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30(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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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딱 한 달, 꿈꾸던 일하며 살아볼까?
    도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청정 시골 마을 서천군 한산면에 모여 함께 살아가는 ‘삶기술학교 한산캠퍼스’가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포스터 : 서천군청 제공> 이번 과정은 예술, 요가, 웹드라마, 건축, 반려동물, 글쓰기, 돌봄교육, 요리, 유튜버, 사진 등 ‘10가지 테마 한 달 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본인 삶의 운영자가 되어 10개의 테마 중 하나로 한 달을 살아갈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참가비는 충남도와 서천군에서 전액 지원하며, 참가자 중 최대 20명에게는 3개월 정규 과정 전환과 프로젝트 비용 지원, 유휴공간 연계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8월 24일까지 만 20세부터 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삶기술학교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www.slowtech.ac)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과 면접 등 모든 과정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삶기술학교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산캠퍼스 웰컴센터(041-953-37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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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독립기념관,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이석영을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이석영은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으로 18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세가 되던 1885년 과거에 급제한 그는 승지를 비롯한 요직을 지내며 고종을 보필하다, 1904년 벼슬을 사양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동생 이회영이 국권수호운동에 나서자 이석영은 자신의 소유인 남산 쌍회정을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등 이회영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국외 무관학교 건립을 위해 서간도를 답사하고 온 이회영이 경술국치 직후 이석영에게 망명을 제안하자, 이석영은 형제들과 뜻을 모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족 60여 명과 서간도 망명길에 올랐다. 가문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들의 집단 망명에는 이석영의 경제적 뒷받침이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 서간도 삼원보 추가가에 정착한 이석영 6형제는 독립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이석영은 1911년 4월 한인 자치 기관인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6월에는 이석영의 자금 지원으로 독립군 사관 양성 학교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개교하였다. 이석영은 1912년 신흥강습소가 합니하(哈泥河)로 이전하여 중등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세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주(校主)를 맡아 학교 경영에 나서기도 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1920년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되자 이석영은 서간도를 떠나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전전하며 생활하였다. 독립군 양성에 일생을 바친 이석영은  1934년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정부는 선생의 공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편 이석영을 비롯한 6형제는 모두 독립운동가로 포상 받았다. 그중에서도 넷째 이회영(1867~1932, 1962 독립장)은 1907년 신민회를 결성해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추진하였고, 아나키즘을 수용하며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다섯째 이시영(1869~1953, 1949 대한민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으로 활약하였고, 대한민국 초대부통령을 지냈다. 이석영 6형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조상 대대로 내려온 권세와 재산을 포기하고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 주요 공적 ◦ 1910년대 이회영·이시영 등 6형제 일가족과 서간도 망명 ◦ 1911년 서간도 지역에 한인 자치기구 경학사 조직 ◦ 1911년 독립군 양성을 위해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 설립 ◦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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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 제15회 충청남도 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지난 2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충청남도 국악제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부여군지부(지부장 : 정종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사)한국국악협회 충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홍문표 국회의원, 강주형 충남도지회장 등 국악 및 예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남 국악제는 잊혀져가는 국악예술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도내 각 시·군 국악인의 국악교류와 상호 단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5회째를 맞이한 금년도에는 15개 시·군이 참가하여 태평소 시나위,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의 작품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의 경연작품인 ‘선반설장구’는 농악의 개인놀음의 일종이지만 단체로 가락을 맞추고 춤사위를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장구 특유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정종훈 지부장은 “평소 국악 강습을 통한 부단한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다져온 실력이 좋은 성과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악예술의 계승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는 제14회 충남국악제 최우수상, 2017년도 충청남도지사기 남녀농악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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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시립예술단 발코니 콘서트 장소 공개모집
    대전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찾아가 호응을 얻은 ‘발코니 콘서트’를 9월 유성구 지역에서 진행한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현실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아파트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로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공연은 유성구 지역에서 9월 15일부터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8월 10일(월) 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 유치 희망 아파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립예술단은 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의 일정과 공연 가능 장소 등을 선별해 공연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대전시립예술단 팩스(042-270-8329)와 전자우편(artdj.kr@gmail.com)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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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개최
    금산다락원(원장 길상현)은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장 프랑수와 밀레, 폴 세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레플리카(복제본)과 김상경, 김태환 사진작가 및 남희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상경 사진작가는 인상파 화가들이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관점에서 포착했으며 모네에서 세잔까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의 궤적부터 화풍에 이르는 이야기를 르포형식으로 구성했다. 김태환 사진작가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남희조 작가는 유명 화가들의 모습을 브론즈 소재의 두상으로 출품해 감상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이기우 대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금산다락원이 공간을 제공해 이번 전시회가 추진됐다"며 "명작 레플리카와 작품이 담긴 명소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화가들의 이야기를 남녀노소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 041-750-442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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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인문도시 당진시민, 한국근대사 재인식 기회를 갖다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당진시민의 한국근대사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사진 : 황태연 교수>  2018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신북학파의 인문나루’라는 프로젝트를 인문강좌, 인문체험, 학술포럼, 인문축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온 사업단(단장 안외순)은 인문토대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 근대사 강좌를 준비했다.  인문도시의 올바른 시민 정체성은 정확한 정보와 지식에 입각해 건전한 역사관을 확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문도시사업단에서는 한국 근대사 관련 새롭고도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자 최근 십여 년 동안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 근대사 관련 저술을 활발하게 진행해 온 황태연 교수(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초빙했다.  황태연 교수의 한국 근대사 관련 저서로는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등이 있다. 이번 강좌는 일본에 의해 부당하게 국권이 침탈되는 과정부터 이에 저항하고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한국 민족의 저항과 항거에 관련한 10강으로 이루어진다.  ‘당진시민의 한국근대사 재인식’ 강좌는 8월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5시, 9~11월은 격주 목요일 오후 3시~5시에 당진시 평생학습관(구 가원예식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당진시와 사업단은 본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인문서당: 맹자 강독>도 진행하고 있고, 곧 3차 년도 메인 강좌인 <미래 당진, 지속 가능한 이용후생의 메카> 관련 강의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당진 시민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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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20-07-29

실시간 문화광장 기사

  • 딱 한 달, 꿈꾸던 일하며 살아볼까?
    도시 생활에 지친 청년들이 청정 시골 마을 서천군 한산면에 모여 함께 살아가는 ‘삶기술학교 한산캠퍼스’가 하반기 신입생을 모집한다.     <포스터 : 서천군청 제공> 이번 과정은 예술, 요가, 웹드라마, 건축, 반려동물, 글쓰기, 돌봄교육, 요리, 유튜버, 사진 등 ‘10가지 테마 한 달 살기’를 주제로 진행된다. 참가자는 직접 본인 삶의 운영자가 되어 10개의 테마 중 하나로 한 달을 살아갈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한다. 참가비는 충남도와 서천군에서 전액 지원하며, 참가자 중 최대 20명에게는 3개월 정규 과정 전환과 프로젝트 비용 지원, 유휴공간 연계 등 각종 혜택이 제공된다. 모집은 8월 24일까지 만 20세부터 39세의 청년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삶기술학교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www.slowtech.ac)에서 신청하면 된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신청과 면접 등 모든 과정은 온라인을 통한 비대면으로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삶기술학교 인터넷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한산캠퍼스 웰컴센터(041-953-3736)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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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독립기념관,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 선정 및 전시회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국가보훈처, 광복회와 공동으로 독립운동가 이석영을 2020년 8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전시회를 다음과 같이 개최한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이석영은 백사 이항복의 10대손으로 1855년 서울에서 태어났다. 30세가 되던 1885년 과거에 급제한 그는 승지를 비롯한 요직을 지내며 고종을 보필하다, 1904년 벼슬을 사양하고 관직에서 물러났다.     일제의 침략이 노골화되는 가운데 동생 이회영이 국권수호운동에 나서자 이석영은 자신의 소유인 남산 쌍회정을 모임 장소로 제공하는 등 이회영의 활동을 지원하였다.  국외 무관학교 건립을 위해 서간도를 답사하고 온 이회영이 경술국치 직후 이석영에게 망명을 제안하자, 이석영은 형제들과 뜻을 모아 전 재산을 처분하고 일가족 60여 명과 서간도 망명길에 올랐다. 가문 차원에서 이루어진 이들의 집단 망명에는 이석영의 경제적 뒷받침이 큰 역할을 하였다.     중국 서간도 삼원보 추가가에 정착한 이석영 6형제는 독립군 기지 건설에 착수했다.  이석영은 1911년 4월 한인 자치 기관인 경학사(耕學社) 설립에 참여하였다. 같은 해 6월에는 이석영의 자금 지원으로 독립군 사관 양성 학교인 신흥강습소(新興講習所)를 개교하였다. 이석영은 1912년 신흥강습소가 합니하(哈泥河)로 이전하여 중등과정을 신설하는 등 교세를 확장할 수 있도록 지원했으며 교주(校主)를 맡아 학교 경영에 나서기도 하였다.     일제의 탄압으로 1920년 신흥무관학교가 폐교되자 이석영은 서간도를 떠나 베이징, 상하이 등지를 전전하며 생활하였다. 독립군 양성에 일생을 바친 이석영은  1934년 80세를 일기로 생을 마쳤다.  정부는 선생의 공을 기리어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하였다.     한편 이석영을 비롯한 6형제는 모두 독립운동가로 포상 받았다. 그중에서도 넷째 이회영(1867~1932, 1962 독립장)은 1907년 신민회를 결성해 국외 독립운동 기지 건설을 추진하였고, 아나키즘을 수용하며 의열투쟁을 전개하였다.  다섯째 이시영(1869~1953, 1949 대한민국장)은 대한민국 임시정부 국무위원 등으로 활약하였고, 대한민국 초대부통령을 지냈다. 이석영 6형제는 나라가 위기에 처하자 조상 대대로 내려온 권세와 재산을 포기하고 항일 독립운동에 앞장서 ‘노블레스 오블리주’의 표본을 보여주었다.  ※ 주요 공적 ◦ 1910년대 이회영·이시영 등 6형제 일가족과 서간도 망명 ◦ 1911년 서간도 지역에 한인 자치기구 경학사 조직 ◦ 1911년 독립군 양성을 위해 신흥강습소(신흥무관학교 전신) 설립 ◦ 1991년 건국훈장 애국장 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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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 제15회 충청남도 국악제 최우수상 수상
    지난 26일 공주문예회관에서 개최된 제15회 충청남도 국악제에서 (사)한국국악협회 충남지회 부여군지부(지부장 : 정종훈)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사)한국국악협회 충남도지회가 주최·주관하고, 충청남도와 공주시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양승조 충남도지사를 비롯하여 홍문표 국회의원, 강주형 충남도지회장 등 국악 및 예술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충남 국악제는 잊혀져가는 국악예술의 발전과 저변확대를 도모하고 도내 각 시·군 국악인의 국악교류와 상호 단합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15회째를 맞이한 금년도에는 15개 시·군이 참가하여 태평소 시나위, 경기민요, 사물놀이 등의 작품으로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선보이며 열띤 경연을 펼쳤다.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의 경연작품인 ‘선반설장구’는 농악의 개인놀음의 일종이지만 단체로 가락을 맞추고 춤사위를 최대한 발휘함으로써 장구 특유의 매력을 한껏 느끼게 하는 무대를 선보이며 좋은 성과를 얻었다. 정종훈 지부장은 “평소 국악 강습을 통한 부단한 연습과 무대 경험을 통해 다져온 실력이 좋은 성과의 계기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국악예술의 계승과 발전의 밑거름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국악협회 부여군지부는 제14회 충남국악제 최우수상, 2017년도 충청남도지사기 남녀농악대회 일반부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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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시립예술단 발코니 콘서트 장소 공개모집
    대전시립예술단이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찾아가 호응을 얻은 ‘발코니 콘서트’를 9월 유성구 지역에서 진행한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발코니 콘서트’는 그동안 추진해온‘화목한 문화산책’의 일환으로, 코로나19로 인해 대면 공연이 불가능한 현실에 ‘사회적 거리두기’를 유지하며 아파트 발코니에서 공연을 관람하는 형태로 상반기에 동구와 대덕구에서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9월 공연은 유성구 지역에서 9월 15일부터 2주간 화요일과 목요일에 열릴 예정이며, 8월 10일(월) 부터 14일(금) 오후 5시까지 유치 희망 아파트 신청을 받을 예정이다. 시립예술단은 신청서를 제출한 아파트의 일정과 공연 가능 장소 등을 선별해 공연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신청 접수는 대전시립예술단 팩스(042-270-8329)와 전자우편(artdj.kr@gmail.com)으로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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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금산다락원,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 개최
    금산다락원(원장 길상현)은 코로나19로 두 차례 연기됐던 '프랑스 인상파 명작의 고향 순례전'을 8월 1일부터 9월 3일까지 청산아트홀에서 개최한다.   <사진 : 금산군청 제공> 이번 전시회는 장 프랑수와 밀레, 폴 세잔, 클로드 모네, 빈센트 반 고흐의 명작 레플리카(복제본)과 김상경, 김태환 사진작가 및 남희조 작가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김상경 사진작가는 인상파 화가들이 영감을 얻은 아름다운 풍경들을 다큐멘터리 관점에서 포착했으며 모네에서 세잔까지 프랑스 인상파 화가들의 삶의 궤적부터 화풍에 이르는 이야기를 르포형식으로 구성했다. 김태환 사진작가와 미국에서 활동 중인 남희조 작가는 유명 화가들의 모습을 브론즈 소재의 두상으로 출품해 감상을 돕는다. 군 관계자는 "문화예술관광진흥연구소(이기우 대표)가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금산다락원이 공간을 제공해 이번 전시회가 추진됐다"며 "명작 레플리카와 작품이 담긴 명소를 포착한 다큐멘터리 사진을 통해 화가들의 이야기를 남녀노소 쉽게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금산다락원 공연기획팀 041-750-4423으로 문의하거나 금산다락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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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인문도시 당진시민, 한국근대사 재인식 기회를 갖다
     당진시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은 당진시민을 대상으로 오는 8월부터 ‘당진시민의 한국근대사 재인식’이라는 주제로 인문학 강좌를 진행한다.   <사진 : 황태연 교수>  2018년 교육부 한국연구재단 인문도시지원사업에 선정돼 ‘이용후생의 인문도시 당진, 신북학파의 인문나루’라는 프로젝트를 인문강좌, 인문체험, 학술포럼, 인문축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해온 사업단(단장 안외순)은 인문토대 강화의 일환으로 한국 근대사 강좌를 준비했다.  인문도시의 올바른 시민 정체성은 정확한 정보와 지식에 입각해 건전한 역사관을 확립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된다. 인문도시사업단에서는 한국 근대사 관련 새롭고도 다양한 시각을 제공하고자 최근 십여 년 동안 새로운 시각에서 한국 근대사 관련 저술을 활발하게 진행해 온 황태연 교수(동국대 정치외교학과)를 초빙했다.  황태연 교수의 한국 근대사 관련 저서로는 <한국근대화의 정치사상(2018)>, <백성의 나라 대한제국(2017)>, <갑오왜란과 아관망명(2017)> 등이 있다. 이번 강좌는 일본에 의해 부당하게 국권이 침탈되는 과정부터 이에 저항하고 국권을 회복하고자 하는 한국 민족의 저항과 항거에 관련한 10강으로 이루어진다.  ‘당진시민의 한국근대사 재인식’ 강좌는 8월은 매주 목요일 오후 3시~5시, 9~11월은 격주 목요일 오후 3시~5시에 당진시 평생학습관(구 가원예식장)에서 진행된다.  아울러 당진시와 사업단은 본 사업의 일환으로 현재 <인문서당: 맹자 강독>도 진행하고 있고, 곧 3차 년도 메인 강좌인 <미래 당진, 지속 가능한 이용후생의 메카> 관련 강의도 다양한 방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관심있는 당진 시민은 한서대 인문도시사업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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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충무교육원, 찾아가는 나라사랑 독도체험 교육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김학태)은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무교육 짬짬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고대중학교 1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7월 23일, 충무리더십 교육 「나라사랑 독도체험 5기」 과정이 진행되었다.   <사진 : 충무교육원 제공> ‘우리 땅! 우리 독도!’를 주제로 총 3시간의 프로그램을 운영하는데, 첫째 시간은 독도의 과거와 오늘, 미래에 대해 강연을 듣고 역사적, 지리적, 국제법적으로 명백한 우리 고유의 영토임을 인식하는 기회를 가졌다. 둘째 시간에는 현장감 있는 VR 교육을 통해 잃어서는 안 될 독도를 체험하였고, 독도의 천연자원과 식물 이미지를 담은 다양한 전시물을 관람하며 실제 독도에 와 있는 듯한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시간에는 골든벨을 통해 독도 역사를 돌아봄은 물론, 독도는 우리 땅, 홀로 아리랑 등 독도 관련 노래를 함께 부르고 플래시몹을 하여 몸과 마음에 독도를 저장할 수 있게 하는 교육으로 마무리하였다. 골든벨을 울리기까지 모두 한마음이 되어 문제를 풀어가는 학생들의 열의에 고대중학교 오경수 교장은 “이번 체험을 통해 아이들이 독도를 자세히 알게 되는 계기가 되었으며, 학습자 수준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통해 놀면서 배우고 익히는 독도 교육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할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아울러 충무교육원 김학태원장은“찾아가는 나라사랑 독도체험을 통해 대대로 지켜온 우리 독도의 영유권 수호는 물론 자연・환경・문화와 또 경제적 가치 등을 알고 소중한 우리 땅을 후대에 이어줄 수 있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7-28
  • 지휘자와 연주자의 명성을 확인하라! 더 놀랄 것이다
    대전시립교향악단은 오는 8월 6일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아트홀에서 성시연의 객원 지휘로 마스터즈시리즈 8을 무대에 올린다.    <포스터 : 대전시립교향악단 제공> 베토벤 3중 협주곡과 드보르작 교향곡 제8번을 연주하는 이번 무대는 객석 간격 유지를 준수한 가운데 진행되며, 동시에 유튜브 스트리밍을 통해 실시간 중계도 진행된다. 음악으로만 승부하는 열정적인 성시연의 지휘와 절대적인 신뢰를 얻은 지 오래된 첼리스트 양성원, 담담하게 자신만의 음악 세계를 구축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문지영, 세밀한 손길의 대전시향 김필균 악장의 만남은 올해 대전시향 마스터즈시리즈 중 놓쳐선 안 될 공연이다. 객원 지휘를 맡은 성시연은 2007년 말러 지휘 콩쿠르에서 1위 없는 2위로 국제무대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LA 필하모닉, 베를린 콘체르트하우스 오케스트라, 도이치 방송 교향악단, 영국 필하모니아 오케스트라 등 세계 유수 오케스트라를 지휘했다. 국내에서는 국공립 오케스트라 사상 첫 여성 예술단장으로 4년간 경기필하모닉오케스트라를 이끌며 매번 큰 화제를 모았다. 유려하면서 강력한 연주력의 소유자로 한국 첼로계의 자존심으로 통하는 첼리스트 양성원(연세대 교수)은 바흐 무반주 첼로 전곡 연주를 시작으로 베토벤의 피아노 트리오 전곡과 첼로 소나타와 변주곡 전곡까지 이미 다 소화해 이번 베토벤 3중 협주곡 무대가 보다 진실되고 농도 짙은 낭만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곡에서의 첼로 역할은 광대하고 기교적으로도 상당히 어려워 첼리스트에게 고된 연주를 요하는 곡으로 2악장 첼로 독주 부분은 이 작품의 매력 포인트다. 3중주의 바이올린은 세밀한 손길로 화려하게 드러내기보다는 내실 있게 자신만의 색깔을 가진 대전시향 악장 김필균이 맡는다. 부조니 콩쿠르 동양인 최초 우승자로 부드럽고 자연스러운 음색을 담은 연주로 통하는 피아니스트 문지영은 콩쿠르의 여왕이라 불러도 무색하다. 에틀링겐 콩쿠르(2012), 일본 다카마쓰 콩쿠르와 스위스 제네바 콩쿠르(2014)에서도 모두 1위에 오른 문지영은 곡의 눈금을 예리하게 읽어내고 지적이면서도 기품이 있는 연주라는 호평을 받았다. 이번 연주는 객석 거리두기 좌석제로 전체의 20%정도만 운영되며 동시에 유튜브 대전시립교향악단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가 함께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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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대전시, 로봇융합페스티벌 올해는 온라인으로
    전국의 미래 로봇공학자들이 만드는 축제인 대전 ‘제9회 로봇융합페스티벌’이 올해는 9월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온라인으로 개최된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올해로 9회째를 맞는 로봇융합페스티벌은 2012년부터 매년 대전에서 개최되는 산·학·연 첨단로봇행사로, 전국단위의 로봇 경진대회를 통해 지역 업체들의 로봇시장 진출 토대를 마련해왔다. 이번 로봇경진대회는 코로나19로 지자체의 축제가 취소되는 가운데 대면으로 치러져야 한다는 기존의 생각을 뛰어넘어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발상의 전환이 눈길을 끌고 있다. 대전시가 온라인 전환 계획을 밝히자 올해 행사 참여 포기 의사를 밝혔던 참가기관들도 재 합류해 모두 8개 기관이 운영하는 14개 분야 31개 부문의 로봇경진대회가 열릴 예정이다. 특히, 이번 대회는 참가자가 온라인을 통해 미션을 받고 미션 수행 동영상을 온라인으로 제출해 심사하거나, 집에서 휴대폰을 연결해 경기장의 로봇을 원격 조정하는 임무 수행과정을 심사하고 이를 유튜브를 통해 실시간 중계하는 등 그동안 시도하지 않은 새로운 방법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온라인 전환으로 시공간적 제약이 축소됨에 따라 국제대회가 가능해져 미국과 호주를 비롯한 여러 해외지역에서도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으며, 이동이 불편한 참가자에게도 참가기회가 확대돼 전화위복의 효과사례로 주목을 받고 있다. 참가대상은 초등부·중고등부·일반부 등 경진대회별 부문에 해당하는 연령대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경기별 신청기간과 신청방법은 2019 로봇융합페스티벌 홈페이지(http://www.robotfusion.net)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대전시 문창용 과학산업국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맞는 새로운 패러다임의 로봇경진대회를 만들겠다”며 “이번 로봇경진대회를 통해 코로나로 침체된 지역 로봇기업이 공생하고 참가 학생들에게 언택트 로봇교육과 체험의 기회가 확대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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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문화도시 세종 시민이 함께 만들어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의 법정 문화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시민 의견을 수렴해 문화정책에 반영하고자 ‘문화도시 라운드테이블 소·공·동 시민참여단’을 모집한다.     문화도시는 문화를 매개로 지역 내 균형발전 및 지역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하는 사업으로, 시는 지난 24일 제3차 문화도시 지정 공모에 응모했다.  이를 위해 시는 시민주도형 문화도시 사업과제 발굴을 목표로 지난 6월부터 라운드테이블을 총 6회 운영해 시민·예술인·예술단체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해왔다. 특히 이번에 모집하는 시민참여단은 문화예술 분야에 국한되지 않고 다양한 분야의 시민이 참여하는 라운드테이블로, 소통, 공감, 동행을 추진목표로 잡았다. 시민참여단은 세종형 문화도시 사업계획 수립은 물론, (예비)문화도시 선정 시 문화실험실 우선 적용 과제를 제시하고 실행하는 주체로 참여하게 된다. 모집대상은 세종시에 거주 또는 활동하고 라운드테이블에 성실히 참여 가능한 개인과 5인 이상의 시민 모임 단체 등 2개 유형이다. 모집기간은 27일부터 8월 21일까지이며, 참가신청서 1부를 문화예술과 담당자 이메일(judy4you@korea.kr)로 제출하면 된다. 시정 위원회 및 마을공동체, 자원봉사 참여 경력 등이 있으면 우선 선발되며, 추가 증빙서류를 제출기한 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모집요강은 시청 홈페이지(www.sejong.go.kr)를 참고하거나 세종시청 문화예술과(☎ 044-300-3418)로 문의하면 된다. 이춘희 시장은 “법정 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시민이 원하는 문화도시를 조성해 시민이 행복한 문화도시로 완성하겠다”며 “대한민국 으뜸 문화도시 세종을 만들기 위해 참신한 아이디어를 가진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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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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