 상쾌함과 짜릿함으로 숲 치유가 있는 건강 산책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전망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부춘산 황톳길은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에게 피로와 스트레스를 풀고 힐링이 있는 공간으로 거듭날 것”이라며 “유지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해 9월 황톳길 조성과 유지보수, 관리 등을 목적으로 서산시산림조합, 충남맨발학교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황톳길을 조성•관리 중에 있다.   ▲황톳길 걷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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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1-08-26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충남 서천군이 계속되는 폭염으로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각종 돌발 산림병해충 방제를 위해 오는 31일까지 산림 병해충방제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군은 최근 이상 기온 현상으로 예년보다 높은 기온이 지속됨에 따라 병해충의 발생 시기가 빨라지고 돌발 병해충 발생이 급증해 수목의 병해충 피해가 클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이에 따라 지역 내 공원, 가로수에 대해 3차에 걸쳐 긴급방제를 완료하였으며, 산림병해충 돌발해충방제단 5명, 예찰방제단 3명 등을 활용해 생활권과 가까운 임야, 농림지 주변, 주요 도로변의 산림공원, 관공서 녹지공간 등 생활권을 중심으로 흰불나방, 선녀벌레, 버즘나무 방패벌레 등 병해충 확산 방지와 피해 최소화를 위한 방제와 예찰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돌발해충방제를 위하여 평판트랩 1만2000매와 약제를 산림인근 농가에 배부를 완료하고 적기 산림병해충방제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신동순 산림축산과장은 “예방 차원의 병해충 예찰과 방제를 시행해 수목의 건강한 생육과 쾌적한 주민 생활을 도모할 방침이다”며 “주민들도 병해충 유충 발견 시에는 군청 산림축산과나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신고해 신속한 병해충 방제가 될 수 있도록 많은 협조를 바란다”고 말했다.   ▲ 서천군, 흰불나방 등 산림병해충 방제 총력    
    • 공원환경
    • 산림
    2021-08-25
  • 보령무궁화수목원으로 나라꽃 무궁화보러 오세요
      보령시 성주면 성주산 자락에 조성된 무궁화수목원에 나라꽃 무궁화가 활짝피어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2017년에 개원한 보령무궁화수목원은 총면적 24ha에 교목류, 관목류, 초본류 등 1000여 종의 다양한 식물자원으로 조성됐으며, 요즘 이곳에는 무궁화 6000여 그루가 만개하여 장관을 이루고 있다.   무궁화는 보통 7~10월에 개화하며, 새벽에 꽃이 피기 시작해 오후에 오므라지고 해질 무렵에는 꽃이 떨어지기를 반복하는 꽃으로 다양한 품종을 가지고 있다.   수목원에는 홍단심계 품종으로 삼천리·광명·새아침·칠보, 백단심계 품종으로 한마음·선덕·해오름 등 150여 종의 다양한 무궁화가 식재돼 있다. ▲ 보령무궁화수목원 무궁화     특히, 시는 지난 2008년 신흑동 일원에 무궁화 양묘장을 조성하여 무궁화 품종 보존에 꾸준히 노력해왔으며, 지난 6일에는‘제2회 충청남도 무궁화 품평회’에서 동상을 수상한 바 있다.   품평회 수상작 및 출품작 27점은 오는 24일부터 9월 10일까지 무궁화수목원에서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수목원에는 무궁화전시관과 생태연못, 전시온실, 숲하늘길 등이 조성돼있으며, 여름을 맞아 연보랏빛 꽃을 피운 벌개미취와 진한 다홍빛으로 물든 배롱나무도 감상할 수 있다.   김동일 시장은 “광복절 제76주년을 맞아 활짝핀 나라꽃 무궁화를 보면서 나라 사랑하는 마음을 가슴 깊이 새기고 희망의 기운을 얻는 시간이 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하절기(3월~10월) 무궁화수목원 운영시간은 오전9시부터 오후 6시까지로 종료 1시간 전까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입장 가능하다. 입장료 및 주차료는 무료이며 휴무일은 매주 월요일과 지정 공휴일(1월 1일, 설날, 추석)이다.    
    • 공원환경
    • 공원
    2021-08-13
  • 광복절 앞두고 재조명받는 태안군 안면도 ‘상처 난 소나무’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태안군은 일제강점기 소나무 송진 채취가 이뤄졌던 안면읍 승언리 소나무숲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기기 위해 해당 지역에 ‘상처 난 소나무’ 안내판을 설치하고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한다고 12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일제강점기 말 일제는 전쟁물자인 송탄유(松炭油)를 확보하기 위해 안면도 주민들을 강제로 동원, 소나무에 톱날로 ‘V’자형 상처를 내는 방식으로 송진을 채취해갔다. ▲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12일 안면읍 승언리 안면송.   특히, 일제강점기 한국인을 마구잡이로 동원한 석탄 채취로 악명이 높았던 아소 가문의 ‘아소상점’이 조선총독부 임업시험장의 위탁으로 송진 채취에 나섰으며, 우수한 품질을 자랑하는 안면송이 수탈 대상으로 선택됐다. ‘V’자형 상처는 아소상점이 보다 저렴하고 손쉽게 송진을 채취하기 위해 고안한 방식의 결과로서 안면송에 회복되지 않는 큰 상처를 입혔으며, 30년대부터 시작된 송진 채취는 일제가 패망할 때까지 계속된 것으로 추정된다. 군은 가슴아픈 역사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판단 아래 안내판 설치와 함께 국립산림과학원 등 전문기관을 통한 정밀 연륜조사를 실시하고 학술대회 개최 등 연구용역을 추진할 계획이며, 충남도와 협의해 해당 소나무에 대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 등록 신청을 검토할 예정이다. 한편, 안면송은 단일 수종으로 500년 이상 지속적으로 보호돼 왔으며, 품질이 우수하고 크기도 장대해 고려시대부터 궁궐이나 선박용으로 사용돼 왔고, 조선의 정궁인 경복궁을 지을 때도 이곳 나무를 사용했다는 기록이 있다. 특히, 지난 2008년 화재로 소실돼 전 국민에게 슬픔을 안겼던 숭례문 복원에 안면송이 쓰이면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다시금 국민들의 큰 주목을 받기도 했다. 12일 현장을 찾은 가세로 군수는 “태안을 상징하는 안면송의 상처를 잊지 않고 후대에 전하고자 한다”며 “안타까움을 간직한 피해목이 충청남도 등록문화재로 등록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제76주년 광복절을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일제강점기 일제의 무분별한 송진 채취로 고초를 겪은 태안군 안면도 소나무숲의 가슴아픈 과거가 재조명받고 있다. 사진은 12일 안면읍 승언리 안면송.        
    • 공원환경
    • 산림
    2021-08-12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흔히 꽃구경을 떠난다고 생각하면 봄이나 가을을 떠올리기가 쉽다. 그러나 여름내 장마와 무더위를 이겨내면서 붉은 꽃을 피워내는 배롱나무는 지금 절정을 이룬다. 그리고 여기 만개한 배롱나무를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무더운 여름철, 시원한 차 안에서 즐비한 배롱나무꽃을 감상할 수 있는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을 소개한다.     충남 서천군에 위치한 비인면 배롱나무 해안도로는 서천군 군도 5호선 종천면 장구리에서 시작해, 비인면을 거처 서면으로 이어지는 약 20km의 구간이다. 이 도로에는 배롱나무가 길 양옆으로 이어져 있어 여름철 만개한 배롱나무 꽃을 즐길 수 있다. 드라이브 길은 주로 직선 코스로 이루어져 있으며, 가로수에 피어난 붉은빛의 배롱나무꽃은 여행길의 설렘을 더해준다. ▲ 차창 밖 붉은 설렘 가득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     서해를 여행할 때 노을을 감상하며 떠나는 드라이브는 절대 놓쳐서는 안 되는 필수 코스다. 붉게 물들어가는 노을 진 하늘과 붉은 색의 배롱나무 길의 조화는 어느 곳에서도 경험할 수 없는 장관을 이룬다. 해질녘의 노을을 바라보며 붉게 물든 꽃길 속에서 짙은 상념에 빠져보는 것도 여행의 즐거움이 될 수 있다.   또한, 서천 배롱나무 드라이브길 근방에 위치한 비인면 선도리해수욕장에 들르는 것도 추천한다. 4km에 이르는 해변에는 백사장과 갯벌이 혼재하며, 갯벌에서 조개잡이 등을 할 수 있는 갯벌체험 마을을 운영하고 있다. 또한, 해수욕장 앞에는 쌍둥이 섬, 할미섬이 있어 운치 있는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꽃들이 차례로 100일 동안 피고 지는 배롱나무는 부귀라는 꽃말을 가지고 있다. 그간 코로나19로 인해 꽃구경은 못 갔지만, 배롱나무 드라이브 길에서 만난 붉은 꽃을 바라보며 부귀를 염원해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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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8-12

지역뉴스 검색결과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과 21일 시초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눈높이 공유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공유경제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하고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쓰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재단에서 10월부터 추진 중인 서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청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2021년 충남 공유경제 아카데미’와 함께 시초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기초다지기 ▲보드게임으로 터득하는 공유경제 이해하기 ▲내 주변에서 찾아보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발굴의 시간으로 1회당 2시간씩 총 2회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11월 말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유경제 교육이 학생들에게 공유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유문화에 대한 인식이 서천군 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 공유냉장고 및 생활공구 무료대여소를 설치해 운영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경영지원팀(041-953-1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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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충남 서산시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충남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송재용 현대자동차 상무, 윤영준 현대건설사장, 정진우 현대글로비스부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는 차세대 교통 모빌리티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을 이끌 주요 기반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5개 기관 및 기업은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연구 환경 구축 및 산업 육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험연구 환경 시설을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충남도의 도심 항공길을 열 선도도시로서 승용차로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20분이면 가능토록 하는 교통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한서대비행장과 드넓은 간척지는 비행체가 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미래를 이끌 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수소산업혁신클러스터와 충남 유일의 드론실증 도시로 지정되어 있어 미래 산업을 이끌 도시로의 강점을 주도하고 있다.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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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태안군, 중·장기 핵심사업 추진 위해 도의원과 ‘맞손’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홍재표 도의원, 정광섭 도의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한 충청남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당위성을 알리고 내년도 예산 확보 등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당면현안 등을 도의원과 공유하며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지방도603호 4차선 확포장 공사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충청남도 정의로운 기금 조성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등 20개 사업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우선, 군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실시설계비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아 군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지방도603호의 4차선 확포장 공사와, 실시설계 용역 후 사업추진이 미진한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하기 위한 ‘정의로운 기금’ 조성과 관련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규모를 1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과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사업’의 도비 확보를 요청하고 근소만 해역에서 실시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우선순위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들을 다룬 이번 간담회가 군과 도의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홍재표·정광섭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태안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재표·정광섭 도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주신 태안군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태안의 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군청 중회의실서 홍재표·정광섭 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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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청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청년층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위원회는 노인, 여성, 농업창업, 청년층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청양군의회, 고용노동부,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사회단체, 창업·기업인대표 등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청양군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제언을 담당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위원님들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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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확대 시행
      당진시가 지난 15일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 운영 지침」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의야 전문가로 검토 조직을 구성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만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이번 운영지침 시행으로 당진 관내에서 시행되는 5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시행하게 됐다.   당진시는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 시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뿐만 아니라 설계과정에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설계누락 및 과다 설계 등으로 발생하는 예산 추가편성 및 각종 감사에 지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지침을 시행으로 인해 “설계경제성 검토가 단순히 사업비 절감 수단이 아닌 적합한 예산투자와 집행을 통한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 확보 및 견실한 시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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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부석․성연․해미면 주민자치회 위원 모집
    충남 서산시가 11월 3일까지 서산형 주민자치 활동을 이끌 제2기 주민자치위원을 공개 모집한다. 22일 시에 따르면 대상은 올해 말 위원 임기가 만료되는 부석・성연・해미 등 3개 면 주민자치위원이다.  주민자치회는 주민의 생각과 요구를 모아 주민들과 함께 논의•결정하는 주민참여 대표기구 역할을 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으로 ▲해당 면 1년 이상 주민등록자 ▲해당 면 주소지 사업장 1년 이상 종사자 ▲해당 면 1년 이상 외국인등록자 ▲해당 면 소재 학교‧기관 임직원 등이다. 단, 신청자는 공개모집 마지막 날까지 주민자치 관련 사전교육 6시간을 이수해야 한다. 각 면의 모집인원은 부석 30명, 성연 35명, 해미 25명이다. 신청은 해당 면 행정복지센터와 시청 시민공동체과로 방문 또는 이메일로 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시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위원은 주민자치회 위원선정위원회 심사 등을 통해 12월 중 최종 선정하며, 내년 1월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마을 주인으로서 적극 활동할 수 있는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서산형 주민자치 조기 정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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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역사 담은 영상 뜬다
    충남 서산시가 그간의 역사, 문화, 시정의 발자취를 담은 기록물 영상 ‘서산의 역사를 담다’를 제작했다. 22일 시에 따르면 영상은 시의 역사와 기록을 시민과 공유하고 정체성의 확립하기 위한 것으로 제작은 올해 처음이다. 영상은 12분 27초 분량이며, 서산시청 홈페이지–서산안내–역사와 유래에 게시했다. 영상에는 해방 이후 전후재건 및 도시 변천, 발전상이 담긴 사진, 도서, 시청각 자료 등 기록물을 활용했으며, 설명 자막, 음악을 넣어 쉽게 풀어냈다.  특히, 정치와 행정, 산업과 경제, 민속문화•자연환경, 문화유적, 농어촌 생활상 5개 파트로 구성해 이해도를 높였다. 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주제의 역사기록물을 추가로 수집해 시민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서산의 역사적 가치를 담은 기록물을 영상으로 시민들과 공유하게 됐다”며 “영상을 통해 역사 문화의 발자취가 재조명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산시 역사기록물 동영상 화면(시청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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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청양새마을문고 2021 독서경진대회 입상자 표창
    새마을문고 청양군지부(회장 정덕희)가 지난 20일 청양문화체육센터에서 2021년 청양군민 독서경진대회 시상식을 열고 입상자를 표창했다. 이날 행사에는 새마을문고 회원들과 수상자, 김돈곤 청양군수,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전체 출품작 86편을 심사한 결과 ▲최우수상 김동현, 김서윤, 강수민, 정미경 ▲우수상 강지민, 복예진, 손찬주, 이경원, 윤수비, 소민주, 오지현, 이선민 ▲장려상 홍영택, 김윤태, 이유진, 조미정, 복가은, 명다영, 김윤미, 남기은, 우서연, 박혜미, 권진이, 김민정 ▲특별상 박시현 ▲지도교사상 김병찬, 김상완, 권진이 씨 등 각 부문 수상자가 선정됐다. 41회 대통령기 국민독서경진대회 시군 예선으로 이번 경진대회 수상작은 충남 대회와 전국대회에 출품될 예정이다.   ▲청양새마을문고 2021 독서경진대회 입상자 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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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두근두근 초등학교 입학, 꼼꼼히 준비해요!!
      서산교육지원청(교육장 장우현)은 철저한 의무취학대상자 관리 및 원활한 초등학교 입학업무 추진을 위해 2021학년도 초등학교 의무취학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시행한다고 밝혔다.       취학아동명부는 2021년 11월 1일 이후 11월 10일까지 해당 동・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람할 수 있으며, 취학통지서는 12월 20일에 우편으로 배부한다. 2022학년도 취학대상자부터 신청자에 한하여 정부24 누리집 및 모바일 서비스롤 통해 초등학교 취학 통지서의 열람, 출력이 가능하도록 온라인 취학통지서 발급 서비스를 제공하며, 희망자는  정부24 홈페이지에서 2021년 12월 3일부터 12월 10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주소 이전 없이 서산시 동지역에 거주하는 의무취학대상자 중에서 인근 읍ㆍ면 초등학교 12교(차동초, 강당초, 가사초, 동암초, 운신초, 오산초, 부석초, 팔봉초, 운산초, 고북초, 명지초, 서산대진초)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동과 성연면 의무취학대상자 중  서산시 관내 11개 면의 초등학교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동 및 대산초 통학구역에 거주하는 의무취학대상자 중 명지초ㆍ서산대진초로 입학을 희망하는 아동은 2020년 11월 2일부터 11월 12일까지(9일 간) 희망 초등학교로 입학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예비소집일은 2022년 1월 5일(목)까지 해당 초등학교에서 일괄 실시되며, 조기입학・입학연기를 희망하는 경우, 2021년 12월 31일까지 해당 읍ㆍ면ㆍ동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여야 한다. 특히, 조기입학ㆍ입학연기는 학교장의 판단 절차를 거치지 않고 학부모의 희망과 선택에 따라 확정되기 때문에 신중히 판단하여 결정하여야 한다.    장우현 서산교육지원청 교육장은 “매년 미취학 아동이 꾸준히 발생하고 있으므로 철저한 의무취학대상자 관리를 통해 의무교육행정의 신뢰성을 제고하여 행복한 학교, 학생중심의 충남교육 실현에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자세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서산교육지원청 행정과 담당자(☏041-660-0364)에게 문의하면 된다.    ▲서산교육지원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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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 서산시,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
    충남 서산시가 21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종합식품기업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MOU를 체결했다. 이날 맹정호 서산시장, 송금례 농업기술센터소장, 곽상용 농협중앙회 서산시지부 농정지원단장, 현대그린푸드 이헌상 본부장, 지역 농업인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협약 골자는 ㈜현대그린푸드와 상호신뢰의 우호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상호 공동이익 도모다. ㈜현대그린푸드는 11월부터 서산 지역 농산물을 식자재로 구입 및 활용하고 시는 품질관리 등 안정적 공급에 주력하기로 했다. 협약을 통해 시는 지역 농산물 과잉생산과 소비 부진의 어려움 해소하고 ㈜현대그린푸드는 필요한 우수 식자재를 공급받게 됐다. 시는 10월 말 중 협의를 통해 구체적인 협력 계획 등을 정하고 2년간 공급 및 관리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지역 농산물 판로 개척 등 좋은 소식을 들려드리게 됐다”며 “㈜현대그린푸드와 긴밀한 협력으로 지역농산물의 안정적인 판로를 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그린푸드는 1968년 설립해 푸드서비스, 식자재 유통, 리테일, 외식 등 사업 추진으로 지난해 기준 연 매출 1조 5000여억 원을 기록한 국내 굴지의 종합식품기업이다.   ▲서산시, ㈜현대그린푸드와 농산물 판매 활성화 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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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1

오피니언 검색결과

  • [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 지역뉴스
    • 서천,보령
    2021-07-02
  • [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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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06-28
  • 매헌윤봉길월진회, 중국 상해 윤 의사 의거 홍구공원 전시관 운영 활성화 촉구
    사단법인 매헌윤봉길월진회(회장 이태복)가 중국 상해의 윤봉길 의사 의거를 기념하는 홍구공원과 매헌기념관 운영 활성화를 촉구하고 나섰다.   <사진 : 매헌윤봉길월진회 제공>  매헌윤봉길월진회는 다양한 윤봉길의사 선양사업을 실시하고 있으며 특히 청소년관련 인성교육과 해외역사탐방 활동을 강화하면서 지역청소년 단체, 교육기관 등과  추가적으로 윤 의사 정신 이어받기 교육프로그램 운영과 지역사회 공헌 등의 내용으로 MOU를 체결한 바 있다.  특히 월진회청소년기자단의 활동을 강화하면서 3·1운동 및 상해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해 지난 8월 14일부터 17일까지 중국 상해 윤봉길의사의 의거현장인 홍구공원과 가흥, 항주 일원의 임시정부 등을 탐방하며 세계평화만세운동을 펼치는 활동을 진행했다.  하지만 월진회청소년기자단의 자부심은 정작 홍구공원과 매헌기념관의 관리 실태를 목격하면서 부끄러움과 죄송함으로 바뀌었다.  지난 2016년까지 매년 20만명의 한국인 관광객이 참배를 했던 전시관은 최근 4만명 이하로 방문객이 줄면서 해설사가 사라지고 기념품 매점이 폐쇄됐으며, 관리인이 지정돼 있지만 상근하지 않아 사실상 방치돼 있는 실정이었다.  학생들은 올해가 상해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온 나라가 이를 기념하면서도 정작 상해 임시정부를 전 세계에 공인받게 하고 동아시아의 독립운동에 불씨가 된 장본인인 윤봉길의사를 홀대하고 있는 것이 아니냐며 분통을 터뜨렸다.  정찬민 학생기자(괴정중 3)는 “올해가 상해임시정부 100주년인데 임시정부를 세계적으로 공인받고 지원을 받게 한 윤봉길 의사의 위상이 갈수록 추락하는 것 같아서 참을 수 없는 분한 마음이 생겼다”고 말했고, 권민서 학생기자(대전 삼육초 6)는 “월진회청소년기자단으로서 매헌 윤봉길 의사의 업적을 알리는데 앞장서 윤봉길 의사의 흔적이 사라지는 것을 막고 싶다”고 말했다.  홍예은 학생기자(충남여고1)는 “월진회청소년기자단의 이름으로 외교부와 보훈처, 청와대 등에 홍구공원 내 윤봉길의사 전시관의 정상 운영과 국가적 관심을 촉구하는 탄원서를 보낼 계획”이라며 “정부와 각 지자체에서 100주년을 기념하는 축제성 행사에만 몰두하고, 정작 관심을 쏟아야 할 곳에는 눈길을 주지 않는 모습에 학생들이 나서게 됐다”고 말했다.  매헌윤봉길월진회는 학생들의 움직임에 발맞춰 예산군과 충남도 등에 관련 내용에 대한 현장조사를 요구하고, 매헌 윤봉길 의사의 애국혼이 담긴 현장과 전시관 등의 보전에 대책을 세워줄 것을 촉구할 계획이다.
    • 오피니언
    • 기자수첩
    2019-10-25

포토뉴스 검색결과

  •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이사장 노박래, 이하 재단)은 지난 19일과 21일 시초초등학교 4학년부터 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공유경제에 대한 이해와 공유경제 문화 확산을 위한 눈높이 공유경제 교육을 실시했다. 공유경제란, 제품이나 서비스를 소유의 개념이 아닌 대여하고 공유하며 다른 사람들과 함께 나눠 쓰는 경제활동을 말한다.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재단에서 10월부터 추진 중인 서천군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의 하나로 지난 8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교육 신청을 받았으며 청운대 산학협력단에서 운영하는 ‘2021년 충남 공유경제 아카데미’와 함께 시초초등학교에서 첫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4차 산업혁명과 공유경제 기초다지기 ▲보드게임으로 터득하는 공유경제 이해하기 ▲내 주변에서 찾아보는 공유경제 아이디어 발굴의 시간으로 1회당 2시간씩 총 2회로 구성되었으며, 이후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은 11월 말까지 교육을 희망하는 지역 내 학교를 대상으로 실시할 예정이다. 한상일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사무처장은 “이번 공유경제 교육이 학생들에게 공유문화를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공유문화에 대한 인식이 서천군 내에 확산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유경제 사업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재단은 공유경제 활성화 지원사업으로 18일부터 서천경제진흥통합센터 내 공유냉장고 및 생활공구 무료대여소를 설치해 운영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경영지원팀(041-953-1916)으로 문의하면 된다.   ▲서천군지속가능지역재단, 학교로 찾아가는 공유경제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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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10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제30회 충청남도학생체육대회와 함께 진행한다.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는 초,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육상, 수영, 체조 등 기초종목을 개최하며, 이번에는 육상종목만 공주종합운동장에서 실시된다. 수영과 체조는 추후 일정이 확정되면 개최할 예정이다.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에서 입상한 학생 전원에게는 소정의 장학금과 체육인재 인증서가 수여된다.  충남교육청 기초종목(육상, 수영, 체조) 운동부 학생 수는 2019년 440명에서 2020년 427명, 2021년에는 384명으로 해마다 줄고 있다.  이에 교육청은 기초종목에 대한 장기적 지원으로 학교운동부 저변을 확대하고 학생 선수를 지속할 수 있는 동기를 부여하고자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를 개최하게 되었다.  이완택 체육건강과장은 “코로나19로 학교운동부가 많이 위축된 상황에서도 충남교육청은 102회 전국체전에서 괄목할만한 성과를 거뒀다.”며,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로 학교체육과 학교운동부가 더 단단해질 수 있는 여건이 마련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학교체육의 마중물, 제1회 충남체육인재선발대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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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충남 서산시가 22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 타워에서 충남도, 현대자동차, 현대건설, 현대글로비스와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시험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양승조 충남도지사, 맹정호 서산시장, 송재용 현대자동차 상무, 윤영준 현대건설사장, 정진우 현대글로비스부사장 등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는 차세대 교통 모빌리티로 미래 산업의 핵심인 도심항공교통을 이끌 주요 기반이다. 이날 협약을 통해 시를 비롯한 5개 기관 및 기업은 수소연료 기반 시험비행체 연구 환경 구축 및 산업 육성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 기술 지원 등에 공동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시험연구 환경 시설을 서산시 바이오·웰빙·연구특구에 구축해 기술개발 및 실증에 나서는 데 뜻을 함께했다. 이를 통해 시는 충남도의 도심 항공길을 열 선도도시로서 승용차로 한 시간이 걸리는 거리를 20분이면 가능토록 하는 교통혁신을 주도하게 된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시의 한서대비행장과 드넓은 간척지는 비행체가 날 수 있는 완벽한 공간을 제공한다”며 “미래를 이끌 연구환경 구축을 위한 지원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정부의 수소산업혁신클러스터와 충남 유일의 드론실증 도시로 지정되어 있어 미래 산업을 이끌 도시로의 강점을 주도하고 있다.   ▲서산시, 수소연료 기반 비행체 연구환경 구축 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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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태안군, 중·장기 핵심사업 추진 위해 도의원과 ‘맞손’
    태안군이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 등 주요 군정 현안사업의 추진 동력 확보를 위해 충청남도의회 의원들과 머리를 맞댔다. 군은 지난 22일 군청 중회의실에서 가세로 군수와 홍재표 도의원, 정광섭 도의원 등 30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해양도시 건설을 위한 충청남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태안군이 추진 중인 핵심 사업들의 당위성을 알리고 내년도 예산 확보 등 성공적인 추진을 도모하기 위한 것으로, 가세로 군수는 그동안의 성과와 당면현안 등을 도의원과 공유하며 초당적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참석자들은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지방도603호 4차선 확포장 공사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충청남도 정의로운 기금 조성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등 20개 사업에 대한 논의에 나섰다. 우선, 군은 내년부터 본격 추진되는 가로림만 해양정원 조성 사업에 대해 예비타당성 조사 통과 및 기본·실시설계비 예산확보가 필요하다며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대형차량의 통행이 많아 군민 불편이 장기화되고 있는 지방도603호의 4차선 확포장 공사와, 실시설계 용역 후 사업추진이 미진한 지방도634호 반계오르막차로 설치 사업에 대해서는 조속한 착공을 건의했다. 아울러, 화력발전소 폐쇄에 대비하기 위한 ‘정의로운 기금’ 조성과 관련해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금규모를 100억 원에서 500억 원으로 늘려야 한다는 뜻을 전달하기도 했다. 이밖에도, 군은 ‘몽산포 전망대 2차 사업’과 ‘만리포 진입경관개선 및 해변쉼터 조성 사업’의 도비 확보를 요청하고 근소만 해역에서 실시되는 ‘갯벌식생 조림사업 공모’ 우선순위 반영을 요청하는 등 총 20개 사업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에 나섰다. 군은 지역 발전의 핵심 사업들을 다룬 이번 간담회가 군과 도의원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보고, 앞으로도 지역 발전을 위해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는 방침이다. 가세로 군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역 발전을 위해 언제나 최선을 다하시는 홍재표·정광섭 의원님께 감사드린다”며 “오늘 간담회가 주요 현안을 공유하는 유익한 시간이 되었길 바라고 앞으로도 태안의 발전과 군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아낌없는 성원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에 대해 홍재표·정광섭 도의원은 “지역 발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해주신 태안군에 감사드린다”며 “미래 태안의 발전을 이끌 사업들이 조속히 추진될 수 있도록 예산 확보와 현안해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2일 군청 중회의실서 홍재표·정광섭 도의원 초청 군정 간담회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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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10월 18일부터 31일까지 직업계고등학교 학생들이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 기업체에 방문하여 현장실습 안전 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다. 교육청은 이번 점검을 위해 학교와 함께 합동 점검단을 구성하여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고 있는 390개 기업체를 방문한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현장실습 표준협약서 준수 △현장실습 프로그램 운영내용 준수 △학생 건강 상태 △기업 현장 지도교사 임장지도 △학생 면담 등이다. 점검을 진행하면서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현장실습을 하고 있는지 직접 확인하고 있다. 학생들의 안전 확보를 최우선으로 현장을 확인한 이후 △표준협약서 내용 미준수 △학생의 안전보건 저해 요소 발견 △현장 지도교사 지도 규정 미준수 등이 발견될 경우 현장실습을 즉시 중단할 계획이다.  김준태 미래인재과장은 “학생들의 현장실습에 있어 안전이 우선되어야 함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는다.”며, “학생들이 현장실습에 임하는 기업체와 운영 프로그램을 꾸준히 점검하고 확인하여 학생들의 안전을 기필코 확보하겠다.”고 의지를 밝혔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이번 특별점검과 별개로 현장실습과 취업에 임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 점검을 월 1회 이상 꾸준히 실시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직업계고 현장실습생 안전점검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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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충남 교육복지사 전문성 향상의 장 마련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를 대상으로 사업의 효율성을 높이고 사례관리 실천 방안 마련을 위해 21일과 22일 양일간 공주 한국교육문화원에서 연수를 실시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지난 2006년 천안지역 7개 학교로 시작된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의 15년 역사를 돌아보고, 복지 업무담당자로서 자신의 역할을 인식하고 복지 사업 확장을 위한 다양한 실천 방안을 토론하는 장으로 마련되었다. 또한 복합적인 문제와 욕구를 가진 학생들의 기능 향상과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회 지지망 연계 활동을 촉진하고, 사례관리자로서 교육복지사가 가져야 하는 실천 철학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김현기 학교지원과장은 “이번 연수에는 숲 걷기 명상과 원예 활동 시간도 마련하여 교육복지사들에게 활력을 제공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며, “감정노동이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 교육복지사들이 업무 동기를 높이고 자긍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그는 “교육청의 지원이 복지가 필요한 우리 아이들 한 명 한 명에게 골고루 돌아갈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하며, “앞으로 변화의 선두에 서는 충남 최고의 교육복지 전문가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충남교육청은 급증하는 교육복지 수요에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하여 교육복지 전문인력인 교육복지사 91명을 교육청과 학교에 배치하여 취약계층 학생 발굴 및 개인별 맞춤식 지원을 하고 있다.   ▲충남교육청,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업무담당자 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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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한국농공단지연합회(회장 한기흥ㆍ사진, 이하 한농연)가 지난 21일 당진농공단지 복지관 상록수홀에서 2021년 ‘제1회 입주기업 생산제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한농연이 주최하고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단지공단, 당진시가 후원하는 이번 전시회는 농공단지 입주기업의 제품판매를 촉진할 수 있는 온ㆍ오프라인 이라는 새로운 프로모션 행사를 개최해 경제 활성화 계기를 제공하는 한편 비대면 전시를 통해 소비자에게 차별화된 시장 전략을 수립, 비대면 환경에 대응하고 구매 가능한 새로운 판로를 개발하기 위해 행사를 기획했다.  온라인 전시는 제품소개 영상 촬영 이후 온라인 플랫폼 영상 등록하고, 오프라인 전시는 농공단지 상품홍보와 영상 촬영을 병행했다.  한농연은 공동의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농공단지 입주 기업간 화합과 통합의 가치를 부여하고 현재의 코로나 환경을 극복해 기업 역량을 제고하는 기회를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세명농산(경북 문경ㆍ단무지), 대동마린(경남 사천ㆍ선박엔진), 비알인포텍(인천ㆍCCTV), 주안(충북 보은ㆍ금형), 다물에어텍(충북 보은ㆍ터보팬), 태전(충북ㆍ플라스틱 가공), 갓바위식품(충남 보령ㆍ김), 두솔(충남 예산ㆍ두부류), 상록수 영농법인(당진ㆍ들기름), 나라솔라텍(당진ㆍCCTV), HM엘리베이터(당진ㆍ엘리베이터), 아이씨피(당진ㆍ트레일러), 경원사료(당진ㆍ사료), 태화정공(당진ㆍ차체), 보경스틸(당진ㆍ철강), 유비무환(당진ㆍ김), 면천두견주(당진ㆍ주류)등 17개사가 참여해 주요 제품을 전시하고 온라인 홍보에 나섰다.  한기흥 한국농공단지연합회장은 “산자부내 농공단지 지원하는 전담조직 구성에 이어 지난 7월 국무총리로부터 ‘농공단지 활성화 방안’이 발표된 이후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가 첫 행사로 큰 의미가 있다”며 “오늘이 있기까지 성원을 보내준 어기구ㆍ강훈식ㆍ신정훈ㆍ홍문표ㆍ임이자 국회의원과 정부부처 관계자에게 감사 인사드린다”고 밝혔다.   ▲한국농공단지聯, 입주기업 제품 전시회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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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에서 만나요!
    서천군(군수 노박래)은 코로나19로 인해 위축된 농산물의 소비 확대와 지역 우수농특산품 홍보를 위해 이달 25일부터 11월 11일까지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 판매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서천군 우수 농상품 온라인 판매전’은 네이버와 카카오톡 채널에서 ‘서천장터’를 검색하면 접속할 수 있으며, 이달 25일 정식 오픈해 고구마, 김, 꿀, 쌀, 모시떡, 한산소곡주 등 서천에서 생산된 우수 농상품 25개 품목을 전국 어디서나 구입이 가능하다. 또한, 제26회 농업인의 날을 맞이하여 11월 5일부터 11일까지 7일간 할인행사가 진행되어 보다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 구매가 가능하고, 첫 구매 시 이벤트 쿠폰을 선착순으로 제공하며, 추첨을 통해 서천장터 농상품을 증정하는 등 다채로운 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장순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온라인 판매전은 코로나19와 급변하는 농업환경을 새로운 도전의 기회로 삼아 농업인에게 희망을 주고 판로를 마련하고자 추진하게 되었다”고 전하며 “앞으로 충남농특산 쇼핑몰 농사랑에도 입점해 서천 농상품의 판매증진을 위한 홍보에 힘쓰고 브랜드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인지도를 높이는 데 매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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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청양군이 지난 20일 군청 상황실에서 ‘청양군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른 일자리위원회를 출범하면서 청년층 창업 등 일자리 창출 방안을 논의했다. 일자리위원회는 노인, 여성, 농업창업, 청년층과 관련 업무 담당 공무원 등 당연직 위원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할 청양군의회, 고용노동부, 충남도립대학교, 청양고등학교, 사회단체, 창업·기업인대표 등 위촉직 위원 15명으로 구성됐다. 위원 임기는 2년으로 청양군 일자리 정책에 대한 심의와 제언을 담당하게 된다. 김돈곤 군수는 “일자리위원회 출범을 계기로 위원님들께서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방안 마련과 지역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실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청양군, 일자리위원회 출범 후 청년창업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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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 확대 시행
      당진시가 지난 15일 「당진시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 운영 지침」을 충청남도 최초로 시행한다고 밝혔다.   건설공사 설계경제성(VE)검토는 최소의 생애주기비용으로 시설물의 필요한 기능을 확보하기 위해 여러 분의야 전문가로 검토 조직을 구성해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을 기능별, 대안별로 검토하는 것을 말한다.   기존에는 국토교통부의 지침에 따라 총사업비 10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만 설계경제성(VE)검토를 실시했으나, 이번 운영지침 시행으로 당진 관내에서 시행되는 50억 원 이상의 건설공사에 대해서도 설계경제성(VE) 검토를 시행하게 됐다.   당진시는 설계경제성(VE)검토 운영 시 설계내용에 대한 경제성 및 현장 적용 타당성 검토뿐만 아니라 설계과정에 적용되는 공정 및 수량 등에 대한 면밀한 검토를 통해 설계누락 및 과다 설계 등으로 발생하는 예산 추가편성 및 각종 감사에 지적되는 문제점 등을 사전에 예방하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운영 지침을 시행으로 인해 “설계경제성 검토가 단순히 사업비 절감 수단이 아닌 적합한 예산투자와 집행을 통한 효율적 예산 운영으로 건설행정의 신뢰성 확보 및 견실한 시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당진시청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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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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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산림분야의 패러다임을 바꾼 노박래 서천군수
    코로나19가 1년 넘게 이어지고, 사회적 거리두기는 완화됐지만 몸과 마음이 모두 지쳐간다. 날씨는 점점 더워지고 지친 심신을 치유하고자 하는 사람들은 많이 알려지지 않아 거리두기 여행이 가능한 장소를 찾으려고 한다. 마스크에 갇힌 숨통이 절로 트일 것만 같은 푸른 기운이 넘치는 서천을 방문해 노박래 서천군수를 만났다.   Q. 최근 이상기후로 밀원수의 감소와 전국 동시 개화 등으로 양봉농가들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최근 밀원수 조성 5개년 계획을 발표했는데,구체적인 사업 계획은?  A. 기후 온난화 등 이상기온으로 인한 밀원수 감소로 양봉 농가의 어려움이 기중되어 밀원 숲 조성 5개년 계획을 최근 수립했습니다.  최근 귀농·귀촌이나 퇴직자 등을 중심으로 양봉농가들이 증가하고 있으며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부각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양봉농가들이 채밀을 위해 경상도나 강원도 등을 원정을 가기도 하고 개화시기가 불일치해 많은 어려움이 있습니다.  서천군에서는 양봉농가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군유림을 중심으로 주요 밀원수종인 아카시 나무, 백합나무를 중심으로 매년 10ha 의 밀원수 식재를 계획하고 있으며 단지화, 규모화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이는 산림과 양봉축산의 상호 협력과 환경을 생각하는 시기 적절한 지자체의 사업이며, 전국적인 확산 모델이 되도록 해보겠습니다.   Q. 기초지자체에서는 이례적으로 ‘해안변 곰솔 숲 보전 및 관리계획’을 수립하여 추진 중인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주요 내용은? A. 서천군은 해안을 연접하고 있는 특성상 해송림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소나무 재선충병에 취약합니다. 6년전 장항읍 옥남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 병이 발생되어 많은 피해를 주었고 지금도 산발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더욱이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지고 있는 장항 송림 산림욕장 맥문동 단지로부터 불과 2km 정도밖에 떨어지지 않았습니다.  이에 따른 체계적인 방제 계획의 수립을 위해 서천군 해안변 해송 숲의 현황조사를 통한 체계적인 방제와 관리계획을 수립하기 위한 용역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   Q. 장항 산림욕장 일원 맥문동 단지가 전국적으로 유명세를 타고 있습니다. 조성 계기는?  A. 5년전만 해도 해송림 하층에 산책로를 제외하고는 아카시나무나 잡목 등이 무성한 접근하기 어려운 공간이었습니다. 지금은 서천군 관광 1번지로 거듭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전국적인 지명도를 가진 전국 최대 규모의 맥문동 단지로 변신 하였습니다. 처음에는 단순히 산림욕장내 경관 개선을 목적으로 추진했지만 지금은 장항읍 지역을 비롯 서천군의 지역경제 활성화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합니다. Q. 조성 과정에서 어려운 점은 없었나요?  A. 맥문동 단지를 조성하기 위해 기 조성지인 경북 상주시 견학과 해안가 사토지역 맥문동 적응성 검토를 거쳤고, 과연 해안가 해송 숲 하단에 대규모로 식재하는 맥문동이 잘 활착될까 하는 우려도 있었습니다. 또한 조성 과정에서 뿌리 굴취 등 하층 식생의 제거가 식생 파괴라는 이유로 환경 단체의 반대도 있었습니다. 현재는 전국 제일의 맥문동 단지로 조성되어 충청, 전라권을 포함한 전국에서 연간 약100만명 이상이 방문하여 장항읍을 비롯한 서천군의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국가산림문화자산   Q. 산림욕장 일원 해송 숲이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는데 계기는? A. 산림청에서 국가적으로 보호할 가치가 있고 보존할 가치가 있는 유· 무형의 자산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하고 있습니다.  군유림 일원에 약70년생의 바닷가의 울창한 해송 숲과 하층에는 맥문동 단지가 조성되어 있어 전국적으로 아름다운 숲으로 거듭나고 있는 것에 착안, 산림욕장 일원을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신청하게 되었습니다.     충남도내 지자체중 유일하게 산림분야의 국가 문화재 격인 국가 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 받게 되었으며, 숲의 소중함에 대한 대국민 교육의 장 활용과 획기적인 대외 인지도 향상을 추진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게 되었습니다.  장항읍 송림 산림욕장 일원은 6.25직후 당시 장항농고 학생들이 모래날림 방지를 위해 식재한 것이 오늘날 울창한 소나무림으로 변모한 것으로. 하층에 맥문동 꽃 단지까지 식재하여 8월 중순이면 화려한 맥문동 꽃의 향연이 펼쳐집니다. Q. 산림욕장이 휴양림으로 변신 중에 있다는데 A. 산림욕장은 1998년도부터 운영되고 있는데 주변에 맥문동 단지와 산림욕장내 스카이 워크, 국립해양생물 자원관 등 많은 인프라가 조성되어 있고 한 단계 더 도약을 위해 체류형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준비 중에 있습니다.  공원으로 비유하면 산림욕장은 군립공원이고 자연휴양림은 국립공원으로 격상되는 셈입니다.  맥문동 단지   Q. 맥문동 뿐만 아니라 패랭이, 해국 등 초화류가 대규모 단지로 되어 있던데. 모두 서천군에서 조성한 것인가요?   A. 서천군에서 먼저 군유림 일원 약3ha에 식재했고 이후 인접지역인 국유림을 환경부에서 브라운필드 지역으로 지정하여 오염토 정화사업의 일환으로 약5만평 규모로 추가 식재하게 되었습니다.  Q. 환경부에서 식재하게 된 동기는요? A. 장항 제련소가 산림욕장 인근에 위치하고 있고. 일제 강점기 부터 60여년간 대한민국의 산업화 시대의 흥망 성쇄를 최전선에서 겪은 지역입니다. 중금속 등이 유출돼 주변 토지가 오염되는 등 후유증이 있어 환경부에서 오염토지 정화사업을 추진하게 되었습니다. 산림욕장도 오염구역으로서정화식물 식재로 정화방법을 추진하게 되었으며, 오염된 산림 토양을 복원하면서 환경도 살리고 경관도 살리는 효과를 거두는 계기가 된 것입니다.  국립해양생물자원관   Q. 최근 산림욕장 연접의 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이 주목받고 있는데 앞으로 구체적인 활용 방안은? A. 지난 4월 이미 중앙정부, 충남도 합동으로‘장항 오염정화 토지 활용방안 기본구상 용역’중간 보고회를 갖은바 있습니다.  큰틀 에서는 ‘탄소중립 및 기후위기 시대 대응 장항 브라운필드 국제환경테마 특구’를 비전으로 하고 있습니다. 국가정책으로써 당위성 확보를 위해 재자연화를 통한 생태복원과 함께 지역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활용방안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장항 브라운 필드를 통해 새로운 희망을 만들어 가고자 합니다.  국가발전과 함께 토양오염의 아픔을 간직한 지역민에게 희망이 될 수 있는 최적의 방안을 마련하는데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구체적인 활용방안으로는 대규모 인공습지나, 산림청과 연계한 국립수목원 등의 조성을 통하여 지역과 상생방안을 모색할 것입니다. 맥문동 단지   Q. 장항 송림 해송 숲의 변화가 눈부신데. 앞으로의 방향은? A. 지난 70여년전 해송 숲을 조성해서 이를 산림욕장으로 지정 관리하다 맥문동 단지 조성후 전국적인 인지도를 갖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장항 송림 해송 숲의 가치를 국가에서도 인정하여 국가산림문화 자산으로 지정되었고 더 나아가 자연휴양림으로의 변신을 꾀하고 있습니다.  현재까지의 과정을 보면서 나무와 숲이 우리에게 주는 혜택은 마치 동화책의 ‘아낌없이 주는 나무’를 생각해 보게 됩니다. 앞으로 이러한 울창한 숲을 다음 세대로 물려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Q. 요즈음 기후변화에 따른 탄소중립을 위한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서천군에서 이에 대한 실천 방안은? A. 아시다시피 탄소흡수원으로서의 산림의 역할이 중요해 지고 있습니다. 매년 정부 시책에 부응해 탄소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입목을 벌채하고 새로운 나무심기를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목재가격의 하락에 따라 산주의 벌채 기피로 조림에 어려움이 있어 이의 대책으로 조림의 활성화를 위해 다른 지자체와는 달리 산주에게 조림비용 전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아울러 벌채지에 남아있는 잔가지 등 미이용 산림바이오매스의 활용을 촉진하기 위한 다양한 방법을 강구하고 있습니다.  서천 치유의 숲   Q. 서천 치유의 숲이 충남도내 지자체 최초로 개원하였는데 운영 성과와 앞으로의 추진계획은? A. 요즈음 산림 치유·휴양수요가 급격히 늘고 있습니다. 이에 부응하여 그동안 유휴 공간으로 방치되다 시피 한 군유림 일원을 공모사업을 통하여 3년 간의 사업기간을 거쳐 올해 3월 개원 하였습니다.  계층별, 특성별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니 코로나 19로 심신이 지친 분들의 많은 이용 바랍니다.   Q. 끝으로 서천만이 가지고 있는 산림의 장점과 정책 방향은?   A. 서천군의 산림면적은 약1만5천ha로 다른 시군에 비해 많은 편은 아닙니다. 그러나 해안과 어우러진 다양한 산림자원을 활용하여 차별화 전략으로 접근 하고 있습니다. 국민의 눈높이에 맞추어 산림행정도 변해야 된다고 봅니다. 그동안의 산림정책은 나무를 심고 가꾸는 것을 비롯한 임도, 사방사업 등의 위주였다면, 이제는 산림치유, 녹지, 휴양수요가 증가하고 있는 만큼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야 된다고 봅니다. 행복한 군민, 희망찬 서천을 만들어 내겠다는 군수의 약속이 산림 치유와 휴양을 통해 그 성과가 드러나고 있었다.  노박래 군수는 앞으로 서천군의 산림ㆍ임업분야 관련 사업 정책의 지속적인 추진을 위해서 산림부서 조직과 인력의 확대를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   산림욕장과 스카이워크     장항 스카이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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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뷰
    2021-0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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