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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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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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예산군, 기업지원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
     예산군이 관내 기업체 및 산업단지, 청년창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21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중소 제조업체 중 상시 종업원 수 10인 이상으로 군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2021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군내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고 연간 총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인구증가·고용창출·세수기여 등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와 성장·수익·안정성, 기술·품질 수준 등 기업의 성장 및 건실도를 고려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군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정부가 8대 혁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지난해부터 매년 군비 1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 예산군청사 전경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설계, 개발, 생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을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지원 대상은 예산 지역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신규구축, 고도화)’에 선정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신규구축은 최대 7000만원, 고도화 1단계는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며, 군비는 최대 신규구축에 700만원, 고도화 사업에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스마트공장 도입 희망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기업체 대상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인근지역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기숙사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 실시와 함께 작업 중 마스크 착용, 주기적 실내 환기, 사적모임 및 약속자제 등 사업장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군은 기업유치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노후시설 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산업단지 중 기반시설 노후화로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신암농공단지, 관작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예당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신암농공단지는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정수장 정비, 관작농공단지는 △관리사무소 보수, 삽교농공단지는 △진입도로 차선도색, 예산일반산업단지는 △주차장 도색,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우수관로 정비 및 도로포장 등이 각각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산업단지, 농공단지 내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인도정비, 전기‧조경 및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예산·예당일반산업단지 2개소와 예산·신암·관작농공단지 3개소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악취방지법에 의거 매년 5년마다 악취 및 시설물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도비(30%)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있다.  군은 금강청, 충남도청과 합동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산업단지, 농공단지 내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폐수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관리 약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농공단지, 청년창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 기업 유치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4-08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달 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4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행정안전부 오병권 지방재정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군 신청사 진입도로 확포장사업(15억원)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0억원) ▲서천특화시장 안전사고 예방사업(5억원) ▲군도9호선(축동~동지) 확포장공사(15억원) 등 4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특히 노 군수는 “2022년 신청사 이전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청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서천특화시장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서측 주차장과 시장과의 연계 동선을 확보해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동 편의성 제공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발전된 모습을 군민 여러분에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천,보령
    2021-04-06
  • 태안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큰 호응!’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신속집행 관리대상(3141억원) 중 60%에 달하는 1884억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투자부문 예산현액(2790억원) 중 509억 원을 1분기 내로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직난 해결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26억 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들을 돕고자 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 등의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를 추진 중이다. ▲ 태안읍 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또한, 청소차 운행이 불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환경지킴이’를 비롯해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전담인력’, ‘노인일자리 연계 페통발 처리’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종 세제감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총 164건 1800여만 원의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추진한 바 있는 군은 올해도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군유재산 사용료를 50% 감면해 약 2500만 원의 사용료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상수도요금 중 감면을 요청한 1개월분(2021.3~9월 사용분 중)에 한해 50%를 감면하는 ‘상수도요금 감면’도 함께 실시한다. 더불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 ‘면소재지 규제완화’ 등을 통한 지역 건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농수산물 및 화훼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홍보, 직거래 택배지 지원 등)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강화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기간 연장(올해 말까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면도수산시장 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3-30
  • 청양군 칸막이 없는 지원 ‘역대급 수출실적’ 기록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수출지원 정책이 지난해 코로나19 격랑 속에서도 전년도 수출액 대비 38%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에 비해 24억원 증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과 업무협약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 유관부서 회의    특히 지난해 6월 수출기업 ‘한국한인홍’과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군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교두보로 작용했다.  한국한인홍은 홍콩에 직영매장 26곳을 운영하면서 연매출액 300억원을 올리는 한국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한때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위기에 놓였던 ㈜한울 등 군내 농식품 생산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전년대비 홍콩 수출액 53% 증가라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한울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홍콩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 2020년 홍콩 기획전   ▲ 2020년 홍콩 기획전-청양 구기자    군은 또 미주시장을 다양하게 뚫기 위해 청양고추·청양구기자 가공제품에 대한 미국 FDA 관련 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군의 올해 수출목표는 홍콩 22억원 등 총 110억원. 지난해 홍콩 기획전의 반향이 컸던 만큼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행사와 온라인 홍보로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군내 기업과 농업인, 수출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생산자와 기업, 수출업체와 행정영역의 공동목표 설정과 달성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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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보령시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1조672억 원 중 9291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7.1%로 행정안전부 목표제시율 76.6%보다 10.5%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시는 그동안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 5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 ▲집행실적 일일모니터링 강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집행을 독려해왔다. ▲ 보령시청사     또한 사업별 세부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불용액과 낙찰 차액을 일제 조사 정리하여 추경에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투자하는 등 효율적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소상공인 등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한 결과 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올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속집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도 목표액 2551억 보다 141%를 초과한 3598억 원을 집행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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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3-10

실시간 경제 기사

  • 포스트 코로나19 대응, 신규과제 발굴 속도낸다
    충남도가 포스트 코로나19에 대응, 15개 신규(보완) 사업을 발굴해 추진키로 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지난 3일 도청에서 김용찬 행정부지사를 비롯한 경제·산업분야 관련 전문가, 관련부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5차 경제산업 대책본부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지역경제와 경제, 산업, 노동자, 소비자 동향 등 경제 상황을 파악, 향후 대응방안을 모색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 도에 따르면 지난 5월 취업자 수는 전년 동월 대비 3만 2000명 감소했으나, 전월과 비교하면 코로나19로 인한 서비스업 충격 완화의 영향으로 1만 7000명이 증가했다.  수출입 현황을 살펴보면 전년 동기대비 4% 감소한 306억 달러, 수입은 17.2% 감소한 119억 달러, 무역수지는 187억 달러(전국 1위) 인 것으로 조사됐다. 회의 참석자들은 “각국 봉쇄조치 및 미·중 무역 분쟁 등 수출 경기 불확실성이 증대하고 있다”며 “반도체 가격 등락 등 수출 불안정함에 따라 수출 활력 회복이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충남 산업활동 동향을 살펴보면 광공업 생산은 전월 대비 9.5% 하락했고, 전년 동월과 대비하면 13.3% 감소했다.  대형소매점 판매는 전년 동월대비 2.3% 감소했다. 이처럼 산업과 고용, 수출입 등 지역 경제 위축이 지속됨에 따라 도는 새로운 신규 사업을 발굴, 돌파구를 마련한다는 계획이다. 실제 도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경제활동 등 삶의 패턴이 전반적으로 재편, 도에서 추진 중인 공유경제 관련 정책을 수정키로 했다. 구체적으로 도는 2022년까지 59억 원을 투입, 신중년 재취업 지원 등 300개 일자리를 창출키로 했다. 또 고용유지와 재도약 지원을 위해 31억 원을 투입, 700개 일자리를 만들기로 했다. 이와 함께 중소기업 육성자금 지원규모를 확대(올해 5500억→내년 5700억 원)하고, 소상공인 사회안전망 강화 및 창업(4개 사업 2억 1000만 원)을 지원키로 했다.  이밖에 소상공인 온라인 마케팅 홍보비용 지원을 당초 200개 업체에서 300개 업체로 늘리고, 국제 특송 해외물류비 지원도 기업당 50%(최대 140만 원) 지원하기로 했다. 김용찬 행정부지사는 “재난지원금, 생활안정자금이 유통되면서 지역경기가 조금은 활력을 되찾고 있지만, 생활 속 거리두기 시행 등 계속되는 소비심리가 위축하고 있다”며 “경제 소비심리 회복과 코로나 피해극복을 위한 각종 지원책을 신속히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7-06
  • 소상공인 등 대출금 최대 2% 이자 보전…업무협약
      충남도가 소기업과 소상공인, 사회적경제 기업(보령·서천)을 대상으로 대출금의 최대 2%까지 이자 보전금을 지원한다.         양승조 충남지사는 지난 24일 도청에서 박형구 한국중부발전 사장, 유성준 충남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소상공인 금융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맺은 협약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보령·서천지역 업체들을 대상으로 금융을 지원, 경영 안정을 도모하는 것이 핵심이다.   이를 위해 한국중부발전은 충남신용보증재단에 2억 원을 기부 출연한다.    재단은 보령·서천 소재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에 24억 원의 신용보증서를 발급하고, 이에 대한 보증 수수료를 연 0.8%로 확정했다.   도는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대출금에 대해 2%까지 이자 보전금을 지원키로 했다.   양승조 지사는 “내수경기 침체 등에 따른 장기 불황으로 소기업·소상공인·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 여건이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라며 “이번 한국중부발전의 기부출연은 기업의 경영안정에 단비와도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양 지사는 이어 “도는 앞으로도 이들 기업에 대한 금융 지원 확대를 통한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는 그동안 소상공인·중소기업에 대해 2020년 자금지원계획 5500억 원 외 긴급경영안정자금지원 1259억 원과 만기연장 4726억 원(4405 업체)를 지원한 바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9
  • ‘충남오감’ 대외마케팅 전략 수립…매출 상승 견인
    충남도가 광역원예 공동브랜드인 ‘충남오감’의 판매확대를 위한 대외마케팅 전략 수립에 나섰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23일 보령 한화리조트에서 ‘충남오감 대외마케팅 전략 수립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은 농협경제지주 대외마케팅부 소속 바이어 12명과 도내 산지농협 관계자, 담당 공무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도는 이 자리에서 기존 입점 유통업체에 대한 추가 품목개발과 코로나로 인한 유통변화에 대응한 마케팅 전략 등 매출 향상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도에 따르면 지난해 ‘충남오감’은 매출액 1456억원을 달성하는 등 역대 최고 매출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대형유통업체 5개사(홈플러스, 이마트, 롯데마트, 이마트에브리데이, GS리테일)를 통한 취급액이 440억원(30%)을 웃돈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이번 워크숍을 통해 대형유통업체와 온라인업체에 대한 마케팅 대응 방안을 마련, 보다 공격적이고, 체계적인 대응에 나선다는 복안이다.  이재우 도 농식품유통과장은 “지난해 대외마케팅 전략수립 워크숍을 계기로 ‘쿠팡’에 신규납품을 시작, 코로나19로 대형유통업체가 어려운 상황에서도 매출 상승의 효자노릇을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워크숍을 통해 최근 유통 흐름에 맞는 판매 전략을 수립, 농산물의 판로 확대를 위해 공격적이고 다양한 판촉 활동을 전개하겠다”고 덧붙였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사회적경제 컨트롤타워’…지원센터 개소
    사회적경제의 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할 ‘충남 사회적경제지원센터’가 충남에서 문을 연다.    <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지난 23일 천안시에서 사회적경제조직의 성장단계별 맞춤형 정책지원 및 생태계 조성을 위한 ‘충남 사회적경제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개소식은 양승조 지사, 유병국 의장, 박상돈 천안시장을 비롯해 이승석 충남사회경제연대 상임이사 등 도내 사회적경제 관련 기관·단체 대표와 사회적경제기업 등 40여 명이 참석했다.  도는 그동안 다양한 분야의 사회적경제 조직을 발굴·육성, 기업체 수와 매출액 등 큰 폭의 양적 성장을 일궈냈다. 하지만 낮은 경영자립도 등 생태계 구축을 통한 질적 성장이 요구돼 왔다. 이에 도는 민선7기 도지사 공약사업으로 사회적경제 전담기구 설치 및 기금 조성을 위해 사회적경제 당사자조직 및 도민 의견 수렴을 위해 사회적경제 간담회, 선진사례 현장방문, 공청회 등을 통해 사회적경제 전담기구를 설치할 기반을 마련했다. 이번에 개소한 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정책개발연구와 네트워크 활성화, 시·군 협력체계 구축, 인재양성, 창업 및 성장지원, 사회적경제 판로 등 도의 사회적경제 기반을 구축하는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양승조 지사는 “사회적경제는 일자리 창출과 양극화 완화를 위한 중요 분야로, 유럽 등 선진국은 사회적경제가 공공과 시장부분을 보완하고 있다”며 “도는 민관협력을 통해 고령화, 저출산에 따른 지방소멸 문제 등도 사회적경제 활성화를 통해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서해안 시대, 상생파트너십 구축으로 상호발전 도모
     당진시는 지난 22일 시청 해나루홀에서 2020년 상반기 환황해권행정협의회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이날 회의에는 김홍장 당진시장, 김동일 보령시장, 노박래 서천군수, 김석환 홍성군수, 가세로 태안군수가 참석한 가운데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한 ‘환황해권 관광 연계 협력사업 추진’ 및 ‘광역투어버스 운영’ 등을 집중 논의했다.   구체적 방안으로 6개 시·군의 특색있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 등을 담은 공동 홍보물 제작 및 회원 지자체 시민에 대한 관광지 입장료 감면 적용 등이 거론됐으며, 환황해권의 특색을 살린 관광코스 개발과 투어버스 운영으로 관광객을 유치하고 만족도를 제고해야 한다는 의견을 나눴다.  6개 시·군은 향후 해당 안건에 대해 실무부서의 면밀한 타당성 검토 및 구체적 실현 방법을 모색 후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행정협의회에서 논의된 사항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환황해권 6개 시·군의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참석한 시장·군수들 또한 “환황해권 시·군이 충남을 넘어 대한민국의 중심 도시로 자리매김 하는데, 환황해권행정협의회가 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환황해권행정협의회는 당진시와 보령시, 서산시, 서천군, 홍성군, 태안군 총 6개 시·군이 지난 2015년 6월 보령시를 시작으로 윤번제로 순회 개최중이며, 서해안 시대, 상생파트너십 구축을 통한 상호발전을 도모하고자 거점형 마리나항만 개발 및 서해안 광역 교통망 확충 등 다양한 사업을 발굴 추진하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25
  • 서산 마늘·감자 100톤, 29일까지 전국 120개 롯데마트에서 판매
    코로나19 확산으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운데, 서산시가 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발 빠르게 대응해 국내 대형 유통업체인 롯데마트에 올해 첫 지역 농산물 납품을 시작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시에 따르면 이번에 납품되는 서산 농산물은 감자 80톤, 마늘(난지형) 20톤으로 오는 29일까지 전국 롯데마트 120여 개소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판매된다. 서산시연합사업단(단장 이회윤)과 부석농협(조합장 우상원)을 통해 납품되는 이번 물량은 지난해 감자 70톤에서 30% 확대된 물량으로, 축제 취소에 따른 농산물 판로 확대 차원에서 서산시와 농협 그리고 롯데마트가 함께 코로나를 극복하자는 취지로 확대를 결정했다. 이번에 납품된 감자는 서산시의 지원으로 지난해 4월에 완공된 부석농협 농산물유통센터(부석면 대두리 소재)에서 최신 시설로 갖춰진 집하와 선별시설 그리고 포장라인 과정 등을 거쳐 롯데마트 측에 인계됐다. 서산감자는 이외에도 지역농가와 계약재배를 통해 농심, 오리온 등에 과자 원료로 연간 1,300여톤이 납품될 예정이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속에서 대형유통기업에 서산 농산물을 납품할 수 있게 되어 지역 농가에 조금이라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소비자들이 지속적으로 지역농산물을 찾을 수 있도록 품질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서산시는 올해 축제 취소로 판로가 막힌 감자, 마늘, 양파 등의 지역농산물 판로 확보를 위해 7월 초 지역농산물 소비운동의 일환으로 중앙호수공원 주차장에서 드라이브 스루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며, 대량 납품처 발굴을 통한 납품 협의를 위해 대도시(서울, 부천, 대전 등) 대형식품기업과 대기업을 방문하는 등 공격적 마케팅을 추진하고 있다.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0-06-24
  • 도,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높이기 지혜 모은다
    충남도는 지난 16일 도청에서 도와 일선 시군 담당자가 참석한 가운데, 지역건설 산업 활성화를 위한 대책회의를 개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대책회의는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인력수급 불안정, 민간 발주물량 감소, 교역 위축으로 인한 건설자재 공급제약 등 피해 최소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에 따르면 지역업체 수주율이 공공부분은 50.6%로 전국평균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나, 민간부분은 29.9%로로 타 시도에 비해 저조한 실정이다. 도는 이날 회의를 통해 지역건설업체 수주율 향상을 위해 지역 업체 간 공동도급 구성, 기본설계부터 공구분할 검토, 지역생산 건설자재 구매, 도내 건설신기술 활용, 공동주택 등 대형민간건축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확대지원 등을 논의했다.  특히 건설업 실태조사 강화를 통한 페이퍼컴퍼니 정리, 소규모 공사의 적정공사비 반영을 위한 ‘충청남도 소규모 설계기준 적용’ 등 지역건설산업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공유했다.  도는 공동주택 등 대규모 민간건축공사의 저조한 지역업체 참여율을 개선하기 위해 도-시군이 TF팀을 구성하고 현장방문, 서한문 전달 등 현장중심의 개선대책을 추진해나가기로 했다.  이남재 도 건설정책과장은 “지역건설산업은 생산과 일자리 측면에서 핵심적인 산업이며 지역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며 “코로나19 위기극복과 지역경제 기여를 위해 지역업체 수주율을 높일 수 있는 효과적인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7
  • 1,500억 원 투자·500명 신규 고용 시, 기업당 최고 552억…‘리쇼어링’ 잡는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라 각국이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해외 진출 기업을 불러들이는 ‘리쇼어링’을 앞 다퉈 추진 중인 가운데, 충남도가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속도를 내고 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조례 개정과 제도 개선, 현지 설명회 개최를 추진하는 동시에 대규모 보조금을 투입하는 공격적인 유치 전략을 편다.   도는 최근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국내 복귀 기업 유치 추진 계획’을 마련,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도는 전기장비, 통신장비, 자동차 부품 등 4차 산업혁명 진전에 따라 복귀 잠재력이 높은 첨단기술(IT) 기업들을 유치 타깃으로 설정했다.   이들 기업 유치를 위해 도는 우선 국비와 지방비 보조금, 이전 인센티브 등을 투자 규모에 따라 수백억 원까지 지원한다.   가령 도내에서 1,500억 원을 투자해 230억 원 규모의 토지를 구입한 뒤 공장을 짓고 500여명을 신규로 고용할 경우, 국비 설비보조금으로 투자금의 14%인 210억 원을 지원한다.   이에 더해 입지보조금으로 토지매입가액의 40%인 92억 원을 지방비로, 역시 지방비로 고용보조금 5% 75억 원, 본사 이전 인센티브 5% 75억 원, 시·군비로 대규모 투자 특별 지원 100억 원 등을 지원하게 된다.   이를 모두 합하면 총 지원 규모는 552억 원이 된다.   지원 대상은 2년 이상 해외 사업장 운영, 해외 및 국내 사업장 실질적 지배(지분 30% 이상 보유), 해외 사업장 청산·양도 또는 생산량 축소(25% 이상), 국내 복귀 시 해외 사업장과 동일 업종 운영, 신규 20명 이상 채용 및 타당성 평가 60점 이상 등이다.   국내 복귀 기업 유치를 위해 도는 특히 해외에서 공장을 운영하는 도내 업체에 접촉, 복귀 의사를 타진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도는 최근 코트라를 통해 해외 공장 운영 도내 기업 100여 곳을 파악, 운영 현황과 리쇼어링 가능성을 분석 중이다.   도는 이와 함께 지난 3월 해외 진출 기업의 국내 복귀 지원에 관한 법률 개정에 따라 하반기 ‘충청남도 공유재산 관리 조례’ 개정을 추진한다.   개정 추진 조례에는 공장용지 수의계약 및 장기 임대(50년), 임대료 산정 및 감면, 석문국가산업단지 임대 부지 우선 입주 등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대부료 또는 사용료 감면 규정을 담을 예정이다.   도는 또 법인·소득세 감면 혜택 산정 시점을 국내 복귀 시점에서 기업 이익이 발생하는 시점으로 변경하고, 국가나 지자체 보증으로 대출이 가능하도록 제도 개선을 정부에 건의할 방침이다.   국내 복귀 의향이 있는 기업의 현지 법인 청산 절차 지원을 위해서는 고문 변호사나 관련 분야 은퇴자 등 전문가를 고용하는 방안도 모색한다.   도는 이밖에 하반기 코트라와 국내 복귀 기업 지원에 대한 업무협약도 맺을 계획이다.   협약은 국내 복귀 기업에 대한 세제, 입지, 보조금 등 지원 제도 협력, 기업 유치 협력 등을 주요 내용으로 한다.   현지 기업 유치 설명회는 코트라 유턴 기업 지원센터와 연계해 관련 정보를 수집, 코로나19 추이를 살피며 개최키로 했다.   도 관계자는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 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코로나19 팬데믹까지 겹치며 국내·외 경제 전반에 부정적인 영향이 확산되고 있다”라며 “이러한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 복귀 기업 유치를 적극 추진,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가 그동안 유치한 국내 복귀 기업은 4개사로, 플라스틱 표면 가공·수출 업체인 케이에프엠은 예산산단에 새 터를 잡고 가동 중이며, 방위사업체인 세진씰은 지난해 7월 당진 송산제2산단 이전 관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엘리베이터 컨트롤러와 인버터 제조업체인 삼일엘텍은 내포신도시 내 공장 설립을 위한 경관심의를 받고 있으며, 기초무기화학물질 제조업체인 동양케미칼은 서천 장항국가산단에서 공장 착공을 앞두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17
  • 도 농기원, 온·오프라인 시장별 대응 역량 키운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1일 기술원에서 코로나19로 잠정 연기했던 농식품 가공 경영체 유통 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   <사진 : 충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이번 교육은 온·오프라인 시장별 농업 경영체의 준비사항을 설명하고, 대응 능력을 향상하는 학습의 장으로 마련했다.  도내 농식품 가공·창업 경영체 관계자 30여 명이 참가한 가운데 연 이번 교육은 소비 트렌드, 유통 주의점, 세무·회계 등을 주제로 진행했다.  이날 교육에서는 식품환경연구센터 나혜진 대표가 ‘소비 트렌드에 따른 농산물 가공창업의 이해 및 상품화’를, 한국식품정보원 유정현 강사가 ‘가공상품 유통 식품안전사항’을, 세무법인 뉴조이 유의종 대표가 ‘농산물 가공창업 세무, 회계’를 각각 강의했다.  도 농업기술원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농업에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농업 경영체의 판매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농업 경영체가 오프라인 시장 확대, 1인 가구 증가 등 시장 변화에 맞춰 통신 판매, 소포장 등의 전략으로 적극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강의실 소독, 참석자 간 거리두기, 체온 측정,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비치 등 방역 지침을 준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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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0-06-12
  • 도, ‘창업·벤처기업’ 대상 디자인 개발 지원
     충남도가 오는 15일까지 ‘2020년 벤처기업 디자인 개발지원’ 사업에 참여할 창업·벤처기업을 모집한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이번 모집은 도내 유망 창업기업과 벤처기업을 대상으로 디자인 개발을 지원, 제품의 가치를 높여 판로를 확장하기 위해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충남 소재 7년 이내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으로, 초기 창업기업 참여율 50% 이상이 반영될 예정이다.선정은 총 50개 기업이며, 기업당 530만 원이 지원된다.구체적으로 충남창조경제혁신센터 및 사업 수행 기관의 장비와 인력 등을 활용할 수 있으며, 유망 창업기업 및 벤처기업의 제품 디자인 컨설팅과 C/BI 개발, 3D 시뮬레이션 제작, 상표·디자인 출원 지원 등이다.도 관계자는 “창업·벤처기업 대부분은 디자인 개발을 통해 제품의 가치를 높여야 한다는 점을 인식하고 있으나, 기술과 자금 여력이 없어 현실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기업 제품의 고부가가치 창출과 판로 확장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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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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