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6-05(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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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종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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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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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 서해안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원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은 지난달 27일 채취한 서천군 창선리 갯벌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첫 환자가 나타나고, 8∼9월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 바닷물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간 기능 저하자, 알코올 중독 및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치며 상처 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과 설사·복통·구토·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2명 사망), 2019년 1명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된 바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02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60명 도내 곳곳으로
     충남도가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 찾아가는 환경교육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은 도내 학교·군부대·기업체·마을회관·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뒤 면밀한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 전문가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2년 5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강사단 위촉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 이행 방안’, ‘환경교육가로 살아가기’, ‘환경교육 강사들이 갖춰야 할 강의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환경교육 강사단과 함께 도민의 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조성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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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추진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인근 산림 소나무 1그루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해 역학 조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4월에 첫 발생한 지역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이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홍성군은 지난해 6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으나, 1년여 만에 또다시 감염목이 발생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진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서는 총 11개 시군에서 재선충병이 확산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7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청, 홍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시기별로 지상·항공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고사목검경과 제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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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림
    2020-05-27
  • 자연휴양림, ‘코로나블루’ 충남의 숲 속에서 이겨내요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폐쇄했던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숲속 공간의 이용을 제공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조치는 정부의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것으로, 휴양림 개방을 통해 도민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계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외로움과 우울·불안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도는 이러한 코로나 블루를 억제하기 위해 도내 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 도립공원 등 야외공간을 우선 활용하고 산림박물관 등의 실내공간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다만,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 행동요령 등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30분간 숲길 2㎞를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 우울, 분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산림휴양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권했다.한편,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와 이용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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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실시간 공원환경 기사

  • 세종시, 환경의 날 기념 환경보전 유공자 표창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5일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환경보전에 기여한 유공자 8명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대전세종연구원 이윤희 연구위원은 미세먼지, 수질관리, 폐기물관리, 가축분뇨 관리 등 환경교육 및 연구를 통해 세종시 환경보전을 위한 정책 수립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세종특별자치시장상에는 가정·상가 대상 컨설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에 기여한 기후환경네트워크 강청화 팀장과 고복자연공원 외래어종 퇴치 등에 기여한 ㈔세종녹색환경지킴이 김종헌 부회장이 선정됐다. 또, 환경보전 정책 개선에 기여한 시민과함께하는미세먼지대책위원회 이정희 위원장과 야생동물 서식 개체수 조절에 힘쓴 ㈔세종시유해조수구제단 이희복 사무국장도 세종특별자치시장상을 받았다. 이외에도 학생 대상 자원 재활용 강의로 자원순환에 이바지한 세종시환경기술인협회 황동준 회원과 시청 환경정책과 김규열, 장인구 씨도 시장상을 수상했다. 이춘희 시장은 “기후위기 시대에 녹색전환은 전 세계적 흐름”이라며 “이번 환경의 날을 시작으로 저탄소 순환경제를 실현해 산업사회에서 생태사회로 전환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 19 확산방지를 위해 이번 환경의 날에는 표창 수여 외 다른 기념행사를 실시하지 않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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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5
  • 도 보건환경연구원, 굴뚝 시료 채취 관련 기술회의 개최
      도 보건환경연구원(원장 최진하)은 지난 2일 연구원 중회의실에서 도내 대기오염 현안 해결을 위한 ‘대기오염도 검사 기술회의’를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 회의는 대기오염 현안 문제를 신속하게 해결할 수 있도록 담당 공무원의 역량을 강화해 대기오염도 검사 처리 기간을 단축하고자 마련했다. 도와 도내 15개 시·군 환경지도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번 회의는 규정 및 기준 소개, 정보 교환 및 토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번 회의에서는 굴뚝대기 측정 방법 및 절차를 공유해 검사 업무에 대한 이해를 증진하고, 측정·지도팀 간 긴밀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에 따르면, 현재 대기오염도 검사는 해당 시·군 공무원이 대기배출사업장을 지도·점검한 뒤 대기오염물질 배출 우심시설에 대해 대기오염도 검사를 연구원에 의뢰하는 방식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보통 3∼15일 정도 소요되는 기존의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현장에서 지도·점검 공무원이 즉시 오염도 검사를 실시하거나 연구원과 협의해 시료 채취를 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이번 회의는 연구원과 도, 시·군이 지도·점검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담당자 역량을 강화하는 기술 공유의 장으로 마련했다”며 “지역 대기오염 현안의 신속 해결을 위해 앞으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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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보건환경연구원, 서해안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 검출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은 충남 서해안 갯벌에서 올해 첫 비브리오 패혈증균이 검출됐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보건환경연구원 제공> 이번에 검출된 비브리오 패혈증균의 원인균인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Vibrio vulnificus)은 지난달 27일 채취한 서천군 창선리 갯벌에서 분리됐다. 도 보건환경연구원은 4월부터 서해안 6개 지역 30개 지점의 해수 및 갯벌에 대해 해당 시·군 보건소와 함께 비브리오 패혈증균 감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비브리오 불니피쿠스균에 의해 발병하는 제3군 법정 감염병으로 해수 온도가 18℃ 이상 상승하는 5∼6월 첫 환자가 나타나고, 8∼9월 집중 발생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비브리오에 오염된 어패류를 생식하거나, 오염 바닷물이 피부 상처를 통해 침입하는 경우 감염될 수 있다. 보통은 건강한 사람보다 면역 기능이 떨어진 간 기능 저하자, 알코올 중독 및 만성신부전증 환자 등에게서 주로 발병한다. 감염되면 1~2일 정도 짧은 잠복기를 거치며 상처 감염증, 원발성 패혈증이 나타나고, 갑작스러운 오한·발열 등 전신 증상과 설사·복통·구토·피부병변 등이 동반된다. 비브리오 패혈증은 치사율이 50% 정도로 매우 높기 때문에 간과해서는 안 되며,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에는 즉시 의료기관을 찾아 적절한 조치를 받아야 한다. 도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여름철 해수 온도 상승으로 비브리오균의 서식 환경이 좋아지면 비브리오 패혈증 환자가 급속히 늘어날 것으로 우려된다”면서 “치사율이 매우 높은 감염병인 만큼 감염 예방을 위해 어패류 생식을 자제하고, 피부 상처가 있을 경우 바닷물과 접촉을 피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2016년 2명(사망 1명), 2017년 3명(사망 2명), 2018년 6명(2명 사망), 2019년 1명이 비브리오 패혈증균에 감염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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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2
  • 충남도, 환경교육 전문가 60명 도내 곳곳으로
     충남도가 체계적인 환경교육 실행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를 위촉, 찾아가는 환경교육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7일 도청 대회의실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가 참석한 가운데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찾아가는 환경교육은 교육 대상별 특성에 맞는 다양한 환경교육을 통해 도민의 지역 환경문제 자율 해결 능력을 배양하고, 구체적인 실천 방법 등 정확한 지식·정보를 제공하기 위한 도의 역점사업이다. 교육은 도내 학교·군부대·기업체·마을회관·유치원 등 환경교육에 관심 있는 단체 및 일반 도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환경교육 강사단이 직접 방문해 진행한다. 도는 우수한 전문 강사를 선발하기 위해 공개 모집 및 전문기관 추천을 받은 뒤 면밀한 심사를 거쳐 미세먼지·기후변화 등 대기 분야, 상·하수도 등 물 분야, 자연환경 등 생태 분야, 자원순환·생활환경 등 환경 일반 분야 전문가 총 60명을 위촉했다. 이날 위촉한 환경교육 강사단의 위촉 기간은 오는 2022년 5월까지 2년간이다. 아울러 도는 이날 강사단 위촉에 앞서 ‘기후변화 대응을 위한 도민 이행 방안’, ‘환경교육가로 살아가기’, ‘환경교육 강사들이 갖춰야 할 강의법’을 주제로 소양교육을 실시해 강사 역량을 강화하고, 역할을 공유했다.  이 자리에서 김용찬 부지사는 “환경교육 강사단과 함께 도민의 환경 보전 인식을 증진하고, 생활 속 실천 문화를 적극 전파하는 데 앞장설 것”이라며 “언제 어디서나 환경교육을 받을 수 있는 ‘환경교육도시 충남’을 조성해 깨끗하고, 지속가능한 삶의 터전을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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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홍성 소나무재선충병 재발생, 긴급 방제 추진
     충남도는 홍성군 구항면 오봉리 인근 산림 소나무 1그루에서 재선충병이 발생해 역학 조사를 벌인다고 27일 밝혔다. 소나무 재선충병이 발생한 지역은 2017년 4월에 첫 발생한 지역에서 약 700m 떨어진 곳이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홍성군은 지난해 6월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지위를 회복했으나, 1년여 만에 또다시 감염목이 발생했다. 도 산림자원연구소는 지난 20일 고사목에 대해 1차 감염 판정을 내렸고, 국립산림과학원에서 2차 검경한 결과, 감염을 확진했다. 이에 따라 홍성군은 소나무재선충병 발생지역을 포함, 발생지역으로부터 반경 2㎞ 이내를 반출금지구역으로 지정했다. 또 직경 2㎝ 이상의 소나무, 해송, 잣나무 등 소나무류 이동을 전면 제한했다.다만, 농가 등에서 재배하는 조경수목은 충남도 산림자원연구소에서 미감염확인증을 받으면 제한적으로 이동할 수 있다. 도 관계자는 “도내에서는 총 11개 시군에서 재선충병이 확산했다”며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하면 시·군 산림부서에 즉시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도는 27일 구항면행정복지센터 회의실에서 산림청, 홍성군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긴급방제대책회의를 열고, 정밀예찰 및 방제전략 수립, 역학조사 계획 등을 협의했다. 도는 중부지방산림청, 임업진흥원 소나무재선충모니터링센터 등의 지원을 받아 발생구역 주변 산림에 대한 항공과 지상 정밀 예찰을 강화하고 시기별로 지상·항공방제 및 예방나무주사, 고사목검경과 제거 등을 주기적으로 실시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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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7
  • 자연휴양림, ‘코로나블루’ 충남의 숲 속에서 이겨내요
     충남도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잠정 폐쇄했던 도내 자연휴양림, 수목원 등 숲속 공간의 이용을 제공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조치는 정부의 ‘산림복지 다중이용시설 생활 속 거리두기’ 세부지침에 따른 것으로, 휴양림 개방을 통해 도민의 정신적, 육체적 고통을 경감한다는 계획이다.도에 따르면 올 초부터 계속된 고강도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이른바 코로나 블루(우울증)를 호소하는 국민이 늘고 있다.코로나 블루는 ‘코로나19’와 ‘우울감(Blue)’이 합쳐진 신조어로 외로움과 우울·불안을 느끼는 현상을 말한다.도는 이러한 코로나 블루를 억제하기 위해 도내 휴양림을 비롯한 수목원, 도립공원 등 야외공간을 우선 활용하고 산림박물관 등의 실내공간을 순차적으로 열 예정이다.다만, 시설별 이용자 위생수칙, 행동요령 등은 반드시 준수해야 하며, 기본적으로 발열 또는 호흡기 증상이 있거나 14일 내 해외여행 이력이 있는 경우 이용이 제한된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30분간 숲길 2㎞를 걷는 것만으로도 긴장, 우울, 분노, 피로 등의 부정적 감정을 70% 이상 감소시킬 수 있다”며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면서 산림휴양시설에서 편안한 휴식을 권했다.한편, 운영을 재개하는 시설의 이용 가능 여부와 이용 예약은 ‘숲나들e’ 홈페이지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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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5
  • 대전시, 숲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치유한다
     대전시는 숲이 지닌 보건 의학적 치유기능을 통해 도시민의 건강유지와 질병예방을 위한 ‘보문산 숲 치유 센터’를 본격 운영한다고 지난 17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는 숲 치유 프로그램은 시민 눈높이에 맞춰 건전한 여가활동과 건강 증진을 위한 기본 및 특별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기본프로그램으로는 숲이 들려주는 이야기(숲해설), 숲에서 힐링(Healing) 휴(休)(숲치유), 숲에서 워킹(Walking/숲길체험)을 운영하고, 특별 프로그램으로는 환경성질환예방, 소방공무원 심리안정, 직무스트레스관리, 심신수련(명상, 요가) 등이 진행된다.올해는 사회적인 피로감 해소를 위한 특별 프로그램을 신설해 숲에서 몸과 마음을 이완시키고 대전 시민을 위한 치유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프로그램 참가신청은 전월 25일까지(5월 제외) 보문산 숲치유센터 카페(http://cafe.naver.com/forest2707878) 또는 전화로 하면 되며, 참가비는 무료다.대전시 손철웅 환경녹지국장은 “숲 치유를 통해 몸과 마음을 건강하게 만들고 자연이 주는 긍정적인 에너지를 많은 시민들이 누려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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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세종시,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아이스팩 재활용 실험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똑똑세종 실험실에서 아이스팩 재활용을 통한 환경오염 최소화 방안을 실험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아이스팩은 최근 신선·냉동식품의 배송 증가 등의 영향으로 사용량이 증가하고 있는 실정이나 완전히 소각되지 않는 고흡수성 수지 충전물질로 채워져 있어 처리에 어려움이 있다. 특히 아이스팩을 종량제 봉투에 버릴 경우 불완전 연소로 인해 토양이나 하천에 스며들어 생태계를 오염시킬 수 있는 위험이 있다. 그동안 시는 관내 대형마트, 전통시장 등을 상대로 아이스팩 재활용 업체를 조사했으나 적절한 수거업체를 찾지 못해 환경부에 친환경 아이스팩 의무사용 관련 제도개선을 요청한 바 있다. 이에 시는 아이스팩 처리와 관련해 지속적으로 제기돼 온 시민제안을 반영, 시범단지 및 수거업체를 선정해 똑똑세종 시민의 한 수 실험을 한시적으로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실험은 새뜸마을 10단지에 설치된 아이스팩 수거함을 통해 배출된 아이스팩을 수거하고, 이를 관내 육가공업체와 반찬가게 등 신선식품 도·소매업체가 재활용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방미경 규제개혁법무담당관은 “환경문제에 대해 세종시민의 관심이 높아 이번 실험을 실시하게 되었다”며 “아이스팩 재활용이 쉬운 문제는 아니지만 이런 작은 실험을 통해 시민과 소통하며 해결방안을 찾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똑똑세종 실험실은 지난해 폐의약품이 무분별하게 배출되는 상황을 개선하고자 수거 실험을 진행해 폐의약품의 원활한 수거체계가 마련되도록 제도 개선을 추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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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19
  • 세종시 금남면, 신촌리에 소공원 조성공사 착공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는 금남면 신촌리 비학산 등산로 일대에 10억 원을 들여 소공원을 조성하기로 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공원 조성 예정지는 비학산 등산로와 연결되는 주차장이 설치되어 있는 지역으로 주변 마을과 인근 아파트에 거주하는 주민들이 등산을 위해 많이 찾고 있다.그러나 불법 경작과 묘지 조성으로 주변 환경이 많이 훼손되어 소공원으로 복구하는 사업으로 야생화 단지, 등산로, 주차장, 휴게 쉼터를 조성한다.노동영 도시정책과장은 “앞으로 사업 완료를 위해서는 묘지 이전 등 주민들의 협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시민들이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아름다운 소공원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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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462억 투입, 산림 분야 일자리 2,533개 만든다!
     충남도가 올해 462억 원을 투입, 14개 분야 2,533개 산림 일자리를 만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일자리 창출은 산림재해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안전 분야 공공인력 확충과 산림서비스의 공공성 강화, 신산업육성 기반에 중점을 뒀다.당장 산불, 산사태, 산림 병해충 등 3대 산림재해 분야에 1,540명(185억 원)을 채용, 효율적인 재해 감시 및 산불 진화 활동을 펼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산림에 대한 지식전달과 등산 안내, 수목원 코디네이터 등 전문 인력을 양성해 산림서비스 공공성을 강화한다.아울러 도에서는 산림자원 이용 및 순환 경제 실현과 도시숲 등 조성지에 대한 지속·집약 관리를 위해 미이용 바이오매스 수집단(160명)과 도시숲관리원(71명) 사업을 역점으로 추진할 예정이다.이상춘 도 산림자원과장은 “산림자원 순환 경제 체계를 구축하고 사람 중심의 정책을 통해 소득 성장과 일자리 창출 확대하겠다”며 “일자리가 나오는 경제 산림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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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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