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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주시, 8월의 역사인물 ‘죽당 신유’ 선정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8월 이달의 역사인물로 공주의 풍경을 시로 노래한 조선통신사 ‘죽당 신유’를 선정했다.    <포스터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관직 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으며, 뛰어난 글 솜씨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록물을 후대에 남긴 죽당 신유의 삶과 정신을 기리기 위해 8월의 역사인물로 신유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신유의 본관은 고령, 자는 군택, 호는 죽당이며 1647년 38세 때 공산현감으로 부임하며 공주와 인연을 맺게 됐다. 어린 시절 신유는 택당 이식에게 학문을 배웠으며 1630년(인조 8)에는 진사, 1636년(인조 14)에는 별시에 장원급제해 홍문관부교리, 이조좌랑 등을 지냈다. 신유는 관직생활 중 외교사절로 큰 활약을 하였는데 1639년(인조 17)에는 소현세자를 따라 청나라에 다녀왔으며 1643년(인조 21)에는 조선통신사의 종사관으로 일본에 다녀왔다. 저서로는 ‘죽당집(竹堂集)’이 전해지고 있는데 죽당집에는 외교사절로서 청나라와 일본에 다녀온 기록인 ‘심관록(瀋館錄)’, ‘해사록(海?錄)’, ‘연대록(燕臺錄)’이 실려 있다. 특히 ‘해사록’은 1607년부터 1811년까지 조선이 일본에 파견한 조선통신사 기록물로, 그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018년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1881년(고종 18) 문헌(文憲)이라는 시호를 받았으며, 갈산서원과 반계서원이 세워져 그 곳에 배향되었고 저서로는 ‘초려전집’ 2권이 전해지고 있다. 또한, ‘죽당집’에는 신유가 1647년(인조 25) 공산현감으로 부임 후 공주의 명승과 고적 10곳을 시로 노래한 ‘공산십영’이 실려 있어 공주의 아름다운 풍경을 느낄 수 있다. 현재 공주시 이인면 달산리에는 신유의 후손들이 거주하고 있으며, 이곳에는 신유의 묘소와 신도비가 있어 신유의 흔적을 찾아볼 수 있다. 김정섭 시장은 “‘죽당 신유의 생애와 조선통신사’라는 주제의 학술세미나를 오는 8월 13일 공주학연구원에서 개최하고, 향후 신유 묘소와 ‘공산십영’에 수록되어 있는 10경에 대한 답사를 개최하는 등 신유 선생의 업적을 재조명하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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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문화도시 지정’ 목표 예비사업 차질 없이 추진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올 하반기 법정문화도시 지정을 목표로 예비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9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예비문화도시 지정을 통해 올 한 해 동안 ‘안녕! 이야기문화도시 공주’를 주제로 이야기 포럼과 이야기 발굴 ‘다담’, 리모델링 스쿨, 이야기 페스타 등 8억 원 규모의 8개 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시는 지난 5월 문화도시 의결기구인 문화도시정책위원회를 발족했으며, 문화도시 사업실행조직인 공주문화도시센터 설치 등 행정지원체계를 마련했다. 또한 시민 모두가 문화도시를 알고 함께 사업을 추진하기 위해서 이야기 문화도시 공주 챌린지 캠페인 운동, 찾아가는 문화도시 주민설명회, 시민대화모임 등을 진행, 지역주민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여기에 소규모시민이 모여 의논하고활동하는 공간을 만들어 가는 ‘리모델링 스쿨사업’과 미래 문화도시 공주의 주역이 될 초?중?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이야기 스카우트’ 프로그램도 준비 중이다. 특히,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온라인상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정책을 제안하는 온라인 시민토론회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매월 진행할 예정이다. 무엇보다 예비사업은 본사업과 달리 휴먼웨어와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그동안 하지 않았던 실험들을 다양하게 펼쳐내고 본 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토대를 만들어 가는데 집중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문화가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동력이 되고 고유한 문화적 브랜드를 창출해 도시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문화도시로 지정받을 수 있도록 남은 기간 예비사업을 충실히 수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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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공주시, ‘공주알밤한우’ 출시 4년 만에 매출 5배 성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시 대표 한우브랜드인 알밤한우 출시 4주년을 맞아 그동안 브랜드 성과 및 향후 추진 사항에 대한 청사진을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9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7월 출시된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철저한 품질관리와 적극적인 마케팅 전략으로 출시 4년 만에 공주알밤과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한우브랜드로 자리매김했다. 실제로 공주알밤한우의 지난해 매출액은 45억 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했으며, 원년인 2016년에 비해서는 약 5배 이상 매출 신장을 기록하는 등 눈부신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알밤한우는 농가에서 소비자까지의 유통단계를 축소하고 워터에이징 등 차별화된 숙성기술로 품질과 기격을 만족시키는 한편 후발 브랜드임에도 불구하고 갤러리아 백화점 등에 입점하며 그 명성을 인정받고 있다. 현재 한화갤러리아 대전점, 천안점, 진주점을 비롯해 대전, 충남지역 37개 매장에서 소비자들의 입맛을 공략하고 있다. 시는 우수브랜드 육성을 위해 올해 1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우수축산물 출하 장려금 지급을 비롯해 홍보, 마케팅 지원에 나서고 있으며, 공주알밤한우 사업단을 설립해 주도적인 브랜드 관리와 자생력 확보의 기틀을 마련했다. 또한, 가공제품 개발과 율피급여 한우의 육질 연구 등 철저한 품질 관리에 나서고, 한우관련 브랜드 3종, 허브솔트 1종에 대한 상표 등록과 율피추출물 효과에 대한 특허를 획득한데 이어 현재 육질 특성에 대한 특허를 출원 중으로 지적 재산권 확보에도 주력하고 있다. 이 같은 공주알밤한우 브랜드의 명품화 사업에 힘입어 지난 2017년과 2018년 충남 좋은 가축선발대회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으며,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선정한 명절 우수 축산물로도 이름을 올리고 있다. 시는 최근 비대면 방식의 ‘찾아가는 정육점’을 운영 하는 등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다양한 방식의 유통 판매망을 도입할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대도시와 인접한 지역을 선정해 알밤한우 타운을 육성하고, 한우 숯불축제 등을 추진하는 방안도 적극 고려하고 있다”며, “알밤한우 브랜드가 맛과 품질, 가격에서 소비자를 만족시키는 명품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공주알밤한우 브랜드는 현재 550여 농가, 2만 7,000두가 가입돼 있으며 앞으로 관내에서 사육되는 모든 한우를 대상으로 브랜드화 작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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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공산성 주변 고도이미지 높일 것”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유네스코 세계유산인 공산성 주변에 대한 고도이미지를 한층 높이는 방안을 추진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지난 28일 웅진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마을발전 토론회에서 주민들은 세계유산인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을 찾는 관광객들이 급증하고 있는 만큼 이에 맞는 인프라를 확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특히, 제2금강교 건설과 연계해 강남지역 입구에 ‘웅진문’을 건립해 공주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조성하자는 의견을 제시해 눈길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알밤한우 식당과 특산품 판매점을 설치하고, 산성동 구)시외버스터미널 부지에 300석 규모의 한옥 실내공연장을 설치하는 등 더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발돋움시켜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정섭 시장은 “웅진동은 공산성과 송산리고분군, 금강, 곰나루 등 공주의 제1관문으로 수백만 명이 다녀가는 대표 관광지이다”며, “충청백제의 시작이고 백제역사지구의 중심으로 보다 오래 머무는 관광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웅진문이 건립이 필요하다고 보면 문화재 심의를 받아야 하는 공산성 주변보다는 공주IC나 공주와 대전 경계 지점 등에 세우는 방안이 나을 듯 싶다. 장소와 형태 등 다각적인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웅진백제역사관과 백제오감체험관이 최근 개관했고 곧 공산성 방문자센터도 문을 연다. 여기에 제2금강교 건립이 본격화되고 무령왕 동상도 내년에 세워질 예정이다”며 “관광객은 물론 주민생활에도 도움이 되는 인프라 확충에 나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토론회에서는 산성시장 내 소규모 휴게 공간 확충을 비롯해 야간 조명거리 조성, 제민천변 명소화, 소방 통행로 확보 통한 이용시민 불편 해소 등 산성시장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편의시설 확충 방안이 논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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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9
  • 김정섭 공주시장, “여행 트랜드 변화, 관광정책에 접목해야”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최근 여행 트랜드 변화를 관광 정책에 반영하는 등 선제적 대응에 나선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김정섭 시장은 27일 시청 대백제실에서 열린 주간업무계획 보고회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비대면 문화가 우리 생활 속에 자리 잡았고, 이에 따른 여행 문화도 크게 변화하고 있다”며 선제적 대응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해외여행 대신 국내여행, 단체여행보다는 개별 소규모 가족여행으로 변화하는 추세이다. 특히 언택트 힐링 여행이 각광을 받고 있다”며,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와 함께 “‘하루 더 머물고 다시 찾아오고 싶은 청정공주’라는 이미지 제고를 위해 피서지 바가지요금 근절과 불법 시설물 점검 및 단속을 실시하고, 신속 정확한 관광정보 제공과 불편신고를 원스톱으로 할 수 있는 지원창구도 운영해 달라”고 덧붙였다. 특히, “코로나19 사태가 지속되고 있는 만큼 주요 관광지 및 숙박시설 등을 대상으로 철저한 방역 소독과 함께 마스크 착용, 음식물 덜어먹기 등 생활 속 방역지침이 철저히 준수되도록 노력해 달라”고 밝혔다. 계속해서 김 시장은 “지역민들이 많이 찾고 이용하며 여유와 위안을 갖는 휴식공간인 신관금강공원과 정안천 생태공원, 도심 공원 등을 총괄 관리하는 통합관리체계를 구축, 시민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해 시민 행복지수를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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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8
  • 공주시, 제66회 백제문화제 축소…비대면-온라인 방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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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23

실시간 공주 기사

  • 공주시 한마음장학회, 전시회 수익금 장학기금으로 기탁
      공주시 향토작가들이 전시회를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 인재육성 장학기금으로 기탁해 훈훈함을 전해주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1일 시에 따르면, 이미정 작가 등 향토작가 43명은 지난 연말연시 개최한 ‘한 그림 내 곁에’ 전시회의 수익금 300만원을 지역 인재육성에 써달라며 지난 29일 (재)공주시한마음장학회에 기탁했다. 이미정 작가는 “지역 작가들이 작품 활동을 통해 얻은 수익금을 지역을 위한 보람 있는 일에 쓰고 싶어 기탁을 하게 됐다”며, “생활고로 힘겨운 지역 학생들이 희망을 잃지 않고 꿈을 펼쳐나갈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는 기탁 받은 성금을 지역의 우수한 인재육성 및 장학사업 발전을 위해 부문별로 대상자를 선발,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섭 시장은 “왕성한 예술 활동을 펼치며 지역 홍보대사 역할을 하고 있는 향토 작가분들의 따뜻한 온정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문화
    2020-06-01
  • 공주시 월송동, 익명의 독지가 백미 50포 기탁해
     공주시 월송동행정복지센터(동장 홍민숙)는 지난 7일 익명의 독지가가 백미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월송동에 따르면, 익명의 독지가는 7일 저녁 백미 10kg 50포(175만원 상당)를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며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월송동은 독지가의 뜻에 따라 기탁된 백미를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내 취약계층 가정에 배부할 예정이다. 홍민숙 동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와중에 이웃을 생각하는 따뜻한 온정이 단비와도 같다”며, “기탁자에게 감사를 드리고 이웃사랑 실천 분위기가 지역사회에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8
  • 공주시,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려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6일 제48회 어버이날을 앞두고 기념행사 대신 99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직접 달아드리는 행사를 추진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99세 어르신 24명과 100세 이상 35명 등 총 59명의 어르신들에게 어버이 은혜에 감사드리고 건강을 기원하며 카네이션을 직접 가슴에 달아드렸다고 밝혔다. 특히 이존관 부시장은 3대가 함께 거주하는 웅진동 김종백 100세 어르신 댁을 방문해 카네이션을 달아드리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카네이션을 전달받은 가족들은 “공주시가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으로 관심을 갖고 찾아와 카네이션까지 달아주니 정말 고맙고 기억에 남는 어버이날이 된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코로나19 방역체계가 생활 속 거리두기로 전환함에 따라 제48회 어버이날 기념행사를 5월말로 연기해 간소하게 진행할 예정이다. 이존관 부시장은 “이번 어버이날은 코로나19로 인해 차분하게 진행되지만 어버이의 은혜에 감사하고 노인을 공경하는 경로 효친의 미덕을 기리는 마음은 작지 않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5-07
  • 공주시, 코로나19 대응 해외입국자 관리 만전기해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지역사회 감염을 막기 위해 해외입국자에 대한 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 25일 시에 따르면, 이달 들어 지난 24일까지 해외에서 입국해 공주에 머물고 있는 입국자는 모두 153명으로 유럽 32명, 미주 30명, 베트남 29명, 중국 8명 그 외 54명이다. 시는 해외입국자 이송방안 매뉴얼에 따라 KTX공주역 도착 즉시 공주소방서 협조를 받아 보건소 선별진료소로 이동해 전원 검사를 실시하고 그 결과 음성이 나온 입국자에 한 해 2주간 자가 격리 중이다. 25일 현재 72명이 자가 격리 중이며 81명은 격리해제 조치됐다. 또한, 전담 공무원을 1:1 모니터링 담당자를 지정하여 의심 증상, 위치 확인, 생활수칙 준수 여부 등을 수시로 모니터링하며 이상 유무를 확인한다. 특히 최근 해외입국자를 중심으로 무단이탈 사례가 잇따르면서 시는 자가격리 이탈자 신고센터와 불시 현장점검반을 운영, 이탈 여부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다. 이와 함께 독립 생활공간이 없거나 가족 간 전염 우려가 있어 별도의 생활시설이 필요한 격리 대상자를 위해 산림휴양마을을 코로나19 격리시설로 운영 중으로 현재 3명이 입소해 있다. 김정섭 시장은 “해외 입국자가 꾸준한 상황에서 이에 대한 관리가 어느 때보다 철저하게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하고, “코로나19 사태가 종식될 때까지 늘 긴장감 속에 물샐 틈 없는 방역태세를 유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7
  •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 쓰레기 투기장소 ‘꽃밭’으로 탈바꿈
    공주시 반포면주민자치회(회장 김경영)는 지난 22일 ‘쓰레기 투기장소 공원화’ 사업의 일환으로 꽃 심기 행사를 실시했다. <사진 : 공주시 반포면행정복지센터 제공> 이번 행사에는 반포면주민자치회 위원과 직원, 예비군중대 등 30여명이 참여해 마티고개로 일원 쓰레기를 수거하고, 상습 쓰레기 투기장소 2곳에 각각 꽃밭 조성 및 화분을 비치한 뒤 제라륨 250본을 식재했다. 김경영 주민자치회장은 “환경정화와 봉사활동을 통해 마티고개로 일원이 깨끗해져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가 앞장서서 지역 환경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조중범 면장은 “주민자치회 위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주민들이 잠깐이라도 꽃을 보면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4-24
  • 공주시, ‘문화도시’ 이끌어갈 지역리더 양성 주력
     공주시(시장 김정섭)는 지난 21일 이미정 갤러리 2층 전시실에서 공주문화도시 2차 지역리더 라운드 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어갈 지역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개최된 이번 라운드 회의는 문화도시 컨설턴트와 시민리더, 관계 공무원 등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특히 문체부 문화도시컨설턴트를 맡고 있는 이한호 쥬스컴퍼니 대표로부터 문화도시 지정을 위한 전략 강의에 이어 공주시와 함께 경쟁하게 될 예비문화도시 남원시의 추진 사례를 진영관 남원문화도시사업단 사무국장으로부터 들어봤다. 또한, 문화도시 공주를 만들고 이끌어갈 주체인 시민들의 참여 방안과 역량을 높이기 위한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사업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온라인 홍보 및 실시간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해 하반기 문화도시 지정 평가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리더 라운드 3차 회의는 오는 28일 오후 7시 이미정갤러리에서 지역리딩 그룹 협력 네트워크 구성 및 제주시 문화도시 시민조직, 거버넌스 사례 등을 내용으로 개최될 예정이다.  
    • 지역뉴스
    • 공주
    2020-04-23
  • 공주시, 긴급 생활안정자금 지급대상 확대 및 기간 연장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피해 지원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긴급생활안정자금에 대한 지급기준을 완화하고 기간도 연장한다고 지난 22일 밝혔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코로나19 여파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실직자(저소득 가구)에게 100만원씩 지급하는 생활안정자금 지급 기준을 중위소득 80% 이하에서 120% 이하로 확대하기로 했다. 이는 중위소득 80% 이하의 경우 월 소득이 최저 임금에도 못 미치는 1인 저소득 가구가 배제되는 부작용을 고려한 조치로, 프리랜서나 특수형태 근로자 등 1인 가구도 월 소득이 210만 9천원 이하면 생활안정자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실직자 지원범위도 당초 2월~3월 실직자에서 4월 22일까지로 범위를 넓혔다. 또한, 전년대비 카드 매출액이 20% 이상 감소했다는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하는 소상공인의 경우 이를 입증하는데 어려움이 많다는 의견을 반영해 증빙서류를 제출할 경우 100만원, 매출감소 입증을 못할 경우에는 50만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는 이 같은 지원 대상 및 기준이 변경됨에 따라 접수 기간을 5월 8일까지로 2주 연장한다. 김정섭 시장은 “이번 지원대상 확대 조치로 보다 많은 시민들이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피해 지원을 받을 수 있길 바란다”며, “시 차원에서도 피해 지원과 함께 다양한 경기 부양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23
  • 공주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 단기체류 외국인 임시생활시설로 지정
     공주시 사곡면 계실리에 위치한 행정안전부 소속의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이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9일 공주시에 따르면,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가 지난 1일부터 모든 해외 입국자를 대상으로 2주간 자가격리를 실시하고 있는 가운데, 거주지가 없는 단기체류 외국인의 임시생활시설로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을 지정했다. 외국인 단기체류자 임시생활시설은 기존 청풍리조트(제천), 건강보험공단 인재개발원(제천)에 이어 기업은행 연수원(충주)과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공주) 등 2곳이 새로 추가됐다. 정부는 각 지자체의 시설 부족과 자가격리자 이탈에 따른 추가확산을 막기 위해 지방에 위치한 정부시설을 특정 거소지가 없는 해외입국자를 대상으로 임시 생활시설로 지정해 활용하고 있다. 국가민방위재난안전교육원은 사전 준비를 거쳐 오는 10일부터 임시생활시설로 운영된다. 다만, 지난 8일 정부가 “우리 국민의 입국을 금지하고 있는 나라에 대해 우리도 사증면제와 무사증입국을 잠정 정지하고 불요불급한 목적의 외국인 입국제한을 확대함으로써 외국인 국내 유입이 상당히 감소할 것”이라고 밝힘에 따라 실제 입소자는 많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주시는 중앙안전대책본부로부터 이 같은 내용을 지난 8일 통보 받고 사곡면 주민들에게 정부 방침을 자세히 알리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 확산 예방을 위해 주민들의 폭넓은 이해와 협조를 당부했다. 또한, 정부합동지원반에 직원을 파견해 시설과의 연락체계를 구축하고 시설운영을 지원할 준비에 들어갔으며, 시설 입·퇴소 시 수송차량의 동선과 방역대책을 점검하고 시설 주변의 철저한 방역소독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4-09
  • 코로나19 위로 ‘온라인 힐링음악회’ 서비스 제공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오랜 시간 외출과 모임을 자제하고 있는 시민들을 위로하고 격려하기 위해 ‘온라인 힐링음악회’를 제작·호응을 얻고 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지난달 29일 시에 따르면, ‘사회적 거리두기’캠페인에 맞춰 공주시충남연정국악원과 코로나19 극복을 염원하고 응원하는 국악공연 영상을 제작해 온라인 서비스(유튜브·페이스북)를 실시했다. 황의정 문화체육과장은 “코로나19 사태로 몸과 마음이 지친 시민들에게 힐링과 위로의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공립예술단인 공주시 충남교향악단과 공주시립합창단을 중심으로 지역 예술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공연을 추가 서비스할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 문화광장
    • 공연,전시
    2020-04-07
  • 공주시, ‘하루 10분!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 실시
     공주시(시장 김정섭)가 ‘깨끗한 공주, 아름다운 마을 만들기’ 일환으로 ‘하루10분! 내 집‧내 상가 앞 청소하기’ 운동을 실시하고 시민들의 자율적인 참여와 실천을 강조했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2일 시에 따르면, 도로 및 대로변 청소는 노면청소차와 환경미화원이 실시하고 있으나 내 집 ․ 내 상가 앞, 골목길, 공터까지는 인력부족 등으로 행정력이 미치지 못함에 따라 범시민 실천 운동으로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청소하기 운동 참여 신청서를 읍‧면‧동에 제출하면 빗자루와 쓰레받기 등 총 864세트의 청소도구를 선착순 지급하며,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기관‧단체 등에도 연차별로 구입, 보급할 계획이다. 오동식 자원순환과장은 “하루 10분이라는 작은 실천이 깨끗하고 살고 싶은 공주를 만드는데 도화선이 될 것”이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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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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