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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 ‘죽당 신유’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8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공주의 풍경을 시로 노래한 조선통신사 ‘죽당 신유’를 선정했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관직 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후대에 남긴 죽당 신유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신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유의 본관은 고령, 자는 군택, 호는 죽당이며 1647년 38세 때 공산현감으로 부임하며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린 시절 신유는 택당 이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30년(인조 8)에는 진사, 1636년(인조 14)에는 별시에 장원급제해 홍문관부교리, 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신유는 관직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 1639년(인조 17)에는 소현세자를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643년(인조 21)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죽당집(竹堂集)’이 전해지고 있는데 죽당집에는 외교사절로서 청나라와 일본에 다녀온 기록인 ‘심관록(瀋館錄)’, ‘해사록(海?錄)’, ‘연대록(燕臺錄)’이 실려 있다. 특히 ‘해사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881년(고종 18)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갈산서원과 반계서원이 세워져 그 곳에 배향되었고 저서로는 ‘초려전집’ 2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죽당집’에는 신유가 1647년(인조 25) 공산현감으로 부임 후 공주의 명승과 고적 10곳을 시로 노래한 ‘공산십영’이 실려 있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에는 신유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신유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어 신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죽당 신유의 생애와 조선통신사’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신유 묘소와 ‘공산십영’에 수록되어 있는 10경에 대한 답사를 개최하는 등 신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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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문화도시 지정’ 목표 예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하반기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 ‘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문화도시 사업실행조직인 공주문화도시센터 설치 등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를 알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모임 등을 진행,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시민이 모여 의논하고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스쿨사업’과 미래 문화도시 공주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온라인 시민토론회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비사업은 본사업과 달리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고유한 문화적 브랜드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예비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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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출시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 출시 4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 성과 및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공주알밤한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 대전점, 천안점, 진주점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37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가공제품 개발과 율피급여 한우의 육질 연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고, 한우관련 브랜드 3종, 허브솔트 1종에 대한 상표 등록과 율피추출물 효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현재 육질 특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에 힘입어 지난 2017년과 2018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명절 우수 축산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정육점’을 운영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유통 판매망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을 선정해 알밤한우 타운을 육성하고, 한우 숯불축제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알밤한우 브랜드가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현재 550여 농가, 2만 7,000두가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관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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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공산성 주변 고도이미지 높일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에 대한 고도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금강교 건설과 연계해 강남지역 입구에 ‘웅진문’을 건립해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알밤한우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을 설치하고, 산성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300석 규모의 한옥 실내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더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발돋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웅진동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금강, 곰나루 등 공주의 제1관문으로 수백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지이다”며, “충청백제의 시작이고 백제역사지구의 중심으로 보다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웅진문이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면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산성 주변보다는 공주IC나 공주와 대전 경계 지점 등에 세우는 방안이 나을 듯 싶다. 장소와 형태 등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웅진백제역사관과 백제오감체험관이 최근 개관했고 곧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문을 연다. 여기에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화되고 무령왕 동상도 내년에 세워질 예정이다”며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성시장 내 소규모 휴게 공간 확충을 비롯해 야간 조명거리 조성, 제민천변 명소화, 소방 통행로 확보 통한 이용시민 불편 해소 등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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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여행 트랜드 변화, 관광정책에 접목해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를 관광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김정섭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여행 문화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단체여행보다는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특히 언택트 힐링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청정공주’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법 시설물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신속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불편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창구도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음식물 덜어먹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며 여유와 위안을 갖는 휴식공간인 신관금강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도심 공원 등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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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축소…비대면-온라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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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봄철 산불예방 캠페인 및 산지정화 활동 전개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5일 봄철 대형산불방지 특별대책기간을 맞아 마곡사 태화산에서 산불예방 캠페인과 산지정화 활동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이날 캠페인에는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과 관계 공무원 등 1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예방 홍보물 배부, 산불예방 계도방송, 산지정화활동 등을 펼치며 산불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또한 마곡사 태화산 산림주변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산지정화 활동 ‘임(林)자 사랑해’ 캠페인도 함께하며 숲과 나무의 소중함도 알렸다. 산림청에서 추진하는 이번 캠페인은 불법벌채와 불법산지전용, 불법임산물 굴·채취, 쓰레기 투기로부터 숲과 산을 지키자는 운동이다. 김기형 산림경영과장은 “봄철 대형 산불방지를 위해 총력을 다 하고 있으나 시민들의 협조 없이는 산불방지에 한계가 있다”며 “산불을 미연에 방지하고 지속적인 산지정화 활동으로 건강한 산림이 유지될 수 있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20-03-26
  • 공주 석장리세계구석기 축제 6월로 연기, 봄 축제 취소‧연기 잇따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지역 봄 축제를 잇따라 취소 또는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 16일 시에 따르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선정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선정된 2020 공주 석장리 세계구석기축제를 한 달 가량 연기해 6월 12일부터 3일 동안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매년 석장리 구석기축제와 같은 기간 개최되던 공주항공축제도 6월 12일로 함께 연기됐다. 이와 함께 갑사 황매화 축제는 당초 4월 24일 개막에서 5월 초로, 마곡사 신록축제는 4월에서 6월로, 4월 8일과 11일, 12일 개최 예정이던 계룡산 산신제는 9월로 연기됐다. 다만, 4월 초 열릴 예정이던 계룡산 벚꽃축제는 코로나19 지역사회 확산 방지와 관광객 안전을 위해 추진위와 협의를 통해 전면 취소하기로 결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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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7
  • 공주 ‘행복택시’ 5개 마을 추가 운행, 43개 마을 혜택!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대중교통 소외지역을 대상으로 시행 중인 ‘행복택시’ 사업을 올해 확대 운영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신중섭 교통과장은 11일 정례브리핑에서 대중교통 사각지대 주민들의 이동권 보장을 위해 운영 중인 행복택시를 올해 5개 마을을 추가, 총 43개 마을을 대상으로 운행한다고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마을은 유구읍 추계1리와 녹천1리, 신영2리, 반포면 봉곡3리, 월송동 석장리통 등 5곳으로, 시는 주민 협의를 거쳐 택시업계와 최근 협약을 체결하고 다음 달부터 운행하기로 했다. 지난 2016년 도입된 행복택시는 마을별로 1주일에 2~5회, 1일 1~4회 정해진 시간에 운행되며, 1인당 요금은 버스요금 수준인 1400원이다. 읍·면지역은 읍·면 소재지까지, 동 지역은 산성동 시내버스 터미널까지 이용할 수 있다. 특히 지난해 7월부터는 관내 75세 이상 노인 중 교통카드 소지자는 무료로 행복택시 이용이 가능하다. 이용객도 증가추세로 지난해 하반기 들어 기존 월 평균 1300명에서 2100명으로 60% 가량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신중섭 과장은 “행복택시 기사들에게 어르신들이 이용에 불편하지 않도록 친절히 모셔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며 “행복택시 운행마을을 지속 발굴해 교통 소외지역 주민들의 불편함을 해소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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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11
  • 공주시, ‘여성친화도시 조성’ 본격 추진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공주시가 양성이 평등한 지역사회 조성과 지역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올해부터 5년간 본격적인 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여성친화도시는 지역 정책과 발전 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고루 돌아가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도록 정책을 운영하는 지역을 말한다. 시는 지난 1월 여성가족부와 여성친화도시 신규 지정 협약을 체결하고 여성과 남성이 함께 평등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사회적으로 배려가 필요한 계층을 위한 도시 환경과 문화를 조성하기로 다짐했다. 이에 따라 시는 올해부터 5년간 253억 예산을 반영해 4개 분야, 13개 세부사업을 추진한다. 우선, 결혼이주여성 대상 ‘다언어 공주문화관광해설사’를 양성하고, 경력단절여성과 이주여성, 어르신 등으로 구성된 ‘성평등인형극단’도 시범 운영키로 하는 등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지역 내 대학가나 여성 밀집 지역을 중심으로 보행등과 표지판, 안심펜스, 안전 커뮤니티 공간 등 여성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을 주축으로 각종 간담회나 교육 등에 여성들을 적극 참여시켜 여성 역량 강화에 주력하고, 영명학교 유관순 열사로 대표되는 공주의 여성 인물들을 집중 조명하는 ‘여성 역사 인물 기념사업’도 추진한다. 여기에 경력단절 여성들을 돌봄 인력으로 활용하는 ‘틈새 돌봄 사업’을 도입하는 등 가족 친화 환경조성에도 나선다. 또한 시는 옥룡동 일원에 여성가족복합문화센터를 건립해 여성의 창업지원, 가족센터, 생활문화센터 돌봄공간, 교류소통공간 등 공주 여성들의 활동을 집약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시민의 요구를 꼼꼼하게 반영해 여성의 안전과 성장을 보장하고, 성 평등한 문화를 만들어 사회적 약자가 당연히 배려되는 여성이 행복한 도시 공주시를 만들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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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공주시 웅진동 새마을협의회, 코로나19 방역활동 ‘합심’
     공주시 웅진동 새마을협의회(회장 이명우)는 지난 3일 코로나19 발생에 따른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자체 방역팀을 꾸려 합동 방역활동을 펼쳤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웅진동 새마을협의회원 3명은 방제복과 마스크 등을 착용하고 공동주택과 종교시설, 공중화장실, 산성시장 등 평소 지역민들의 방문이 잦은 공동이용시설 등을 대상으로 휴대용 자동 분무기를 이용해 집중 방역했다. 이명우 회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주민들이 불안하지 않도록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주민의 안전을 위해 모두가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최상옥 웅진동장은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적극 참여하고 있는 새마을협의회에 감사를 드리며, 앞으로 주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모든 행정력을 동원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3-04
  • 공주시, 65세 이상 어르신에 마스크 2만 5천개 무상 지원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사태로 마스크 품귀현상에 따라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마스크 2만 5천개를 무상으로 긴급 지원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4일 시에 따르면, 마스크 대란으로 시민들이 마스크 구입에 어려움을 겪으면서 코로나19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마스크 2만 5천개를 지원키로 했다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재난관리기금을 긴급 투입, 마스크 2만 5천개를 확보해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4일까지 배부를 완료하고 곧바로 어르신들에게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본인 방문을 통해 전달하거나 직접 방문을 기피하는 어르신은 이‧통장 및 마을 분담직원이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지난 2일 관내 기초생활보장수급자와 차상위계층, 사회복지시설 거주자 등 취약계층에게 마스크 1만개를 우선 지원하는 등 마스크 수급 불안 해소에 주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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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3-04
  • 공주시, 대학 원룸촌 일제 방역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전파를 차단하기 위해 대학 원룸촌을 중심으로 일제 방역에 돌입했다고 25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는 개강을 앞두고 본격적으로 입국하는 중국 유학생들이 공주대 기숙사와 대학가 원룸 등에서 2주간 자가 격리를 하게 됨에 따라 원룸촌 일대를 대상으로 특별 방역소독에 들어갔다. 이번 특별방역은 방역 전문 인력과 신관동 자율방재단의 협조 속에 월, 수, 금 매주 3회 이뤄진다. 24일에는 방재단원 15명이 참여한 가운데, 원룸 100여 곳과 주변 골목 등을 돌며 집중 방역을 벌였다. 또한, 관내 경로당과 터미널, 전통시장 등 다중이용시설 559개소에 대한 방역소독도 실시해 주민 불안감 해소 및 코로나19의 지역사회 유입을 원천 차단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에는 아직 확진자가 발생하지는 안았지만 경계를 늦추지 않고 있다”며, “공중이용시설에 대한 특별 방역소독 등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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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공주시, ‘코로나19’ 핫라인 구축…예방 홍보 강화 나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에 대한 보다 체계적인 대응을 위해 핫라인을 구축, 운영에 들어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5일 시에 따르면, 감염병 위기경보가 최고 수준인 심각 단계로 격상되면서 보건소 주‧야간 상황실을 운영하고 코로나19 상담 핫라인을 개설해 24시간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는 코로나19 관련 상담 전화가 각 부서별로 잇따르면서 이를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담 전화를 일원하고 감염병 위기 경보 해제 시까지 운영하기로 했다. 또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 방지를 위한 홍보활동도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시는 지난 24일 유동인구가 많은 터미널에서 시민들에게 마스크를 제공하며 손소독제 이용 및 개인위생수칙 준수를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이번 캠페인에서는 기침예절 및 손 씻기의 중요성을 강조하기 위해 기침 시 옷소매로 가리고 하기, 손소독제로 손 소독하기 등을 시연하며 개인위생수칙 준수의 이해를 높이는데 노력했다. 김대식 보건소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의 지역사회 확산이 증가하고 있는 요즈음 철저한 손씻기와 기침예절, 마스크 착용 등 개인위생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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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25
  • 공주시, ‘4대 정책과제’ 선정…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한해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를 위해 4대 정책과제를 선정하고 중점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농업기술센터 제공> 김대환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12일 정례브리핑에서 2020년 농업‧농촌 경쟁력 강화 분야에 대한 시정계획과 새 시책 발표를 통해 이 같이 말했다. 시가 올해 추진할 4대 정책과제는 ▲농업의 경쟁력 강화 및 공익적 가치 제고 ▲안전한 먹거리 푸드플랜 구축 ▲축산업 지원강화 ▲지도직 공무원 작목별·품목별 전문가 양성 등이다. 우선 농가의 안정적 소득보장을 위해 농업인 수당을 지급하고 공익형 직불제 추진, 농가소득 및 경영 안정화를 위한 농식품산업 육성 등을 추진해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또한, 지역민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내 농업인의 안정적 판로확대 및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건강먹거리 순환체계 푸드플랜 구축을 올해 안에 완료할 계획이다. 가축전염병 발생과 안정성 문제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업 지원 정책에도 심혈을 기울인다. 악취저감 시스템을 지원해 축산업의 부정적 이미지 개선에 나서는 한편, 공주한우 브랜드 가치 향상을 위해 공주알밤한우 고품질 브랜드 지원과 농산 부산물인 밤을 활용한 미생물 발효제 생산시설장비 구축도 지원한다. 이와 함께 농촌지도 공무원의 작목별‧품목별 전문가 양성을 통해 주요 작목에 대한 전문성을 높이고 농업현장 중심의 지도사업 활동 강화로 공주시 농업발전에 기여하도록 할 방침이다. 시는 변화하는 농업·농촌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관 협의체인 농업·농촌 혁신발전위원회와 협의해 이 같은 4대 정책과제를 차질 없이 완수하겠다고 밝혔다. 김대환 소장은 “도·농복합 도시로서 고도화된 농산업 육성과 지역농업·농촌 기반의 동반성장이 중요하다”며, “목표 이상의 성과를 달성해 신바람 농촌, 활기찬 농업 구현으로 살기 좋은 공주를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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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2
  • 공주 행복교육원 개원…가정폭력상담원 교육 전담
     가정폭력 상담원들의 교육을 담당할 공주 행복교육원이 최근 개원해 본격적인 교육과정에 돌입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10일 시에 따르면, 가정폭력상담원 훈련시설인 공주 행복교육원은 개원에 맞춰 이달부터 4월 25일까지 3개월간 총 100시간에 걸친 ‘제1기 가정폭력상담원 교육과정’을 개강했다. 이번 교육에는 관내 요양보호사,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일반인 등 43명이 참여했으며, 교육과정을 수료한 교육생에게 가정폭력상담소와 피해자 보호시설, 여성 쉼터 등 가정폭력 관련시설에서 근무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가정폭력 상담원으로 활동하기 위해서는 지정된 교육기관에서 가족복지와 정책, 상담자의 자세, 윤리 및 상담 등 100시간의 수업을 수료해야 한다. 그동안 공주시에는 해당 교육원이 없어 교육을 받기 위해서는 타 시군 교육원을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지만, 이번 교육원 개원으로 이 같은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문순희 행복교육원장은 “사회적으로 여성폭력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폭력의 예방 및 대처를 위한 전문 상담사의 역할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인권·평등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안전한 지역사회 구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양질의 교육을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윤부한 여성가족과장은 “공주시가 여성친화도시로 신규 지정된 만큼 가정폭력상담 교육을 통해 가정폭력피해자의 삶을 좀 더 이해하고 공감하면서 그들과 함께 폭력 없는 여성친화도시 공주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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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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