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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내포시민공원, ‘내포 버스킹’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로
      충남도는 오는 4일부터 내포신도시 내포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내포신도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공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첫 공연인 4일에는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 싱어송라이터 김재훈 등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총 21주간 펼쳐질 내포신도시 버스킹은 클래식, 통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난타, 사물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 출연진 정보와 공연 일정 등을 확정해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퇴근시간에 맞춰 상가 지역 사이의 탁 트인 공원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여러 공연들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길거리 공연의 특성상 무대 바로 앞이 아닌 인근 상가나 공원 곳곳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관람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안내하고, 밀집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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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6-03
  • 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
     충남도는 2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학습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학습회는 올해 신설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학습회에 참석한 공동체지원국 직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지역혁신을 위한 전환으로 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충남현안과제(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공동체 역할, 지역공동체 성공사례(홍동 도토리회 운영활동), 혁신적 공간 조성사례(노들섬) 등의 학습회를 3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고준근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학습회가 공동체지원국의 미래비전 수립과 직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가 더불어 살아나는 더 행복한 충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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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아산시교향악단, 제30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지휘자 홍원기)은  오는 5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 아산시청 제공> 이번 공연은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내림나장조’, 말러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예매는 문화장터 홈페이지(http://asiamunhwa.com)를 통해서 무료(단, 예매수수료 1천원은 예매자 부담)로 이뤄진다.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내림나장조’는 실내악에서 저음파트 악기였던 첼로를 일약 협주곡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린 곡으로 갈랑풍의 우아한 선율이 아름다우며, 그의 첼로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첼로 협연은 홍안기 교수가 담당한다. 말러 교향곡 제5번은 말러의 음악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어준 작품으로, 오늘날 말러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말러는 교향곡을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는 일”이라고 했다. 따라서 말러에게 하나의 교향곡은 하나의 세계다. 말러가 이룩한 교향곡 5번의 세계엔 비극과 환희가 혼재한다. “우리는 삶의 한 가운데서도 죽음 속에 존재한다”는 말러의 표현은 교향곡 5번을 그대로 함축했다. 또한 말러 교향곡 5번에선 그 어떤 선율도 단순하게 등장하는 법이 없다. 하나의 주제가 또 다른 주제와 동시에 제시되는가 하면 조그만 반주음형이 거대하게 자라나 전체 음악을 압도하기도 한다. 1,3악장에선 트럼펫과 호른이 마치 협주곡의 솔리스트처럼 전면에 드러나며 3, 5악장에선 여러 악기들이 매우 정교한 ‘폴리포니(polyphony)’를 만들어낸다. 또 2, 5악장 마지막 부분에선 금관악기들이 통쾌한 ‘코랄(choral)’을 연주한다. 아산시교향악단 관계자는 “제30회 정기연주회에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민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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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5-20
  • 대전시향 ‘집콕 라이브’, 온라인으로 관객과 소통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온라인으로 ‘코로나 19 극복 프로젝트 - 괜찮아~ 콘서트 Ⅳ’를 갖는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1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돼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 사단조, 작품 183’이다. 이 작품은 이제껏 기교파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던 모차르트가 작곡가로 명성을 알리게 된 첫 걸작으로, 17세의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예술적이며 완성도가 높아 모차르트 연구의 대가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이 ‘기적과 같은 작품’이라 일컬었던 곡이다. 1985년에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곡이 익숙할 수 있다. 영화에서 모차르트의 살인자로 묘사되는 살리에르가 30년 넘게 죄책감에 시달리다 모차르트의 이름을 외치며 자살을 시도할 때 비장하게 흘러나오는 곡이 교향곡 25번 1악장이다. 이 장면을 계기로 이 작품은 수많은 클래식 작품 중 인기곡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에 따라 6월부터 다시금 공연장의 문을 열고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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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5-19
  •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이승우, 이하 사업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움츠러든 군민들을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희망메시지를 유튜브 채널 “문화도시 홍성”을 통해 전하는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연극·공연·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업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예술 공연은 물론 군민들이 직접 즐기던 문화예술 강좌가 잇따라 중지되자,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예술인들의 생계유지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계획했다.  오카리나, 통기타, 색소폰 등의 공연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문화 영상을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향후 ‘예비 문화도시 홍성’ 신청 시 홍성의 문화자원 기록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군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시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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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4-17
  • 코로나19 위로 ‘온라인 힐링음악회’ 서비스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온라인 힐링음악회’를 제작·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맞춰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고 응원하는 국악공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서비스(유튜브·페이스북)를 실시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립예술단인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공주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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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4-07

실시간 문화광장 기사

  • 내포시민공원, ‘내포 버스킹’ 코로나19로 지친 시민 위로
      충남도는 오는 4일부터 내포신도시 내포시민공원 야외공연장에서 모든 세대가 즐길 수 있는 ‘내포신도시 버스킹’ 공연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공연은 이달부터 10월까지 매주 목요일 오후 6시에 개최한다. 첫 공연인 4일에는 여성전통타악그룹 도도, 싱어송라이터 김재훈 등 수준 높은 음악가들의 공연을 진행한다. 총 21주간 펼쳐질 내포신도시 버스킹은 클래식, 통기타, 싱어송라이터 등 음악 공연뿐만 아니라 난타, 사물놀이 등 다양한 퍼포먼스 공연으로 지역주민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도는 이달 중 출연진 정보와 공연 일정 등을 확정해 도 공식 사회관계망(SNS)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도 관계자는 “퇴근시간에 맞춰 상가 지역 사이의 탁 트인 공원에서 감성을 자극하는 여러 공연들을 통해 지역민들에게 문화예술 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지역 문화예술 발전에 기여할 것”이라며 “길거리 공연의 특성상 무대 바로 앞이 아닌 인근 상가나 공원 곳곳에서도 공연을 즐길 수 있기 때문에 각자 생활 속 거리두기를 실천하면서 행복한 저녁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관람객 간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안내하고, 밀집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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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도, ‘포스트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
     충남도는 21일 충남도서관 강당에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공동체에서 길을 찾다’를 주제로 학습회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학습회는 올해 신설된 공동체지원국 전 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 비전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 희망제작소 김제선 소장은 이 자리에서 ‘사회적 가치와 공동체’를 주제로 특강했다. 이어 학습회에 참석한 공동체지원국 직원들은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비, 지역혁신을 위한 전환으로 공동체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고,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도는 충남현안과제(저출산·고령화·양극화) 대응 공동체 역할, 지역공동체 성공사례(홍동 도토리회 운영활동), 혁신적 공간 조성사례(노들섬) 등의 학습회를 3차례 추가 개최할 계획이다. 고준근 도 공동체지원국장은 “이번 학습회가 공동체지원국의 미래비전 수립과 직원 역량강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주민·공동체가 중심이 돼 지역사회를 활성화하고, 지역경제가 더불어 살아나는 더 행복한 충남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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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1
  • 아산시교향악단, 제30회 정기연주회 개최
    아산시 예비사회적기업인 아산시교향악단(음악감독 겸 지휘자 홍원기)은  오는 5월 22일(금) 오후 7시 30분 아산시평생학습관 공연장에서 제30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 아산시청 제공> 이번 공연은 로시니 ‘도둑까치 서곡’, 보케리니 ‘첼로 협주곡 내림나장조’, 말러 ‘교향곡 5번’을 연주하며, 예매는 문화장터 홈페이지(http://asiamunhwa.com)를 통해서 무료(단, 예매수수료 1천원은 예매자 부담)로 이뤄진다. 보케리니의 ‘첼로 협주곡 내림나장조’는 실내악에서 저음파트 악기였던 첼로를 일약 협주곡의 주인공으로 끌어올린 곡으로 갈랑풍의 우아한 선율이 아름다우며, 그의 첼로 협주곡 중 가장 널리 알려진 곡으로 첼로 협연은 홍안기 교수가 담당한다. 말러 교향곡 제5번은 말러의 음악 인생에 전환점을 만들어준 작품으로, 오늘날 말러의 교향곡 중 가장 인기가 높은 작품으로 널리 사랑받고 있다. 말러는 교향곡을 “하나의 세계를 이룩하는 일”이라고 했다. 따라서 말러에게 하나의 교향곡은 하나의 세계다. 말러가 이룩한 교향곡 5번의 세계엔 비극과 환희가 혼재한다. “우리는 삶의 한 가운데서도 죽음 속에 존재한다”는 말러의 표현은 교향곡 5번을 그대로 함축했다. 또한 말러 교향곡 5번에선 그 어떤 선율도 단순하게 등장하는 법이 없다. 하나의 주제가 또 다른 주제와 동시에 제시되는가 하면 조그만 반주음형이 거대하게 자라나 전체 음악을 압도하기도 한다. 1,3악장에선 트럼펫과 호른이 마치 협주곡의 솔리스트처럼 전면에 드러나며 3, 5악장에선 여러 악기들이 매우 정교한 ‘폴리포니(polyphony)’를 만들어낸다. 또 2, 5악장 마지막 부분에선 금관악기들이 통쾌한 ‘코랄(choral)’을 연주한다. 아산시교향악단 관계자는 “제30회 정기연주회에 클래식 음악에 관심이 있는 충남도민의 많은 관람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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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0
  • 대전시향 ‘집콕 라이브’, 온라인으로 관객과 소통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오는 22일 낮 12시 30분 온라인으로 ‘코로나 19 극복 프로젝트 - 괜찮아~ 콘서트 Ⅳ’를 갖는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연주는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공식 채널을 통해 온라인 라이브 방송으로 진행되며, 12시 30분부터 약 30분간 진행돼 전국 어디에서든 피시(PC)와 휴대폰 등 온라인 기기를 이용해 관람할 수 있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이 이번에 선보이는 곡은 모차르트의 ‘교향곡 제25번 사단조, 작품 183’이다. 이 작품은 이제껏 기교파 피아니스트로 알려졌던 모차르트가 작곡가로 명성을 알리게 된 첫 걸작으로, 17세의 모차르트가 작곡한 곡이라고는 믿을 수 없을 만큼 예술적이며 완성도가 높아 모차르트 연구의 대가 알프레드 아인슈타인이 ‘기적과 같은 작품’이라 일컬었던 곡이다. 1985년에 개봉한 영화 ‘아마데우스’를 기억하는 사람들이라면 이 곡이 익숙할 수 있다. 영화에서 모차르트의 살인자로 묘사되는 살리에르가 30년 넘게 죄책감에 시달리다 모차르트의 이름을 외치며 자살을 시도할 때 비장하게 흘러나오는 곡이 교향곡 25번 1악장이다. 이 장면을 계기로 이 작품은 수많은 클래식 작품 중 인기곡으로 자리 잡게 된다. 한편,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정부의 생활 속 거리 두기 전환에 따라 6월부터 다시금 공연장의 문을 열고 관객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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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5-19
  • 홍성군 문화특화사업단, 코로나19 극복 온라인 콘서트
     홍성군 문화특화지역조성사업단(단장 이승우, 이하 사업단)은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움츠러든 군민들을 위해 온라인 문화예술 공연을 제공한다고 17일 밝혔다.     <사진 : 홍성군청 제공> 코로나 극복을 위한 문화예술인의 희망메시지를 유튜브 채널 “문화도시 홍성”을 통해 전하는 이번 온라인 콘서트는 연극·공연·공예 등 다양한 콘텐츠를 홈페이지나 페이스북 등 SNS에서 자유롭게 즐길 수 있다.  사업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지난 2월부터 예술 공연은 물론 군민들이 직접 즐기던 문화예술 강좌가 잇따라 중지되자, 군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가 축소되고 예술인들의 생계유지가 어려워질 것을 우려해 비대면 무관중 온라인 공연을 계획했다.  오카리나, 통기타, 색소폰 등의 공연뿐만 아니라 캘리그라피, 비즈공예, 연극 등 다양한 분야의 수준 높은 문화 영상을 유튜브, 블로그, 홈페이지 등에서 손쉽게 접할 수 있다. 촬영된 영상은 향후 ‘예비 문화도시 홍성’ 신청 시 홍성의 문화자원 기록화 자료로 사용될 예정이다.  이승우 단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침체기를 겪는 지역 예술인에겐 예술 활동의 기회를, 일상의 회복을 원하는 군민에겐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군민 모두가 한마음으로 이 시기를 극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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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17
  • 코로나19 위로 ‘온라인 힐링음악회’ 서비스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온라인 힐링음악회’를 제작·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맞춰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고 응원하는 국악공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서비스(유튜브·페이스북)를 실시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립예술단인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공주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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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7
  • 민족 전통 문화예술 로스앤젤레스(LA)서 선보인다
    충남 무형문화재 제40호 내포 영산대재 보유자인 보명스님과 법상스님을 비롯한 민족 예술가 16인이 미국 로스엔젤리스에서 수준 높은 전통 예술 공연을 펼친다.     <리플렛 : 충청남도청 제공>  도는 현지시각 21일 오후 7시 미국 로스앤젤레스(LA)한국교육원에서 천상의 소리향연이 주최하고, 내포영산대재보존회가 주관하는 ‘천상의 소리향연’ 공연이 열린다고 밝혔다.  이번 공연은 로스앤젤레스(LA)국악원 초청으로 이뤄졌으며 교민들이 고국에 대한 사랑을 느끼고, 우리 문화에 대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전통 예술을 알리는 자리로 마련됐다.  공연은 △종성(보명스님) △태평무(장태연 군산대 교수) △회심곡(김진희 경기민요 이수자) △나비춤(강향란 남사당놀이 이수자) △가야금산조(조정아 단국대교수) 등 다양한 춤과 음악으로 구성됐다. 또 징춤, 부채입춤, 판소리, 민요, 천수바라무, 쇠너설춤 등 우리 고유의 멋과 흥, 한이 담긴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보명스님은 “이번 공연을 통해 해외 교민들에게 민족 문화 예술의 진수를 보여주고, 충청 고유의 소리와 춤사위의 매력도 전파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무형문화재 제40호인 내포 영상대재는 예산 법륜사에서 전승되고 있는 불교 의례로, 도내 무형문화재 전승·보전을 위해 공연·시연 과정을 영상물로 제작하는 기록화 사업을 진행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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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2-21
  •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을 가득 담아드립니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국악연주단은 내달 7일 오후 7시 30분 국악원 큰마당에서 지금까지 본 것과는 차원이 다른 명품 굿 잔치 ‘대보름 음악회’를 펼친다.      <포스터 : 대전시립연정국악원 제공>  ‘대보름 음악회’는 한 해의 첫 보름인 정월대보름을 맞아 대보름의 달빛에 어둠과 질병, 재액을 밀어내고 사시사철(四時四節) 평안과 행운이 가득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공연이다. 이번 공연은 국악연주단 이용탁 예술감독의 지휘 아래 국가브랜드 창극 ‘청’대본, 한국문화재보호재단 브랜드 공연 ‘몽유도원도’대본 및 연출을 담당했던 박성환이 연출을 맡았다. 박성환 연출은 ‘굿! 네(四)가지 기원’이라는 컨셉을 가지고 국악관현악과 어우러지는 전통 굿의 향연을 선보인다. ‘씻김굿’, ‘재수굿’, ‘춤굿’, ‘풍장굿’으로 희망, 행복, 건강, 안녕을 기원하며, 지난해 묵은 허물을 벗어내고 새해 희망을 불어 넣는 신명의 무대다. 첫 번째 무대는 묵은 때를 씻어 내듯 지난 세월 오랜 근심과 허물을 걷어내고 새로운 희망으로 나아가는 남도 음악의 정수 ‘씻김굿’으로 실내 무대로 옮겨와 공연 예술로 재구성했다. 두 번째 무대는 ‘재수굿’으로 복덕과 재수를 안겨주는 대감놀이의 대표주자 경기민요 명창 김혜란이 출연해 새해 벽두 폭죽처럼 터져 오르는 폭발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세 번째 무대에서는 밝은 달빛 아래 전세대가 각기 마음 속 바람을 담아 기원무 ‘춤굿’을 선보인다. 만생명의 무사태평과 소원성취를 비는 무용수들의 달빛 축원 무대로 환상적인 분위기를 고조시키며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대미를 장식할 마지막 무대는 전통사회 공동체의 염원을 담은‘풍장굿’으로 음악과 놀이, 축제와 신명을 담당했던 최고의 풍물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한 판 신명나게 놀아본다. 화려한 재주꾼 연희팀과 역동적인 퍼포먼스 비보이팀 트레블러 크루의 콜라보 무대는 세대와 계층을 뛰어넘는 희망찬 2020년을 기원하는 무대다. 대전시립연정국악원 관계자는 “4개의 전통 굿과 국악관현악이 만나는 특별한 무대로 좋은 기운만 가득 담은 공연에 오셔서 복(福) 많이 받고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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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연,전시
    2020-01-31
  • 예산군, 제5회 예산윈드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개최
     예산윈드오케스트라(단장 박관영)가 오는 1월 23일 오후 7시 30분에 예산군문예회관에서 제5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포스터 : 예산군청 제공>  올해로 5회를 맞는 이번 연주회는 군민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함은 물론 2020년 설 명절을 맞아 고향에 내려온 출향인들도 공연을 즐기며 따뜻한 연휴를 보내게 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예산중학교 관악부에서 실력을 연마하고 대학에서 음악을 전공하고 있는 대학생들과 대학을 졸업한 연주자들이 주축이 돼 조직한 윈드음악 전문 오케스트라로 재능기부형 음악봉사를 하고자 2016년 12월 창단됐다.  이번공연은 ‘서양음악과 국악의 만남’이라는 주제로 △지휘 박정도 △실로폰 강승모 △피아노 김수민과 함께 중앙대학교 출신 사물놀이 예술단 ‘예림’의 협연으로 무대를 꾸밀 예정이다.  박관영 단장은 “새해를 맞아 군민들에게 아름다운 음악 선율을 선사하고자 단원들이 추운 날씨와 싸워가며 열심히 연습했으니 많은 분들이 오셔서 음악과 함께 따뜻한 명절을 맞으시면 좋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연주회를 제공해 지역문화 발전을 위해 보탬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예산윈드오케스트라는 중학교에 재학 중인 학생이나 예산지역 고등학생, 대학생들에게 협연할 기회를 제공해 음악가로서 꼭 필요한 무대경험을 만들어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1100년 송년음악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노물달 프로젝트 등 관내 크고 작은 행사에서 활발한 공연활동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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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20
  • 한중 청소년 문화 교류 통해 관광단 유치
     충남도는 15일 중국 청소년 교류단이 예산군을 방문, ‘2020 한중 국제청소년예술제’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행사는 문화예술 교류의 장을 통해 한중 청소년 간 친선을 도모하고, 지역 청소년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 기반을 다지는 자리로 마련했다. 중국 산동성 지역 청소년 및 부모 33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 이번 행사는 관광지 탐방, 공연 관람, 체험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교류단은 예산 수덕사를 탐방하고, 예산군청 1100년 광장에서 환영 행사를 가졌다.이어 추사홀로 이동해 삽교초 난타 공연을 비롯한 무용, 케이-팝(K-Pop), 사물놀이, 가반우(노래에 맞춰 춤), 회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의 한중 국제청소년 예술제 공연을 관람했다. 이번 문화예술 교류 행사는 중국 현지 학생문화교류 관계자와 협력 관계를 유지해 이룬 성과로, 도는 이달 말부터 2월까지 겨울방학기간에는 청소년 문화 교류를 통한 체험·관광 프로그램의 완성도를 높이고, 여름방학기간에는 이를 확대해 더 많은 청소년 교류 관광단을 유치할 계획이다.또 도는 도내 유치하는 중국 단체 관광객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역 축제와 관광 자원을 소개하고, 특색 있는 관광 상품을 개발해 지속적 모객이 될 수 있도록 현지 여행사와 직접적인 교류를 강화할 방침이다. 길영식 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방문은 일반 단순관광이 아닌 청소년 문화 교류 프로그램과 관광의 융·복합적인 결합을 통한 관광객 유치로 그 의미가 크다”며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등 도내에서 개최하는 지역 축제들을 알리고, 우리 도만의 독특한 관광 콘텐츠를 지속 발굴해 해외 관광객 유치 확대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교류단은 16일 예산에서 워터파크·온천, 소시지 만들기 등을 체험을 진행하고, 천안으로 이동해 충청남도 안전체험관을 방문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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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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