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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 ‘죽당 신유’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8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공주의 풍경을 시로 노래한 조선통신사 ‘죽당 신유’를 선정했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관직 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후대에 남긴 죽당 신유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신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유의 본관은 고령, 자는 군택, 호는 죽당이며 1647년 38세 때 공산현감으로 부임하며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린 시절 신유는 택당 이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30년(인조 8)에는 진사, 1636년(인조 14)에는 별시에 장원급제해 홍문관부교리, 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신유는 관직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 1639년(인조 17)에는 소현세자를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643년(인조 21)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죽당집(竹堂集)’이 전해지고 있는데 죽당집에는 외교사절로서 청나라와 일본에 다녀온 기록인 ‘심관록(瀋館錄)’, ‘해사록(海?錄)’, ‘연대록(燕臺錄)’이 실려 있다. 특히 ‘해사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881년(고종 18)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갈산서원과 반계서원이 세워져 그 곳에 배향되었고 저서로는 ‘초려전집’ 2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죽당집’에는 신유가 1647년(인조 25) 공산현감으로 부임 후 공주의 명승과 고적 10곳을 시로 노래한 ‘공산십영’이 실려 있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에는 신유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신유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어 신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죽당 신유의 생애와 조선통신사’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신유 묘소와 ‘공산십영’에 수록되어 있는 10경에 대한 답사를 개최하는 등 신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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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문화도시 지정’ 목표 예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하반기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 ‘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문화도시 사업실행조직인 공주문화도시센터 설치 등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를 알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모임 등을 진행,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시민이 모여 의논하고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스쿨사업’과 미래 문화도시 공주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온라인 시민토론회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비사업은 본사업과 달리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고유한 문화적 브랜드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예비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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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출시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 출시 4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 성과 및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공주알밤한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 대전점, 천안점, 진주점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37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가공제품 개발과 율피급여 한우의 육질 연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고, 한우관련 브랜드 3종, 허브솔트 1종에 대한 상표 등록과 율피추출물 효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현재 육질 특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에 힘입어 지난 2017년과 2018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명절 우수 축산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정육점’을 운영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유통 판매망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을 선정해 알밤한우 타운을 육성하고, 한우 숯불축제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알밤한우 브랜드가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현재 550여 농가, 2만 7,000두가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관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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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공산성 주변 고도이미지 높일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에 대한 고도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금강교 건설과 연계해 강남지역 입구에 ‘웅진문’을 건립해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알밤한우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을 설치하고, 산성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300석 규모의 한옥 실내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더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발돋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웅진동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금강, 곰나루 등 공주의 제1관문으로 수백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지이다”며, “충청백제의 시작이고 백제역사지구의 중심으로 보다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웅진문이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면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산성 주변보다는 공주IC나 공주와 대전 경계 지점 등에 세우는 방안이 나을 듯 싶다. 장소와 형태 등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웅진백제역사관과 백제오감체험관이 최근 개관했고 곧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문을 연다. 여기에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화되고 무령왕 동상도 내년에 세워질 예정이다”며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성시장 내 소규모 휴게 공간 확충을 비롯해 야간 조명거리 조성, 제민천변 명소화, 소방 통행로 확보 통한 이용시민 불편 해소 등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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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여행 트랜드 변화, 관광정책에 접목해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를 관광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김정섭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여행 문화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단체여행보다는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특히 언택트 힐링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청정공주’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법 시설물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신속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불편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창구도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음식물 덜어먹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며 여유와 위안을 갖는 휴식공간인 신관금강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도심 공원 등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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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축소…비대면-온라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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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2020년도 농산물 가공분야 사업설명회 개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지난 23일 농업기술센터에서 농산물 가공분야에 관심 있는 농업인 54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0년 농산물 가공분야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설명회는 새해 시행되는 농산물가공지원센터 운영과 농산물가공창업보육 등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관련사업 4건과 전분질 원료 농축액 활용 소규모 맥주제조 시범사업, 전통식품 소포장 상품화 시범사업 등 농산물가공분야 시범사업 2건에 대한 설명의 장으로 진행됐다. 또한,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상품의 경우 최대 7배 이상의 부가가치 효과를 통해 농가소득을 증대할 수 있다며 공주시 농산물가공지원센터 활용을 적극 당부해 관심을 모았다. 김대환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최근 농촌인구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농촌의 위기가 도래하는 상황에서 공주시는 농산물 가공을 통해 농가소득이 증대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라며, “내년도 농산물가공사업 발전을 위해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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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공주시, 올해 모자보건사업 마무리…“출산‧육아 친화분위기 조성”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올해 추진한 다양한 모성건강관리사업을 마무리하고 새해에는 보다 실효성 있는 지원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는 올해 가임기 여성 산전관리를 위해 철분제와 엽산제 보급 및 예비 신혼부부에게 풍진검사 등 15종과 임부 산전검사 12종 등 검진비용을 지원해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출산 친화프로그램을 연간 40회 운영해 산모와 아기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부터 모유수유클리닉 등 다양한 출산지원 사업을 펼쳤다. 이와 함께 ▲고위험임산부 의료비지원 ▲청소년산모 임신출산 의료비 지원 ▲유축기 대여 ▲여성장애인 출산비용 지원 ▲산모신생아 건강관리사 지원 ▲난임 부부 인공 시술비 지원 등 저출산 극복 시책을 추진했다. 이밖에 ▲선천성 대사이상 검사 및 환아 관리 ▲미숙아 및 선천성이상아 의료비 지원 ▲저소득층 기저귀 및 조제분유지원 ▲만 6세 미만 영유아 건강검진 등 아동건강관리사업을 실시했다. 시는 올해 사업에 대한 성과 및 개선점을 파악, 보완해 내년에도 보다 내실 있고 실질적인 혜택이 시민들에게 돌아가도록 다양한 시책 사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향숙 건강과장은 “관내 임산부와 영유아, 부모들이 더불어 행복하고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실시했다”며, “보건소를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고 함께 소통하는 건강 사랑방으로 자리매김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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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 2019년 정기교육 실시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단장 이은국)은 지난 23일 고마 컨벤션홀에서 2019 지역자율방재단 정기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교육에는 관내 16개 읍면동 자율방재단원 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재난 대응능력 강화 및 방재활동 활성화를 위한 직무능력 강화 교육이 진행됐다. 또한, 탄천면 김정숙, 계룡면 변영복, 우성면 최언평 등 피해복구 등 활동에 솔선수범한 방재단원 15명에게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공주시 지역자율방재단은 지난 5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제26회 방재의 날 행사에서 국가재난관리 유공으로 선정돼 대통령상을 수상하는 등 태풍 피해현장 자원봉사 및 각종 재해대비활동을 펼쳐오고 있다.  
    • 지역뉴스
    • 공주
    2019-12-31
  • 공주시 다문화가족 ‘다‧특‧미 협동조합’ 설립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고마센터에서 공주지역 다문화가족 여성들로 구성된 다문화가족 협동조합 설립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번에 설립된 다문화가족 협동조합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정착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된 것으로, 다문화 특색을 살려 미래로 나아가는 협동조합이라는 의미를 담아 ‘다‧특‧미 협동조합’으로 명칭을 정했다. 협동조합은 지난 5월부터 최근까지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과 설립 컨설팅 등 교육이수를 마친 관내 결혼이주여성 10여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조만간 카페 공간을 확보해 ‘숨쉬는 공간’이라는 이름의 카페를 공식 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와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그 동안 바리스타 자격증 취득 지원과 협동조합 기본교육, 창업역량강화 교육, 협동조합 설립 컨설팅 등을 통해 이주여성들의 협동조합 설립을 지원했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한 이주여성들이 꿈을 잃지 않고 새로운 도전의 첫 문을 연 것에 아낌없는 박수를 보내드린다”며, “시는 결혼이주여성들의 전문 인력 양성 노력에 힘쓰는 등 다문화가족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19-12-31
  • 공주시, ‘오르면 건강이 쑤욱’ 건강계단 조성
     공주시(시장 김정섭)은 일상생활 속 걷기운동 활성화를 위해 공주월송 LH 천년나무 3단지아파트에 건강계단을 설치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 보건소에 따르면, 월송 3단지아파트 건물에 있는 계단에 계단걷기를 할 때 소모되는 칼로리 양 등을 적은 스티커를 부착하고 엘리베이터 이용 대신 계단걷기를 유도하는 안내 문구를 부착해 건강계단을 조성했다고 밝혔다. 건강계단 설치는 지난해 옥룡주공아파트 이어 3년에 걸쳐 실시하고 있는 사업으로, 연초 신청 접수한 아파트를 대상으로 현지 실사와 실무회의를 거쳐 대상지를 최종 선정한다. 보건소는 계단걷기를 실천하면 짧은 기간에 폐활량을 최대로 늘려주고 척추를 펴는 근육과 허벅지 근육을 단련시켜 신체균형감을 늘려준다고 설명했다. 또한, 보통 걷기 3배, 빨리 걷기 2배 가량의 칼로리를 소모하게 되며 하체 근력강화와 혈액순환 강화, 균형능력 단련에 효과적인 것으로 알려져 있다고 덧붙였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생활 속 계단 걷기로도 운동이 충분히 된다”며 “걷기 환경조성으로 건강계단 설치를 2020년에도 지속적으로 확대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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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 공주 유에스태권도학원, 어려운 이웃에 ‘사랑의 라면’ 전달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4일 유에스태권도학원에서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라면 50박스(95만원 상당)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유에스태권도학원은 매년 공개심사 시 사랑나눔 실천을 위해 부모들과 함께 라면 트리를 만든 뒤, 해당 라면을 상자에 정성스레 포장하고 카드를 작성해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전달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허은행 관장은 “‘태권도로 행복을 가르칩니다’라는 마음으로 올해 4년째 준비하는 행사인데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고 행복해 해서 너무 기쁘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에 기탁 받은 라면을 드림스타트에 연계해 방학 중 걸식 우려가 있는 아동과 한 부모 가정에 전달할 예정이다. 주병학 복지정책과장은 “생기가 넘치고 활기찬 아동들이 모아 온 라면이 따뜻한 한 끼 식사로 기쁨을 얻고 내일에 대한 희망을 가지고 꿈을 키우면 좋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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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27
  • 공주시 계룡면, 저소득층 노후주택개보수 지원 사업 실시
    공주시 계룡면(면장 유필종)은 관내 저소득층 가정을 대상으로 노후주택 개보수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고 3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 계룡면행정복지센터 제공> 계룡면은 노후화된 주택에서 성장기 자녀들과 함께 생활하고 있는 다문화가정 전 모씨 가정을 대상자로 선정해 3일 동안 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이번 사업에는 공주금강종합사회복지관과 공주 주거복지센터가 함께 참여해 화장실 및 주방 환경개선을 비롯해 싱크대와 방문, LED전구 등 1천만 원 범위 내에서 지원이 이뤄졌다. 금강종합사회복지관은 한국사회복지관협회를 통해 500만원, 추가로 공주 주거복지센터에서 500만원을 지원받아 공사비를 보탰다. 한편, 계룡면 맞춤형복지팀은 추후 탄천면 한부모 가정인 박 모씨 가정을 대상으로 주거 환경개선 사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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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공주시, 돼지열병 방역 및 태풍 안전대책 총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및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한 안전대책 마련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는 우선, 아프리카 돼지열병(ASF) 확산 방지를 위한 차단 방역에 주력하기로 하고 관내 역학관련 농가 4곳에 대한 이동제한 조치와 함께 주의사항 SMS발송 및 전화예찰을 통해 예의주시하고 있다. 또한, 우성면 목천리 국도변에서 24시간 운영하고 있는 거점소독시설을 2일부터 이인면 초봉리에 추가로 설치하고 운영에 돌입했다. 특히, 반환점을 돈 백제문화제의 행사장 주변에 소독시설과 보행자 소독발판을 추가 설치하고, 오전‧오후 소독을 실시하는 등 차단 방역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한편, 빠르게 북상하고 있는 제18호 태풍 ‘미탁’에 대한 안전대책도 마련했다. 시는 24시간 상황관리와 비상근무체계 돌입하고 비상시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즉시 가동하기로 했다. 인명피해 우려 취약지역 점검 및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백제문화제 행사장 시설물에 대한 사전 점검 및 결박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마을방송과 시정알리미, 전광판 등을 통해 태풍대비 행동요령 등을 안내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아프리카 돼지열병에 대한 차단방역과 태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등 사전 예방활동에 주력하고 있다”며, “특히 많은 인파가 몰리는 백제문화제 행사장을 중심으로 안전조치 강화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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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8
  •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 백제문화제 화제작으로 우뚝!
    제65회 백제문화제 최고의 기대작으로 기대를 모았던 뮤지컬 ‘웅진 판타지아’가 화려한 볼거리와 뛰어난 작품성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에 따르면, ‘무령의 꿈’을 주제로 펼쳐지는 웅진 판타지아는 금강을 중심으로 강력한 국가를 재건하고 백제의 황금기를 이끈 무령왕의 통치철학에 대한 이야기를 그리고 있다. 특히, 백성과 국가를 위해 몸을 던지며 진정한 리더의 모습을 보인 무령왕의 일대기가 고풍스러운 공산성과 700여 점의 유등으로 화려하게 수놓인 금강을 배경으로 펼쳐져 관람객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또한, 뮤지컬 ‘넘버’부터 판소리까지 다양한 연령대가 만족할 수 있는 음악으로 구성돼 가족이 즐기기 좋은 뮤지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 이번 공연은 다년간의 노하우가 집적된 작품으로 서양의 뮤지컬과 동양의 마당극 형식이 매칭 되는 지점을 찾으며 감상하는 것도 관전 포인트 중 하나다. 뛰어난 연기력으로 왕 역할을 도맡아왔던 배우 임호와 성우 위훈을 비롯한 실력파 출연진들의 뜨거운 열연은 작품의 완성도를 한층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으며, 공주시민 다수도 직접 출연해 의미를 더한다. 공연은 오는 10월 5일까지 매일 밤 9시부터 50분 동안 유료로 진행된다. 관람료는 1인 2000원으로, 현장구매를 통해 매회 1000명씩 입장 가능하다. 조관행 관광과장은 “백제문화제 최고의 기대작으로 꼽히던 뮤지컬 웅진판타지아가 연일 관람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받고 있다”며, “공산성과 금강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펼쳐지는 색다른 공연을 보며 깊어가는 가을밤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가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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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행사
    2019-10-02
  • 공주시, 제13회 공주시민화합체육대회 성황리 열려
       공주시(시장 김정섭)은 지난 1일 공주시민운동장에서 제13회 공주시민화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각 읍‧면‧동에서 2만 5천여 명의 시민이 참여해 각 지역의 명예를 걸고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기는 400m 화합계주를 비롯해 큰 공굴리기와 단체줄넘기, 대형윷놀이, 피구, 씨름, 3인 기차릴레이 등 9개 종목에서 2200여명의 임원 및 선수가 참여해 뜨거운 승부를 벌였다. 또한, 이벤트 경기로 시청 간부공무원과 시의회의원, 출향인사, 지역기관단체장, 언론인들이 참여해 제기차기 게임 등을 하며 화합을 다졌다. 대회결과 최종 종합우승에는 우성면이, 준우승은 유구읍, 3위는 월송동이 차지했고, 장려상 의당면, 감투상 옥룡동, 진취상 정안면, 응원상 신풍면이 각각 차지했다. 한편, 공식 행사에 앞서 김석한 전 재경향우회장에 대한 제1회 공주명예시장 위촉식이 열렸으며, 공주시 최고 영예의 상인 웅진문화대상에는 ㈜솔브레인 정지연 부회장, 공주대학교 윤용익 명예교수, 전 공주청소년문화센터 이한우 소장, 2018 평창 동계패럴림픽 금메달리스트 신의현 선수 등 4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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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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