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1-04-16(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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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시 농특산물, 베트남으로 날개 단다
    충남 서산시 조미김, 호두정과, 홍삼, 호박죽 등 우수 농특산물이 해외로 뻗어나간다. 시는 베트남 방송 VTCK-TV를 통해 베트남 하노이에서 농특산물 25종의 전시·품평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 지난 3월 26일 VTCK호안끼엠매장 현지인초청 품평회장면   지난 3월 26일부터 3일간 열린 현지 품평회는 베트남 하노이 VTCK 직매장 2개소(호안끼엠, 떠이호)에서 진행됐으며, VTCK-TV를 통해 베트남 전역에 방송됐다. VTCK-TV는 베트남 전역 지상파 방송으로 베트남 최초•최대의 한류 전문 종합편성 채널이다. 이번 품평회는 베트남 시장 개척을 위한 현지 반응 및 선호도 조사를 위해 마련됐다. 현지 인플루언서, 유통업체 등이 서산시의 홍삼·인삼가공품, 홍화씨환, 마늘환, 쌀국수, 호두정과, 조미김 등 25종을 소개 및 품평했다. 행사 결과, 조미김, 호두정과, 쌀국수, 홍삼·인삼가공품, 호박죽 등 건강식품과 친환경 제품들의 현지 호응도가 가장 우수했다. 마늘엑기스, 건표고버섯 등도 좋은 평가 받았다. 현지 유통업체 관계자들은 안전하고 질 좋은 시 농특산물의 수입 의사를 적극 피력하고 있다. ▲ 지난 3월 26일 VTCK본사 현지유통업체 및 셀러 초청 품평회장면   시는 오는 5월 중 VTCK-TV와 품평회 결과를 바탕으로 수입량 및 방법, 현지 판매업체 선정 등에 관해 실무협의를 추진키로 했다.  임종근 농식품유통과장은 “베트남은 한국 농식품에 매우 호의적인 동남아시아 최대 시장”이라며 “적극적인 시장 공략으로 동남아시아 진출 교두보로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지난 1월 충청지역 최초로 미국 온라인 쇼핑몰 울타리USA에 감태, 뜸부기쌀, 생강한과 등의 1억 5천여만 원 상당 농특산물을 수출하는 등 적극적인 판로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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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4-16
  • 예산군, 기업지원 통한 지역경제 살리기 나선다!
     예산군이 관내 기업체 및 산업단지, 청년창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군은 지역과 기업의 상생발전에 기여한 우수기업을 선정해 행·재정적 지원에 나서는 등 중소기업 지원에 적극 나서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2021년 예산군 우수기업 선정계획을 홈페이지에 공고했으며, 해당 사업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적극 참여하는 기업에 인센티브를 제공함으로써 군과 기업이 상생하는 분위기를 조성하고 기업 활동을 촉진하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대상은 중소기업기본법 제2조 및 시행령 제3조에 의한 중소 제조업체 중 상시 종업원 수 10인 이상으로 군내에 공장등록을 하고 2021년 1월 1일 기준 2년 이상 군내에서 공장을 가동 중이고 연간 총매출액이 5억원 이상인 기업이다.  군은 신청기업 중 인구증가·고용창출·세수기여 등 지역경제에 대한 기여도와 성장·수익·안정성, 기술·품질 수준 등 기업의 성장 및 건실도를 고려해 총 3개 기업을 선정한다.  또한 군은 우수한 아이디어를 가진 청년들을 발굴하고 창업 초기부터 체계적으로 육성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아울러 군은 정부가 8대 혁신성장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에 지난해부터 매년 군비 1억원을 투자하고 있다. ▲ 예산군청사 전경    스마트공장은 제품의 설계, 개발, 생산, 유통 등 전 생산과정을 정보통신(ICT) 기술을 활용해 고객 맞춤형 제품 생산이 가능하도록 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이며, 지원 대상은 예산 지역에 소재한 중소제조기업 중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추진하는 ‘스마트공장 보급‧확산사업(신규구축, 고도화)’에 선정된 기업이다.  선정된 기업은 스마트공장 구축에 소요되는 총사업비의 50% 내에서 신규구축은 최대 7000만원, 고도화 1단계는 최대 2억원의 국비를 지원 받게 되며, 군비는 최대 신규구축에 700만원, 고도화 사업에 1000만원을 추가 지원해 스마트공장 도입 희망 기업의 부담을 덜어주게 된다.  이와 함께 군은 지난 2월부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관내 기업체 대상 방역 실태 점검에 나서고 있다.  군은 최근 인근지역 사업장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관내 기업체를 방문해 방역수칙 준수여부 및 기숙사 관리 실태 등을 확인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현장점검 실시와 함께 작업 중 마스크 착용, 주기적 실내 환기, 사적모임 및 약속자제 등 사업장 방역수칙을 적극 홍보할 계획이다.  나아가 군은 기업유치와 입주기업들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사업비 3억4000만원을 투입해 산업단지 노후시설 정비 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관내 11개 산업단지 중 기반시설 노후화로 정비사업 추진 필요성이 지속적으로 제기된 신암농공단지, 관작농공단지, 삽교농공단지, 예산일반산업단지, 예당일반산업단지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주요 사업내용으로 신암농공단지는 △관리사무소 리모델링 △정수장 정비, 관작농공단지는 △관리사무소 보수, 삽교농공단지는 △진입도로 차선도색, 예산일반산업단지는 △주차장 도색, 예당일반산업단지는 △우수관로 정비 및 도로포장 등이 각각 진행 될 예정이다.  아울러 군은 산업단지, 농공단지 내 파손된 도로를 보수하고 인도정비, 전기‧조경 및 상‧하수도 시설물에 대한 지속적인 유지‧관리를 통해 입주기업들의 불편사항을 해소하고 정주여건 개선 및 안전사고 예방에 앞장서고 있다.  또한 예산·예당일반산업단지 2개소와 예산·신암·관작농공단지 3개소의 공공폐수처리시설에 대해 물환경보전법, 악취방지법에 의거 매년 5년마다 악취 및 시설물에 대한 기술진단을 실시하고 있으며, 그동안 기술진단 결과를 토대로 도비(30%)를 지원받아 노후 시설물을 개선하고 있다.  군은 금강청, 충남도청과 합동 지도점검을 수시로 실시해 산업단지, 농공단지 내 폐수배출사업장에 대한 폐수배출허용기준 준수 여부를 확인할 예정이며, 공공폐수처리시설의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방류수 수질관리 약화를 사전에 방지하고 인근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산업단지 주변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우리 군 입주기업과 산업단지, 농공단지, 청년창업자 등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지역경제 살리기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앞으로도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우수 기업 유치와 지원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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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산,태안
    2021-04-08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노박래 서천군수는 지역 현안의 조속한 추진을 위해 이달 6일 행정안전부를 방문해 특별교부세 45억원 지원을 건의했다. 이날 노 군수는 행정안전부 오병권 지방재정정책관과의 면담을 통해 ▲서천군 신청사 진입도로 확포장사업(15억원) ▲서천군 청년농촌보금자리 조성사업(10억원) ▲서천특화시장 안전사고 예방사업(5억원) ▲군도9호선(축동~동지) 확포장공사(15억원) 등 4개 사업에 대한 시급성 및 필요성을 설명하며 특별교부세 지원을 적극 건의했다.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 노박래 서천군수, 지역현안사업 45억원 지원 건의   특히 노 군수는 “2022년 신청사 이전에 따라 원활한 교통 소통과 주민 불편 해소를 위해 신청사 진입도로 확포장공사의 조속한 추진이 필요하다”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또한 “서천특화시장 방문객들이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어, 서측 주차장과 시장과의 연계 동선을 확보해 고령자와 어린이 등의 안전사고 예방 및 이동 편의성 제공이 필요하다”며 지역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특별교부세를 지원해 줄 것을 건의했다. 노박래 군수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상황에서 우리 군이 추진하고 있거나 계획 중인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하고 발전된 모습을 군민 여러분에게 보여 드릴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 지역뉴스
    • 서천,보령
    2021-04-06
  • 태안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분야별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추진 ‘큰 호응!’
    태안군이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인해 침체된 지역 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다양한 대책들을 추진하며 군민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군은 위기에 처한 지역 경제를 살리고자 신속집행 관리대상(3141억원) 중 60%에 달하는 1884억 원을 상반기 중 집행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특히 소비투자부문 예산현액(2790억원) 중 509억 원을 1분기 내로 조기 집행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구직난 해결을 위해 올해 총 사업비 126억 원을 들여 총 3702명의 어르신들에게 ‘공익형’, ‘사회서비스형’, ‘시장형’, ‘취업알선형’ 등 다양한 유형의 ‘노인일자리’를 제공하는 한편, 코로나19로 생계가 어려워진 군민들을 돕고자 총 250여 명을 대상으로 ‘공공근로’, ‘지역공동체일자리’, ‘지역방역일자리’ 등의 ‘취약계층 대상 공공일자리’를 추진 중이다. ▲ 태안읍 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또한, 청소차 운행이 불가능한 마을을 선정해 각 마을에서 배출되는 생활쓰레기를 수거하는 ‘마을환경지킴이’를 비롯해 ‘해양쓰레기 상시수거 전담인력’, ‘노인일자리 연계 페통발 처리’ 등을 통해 일자리를 창출하고 깨끗한 환경조성에도 앞장 선다는 방침이다. 이와 더불어, 군은 코로나19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각종 세제감면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지난해, 총 164건 1800여만 원의 군유재산 사용료 감면을 추진한 바 있는 군은 올해도 군유재산을 영업용으로 직접 사용하는 태안동부시장, 안면도수산시장, 태안공영버스터미널 등을 포함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올해 1월부터 6월까지의 군유재산 사용료를 50% 감면해 약 2500만 원의 사용료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며, 소상공인을 포함한 중소기업의 상수도요금 중 감면을 요청한 1개월분(2021.3~9월 사용분 중)에 한해 50%를 감면하는 ‘상수도요금 감면’도 함께 실시한다. 더불어, ‘신속한 인허가 처리’, ‘지역 업체 수주율 향상’, ‘면소재지 규제완화’ 등을 통한 지역 건설 사업의 활성화를 통한 경기부양을 추진한다는 방침이다. 이밖에도, 군은 지역 농수산물 및 화훼 등의 소비 촉진을 위한 각종 지원(홍보, 직거래 택배지 지원 등)을 비롯해 △저소득 취약계층 지원 강화 △태안사랑상품권 10% 할인판매 기간 연장(올해 말까지) 등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노력들을 진행 중이다. 가세로 태안군수는 “앞으로도 전 공직자 및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머리를 맞대, 실효성 있는 대책을 발굴 추진해 지역 경제가 다시 살아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안면도수산시장 소상공인들을 찾아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는 가세로 태안군수 모습.  
    • 지역뉴스
    • 서산,태안
    2021-03-30
  • 청양군 칸막이 없는 지원 ‘역대급 수출실적’ 기록
     농특산물 해외시장 확대를 위한 청양군(군수 김돈곤)의 수출지원 정책이 지난해 코로나19 격랑 속에서도 전년도 수출액 대비 38% 성장세를 기록했다.  25일 군에 따르면, 지난해 전체 수출액은 87억원으로 전년도 63억원에 비해 24억원 증가했다.  군은 이 같은 성과에 대해 칸막이 없는 부서 협업과 업무협약 등 행정력을 집중한 결과로 분석하고 있다. ▲ 유관부서 회의    특히 지난해 6월 수출기업 ‘한국한인홍’과의 업무협약은 코로나19에 직격탄을 맞은 군내 기업의 경영정상화를 넘어 해외시장에서 K-푸드의 우수성을 과시하는 교두보로 작용했다.  한국한인홍은 홍콩에 직영매장 26곳을 운영하면서 연매출액 300억원을 올리는 한국농산물 전문 유통업체다.  한때 코로나19 집단발생으로 위기에 놓였던 ㈜한울 등 군내 농식품 생산업체들은 이를 기회로 전년대비 홍콩 수출액 53% 증가라는 기염을 보였다.  특히 창업 이후 30년 넘게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김치를 생산해 온 ㈜한울은 다양한 아이디어와 노하우로 홍콩 소비자를 사로잡았다. ▲ 2020년 홍콩 기획전   ▲ 2020년 홍콩 기획전-청양 구기자    군은 또 미주시장을 다양하게 뚫기 위해 청양고추·청양구기자 가공제품에 대한 미국 FDA 관련 절차를 마치기도 했다.   군의 올해 수출목표는 홍콩 22억원 등 총 110억원. 지난해 홍콩 기획전의 반향이 컸던 만큼 다양한 오프라인 판매행사와 온라인 홍보로 목표 달성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돈곤 군수는 “코로나19 때문에 수출시장 변동성이 크지만 충분한 경쟁력을 확보하면 군내 기업과 농업인, 수출업체의 동반성장으로 이어질 것”이라며 “생산자와 기업, 수출업체와 행정영역의 공동목표 설정과 달성에 치중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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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03-25
  • 보령시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우수기관 선정
      보령시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20년 하반기 신속집행 최종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특별교부세 8천만 원의 재정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해에 하반기 신속집행 대상액 1조672억 원 중 9291억 원을 집행하여 집행률 87.1%로 행정안전부 목표제시율 76.6%보다 10.5% 높은 실적을 나타냈다.   시는 그동안 적극적인 재정집행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 ▲ 5억 원 이상 대규모 사업 집중 관리 ▲집행실적 일일모니터링 강화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며 집행을 독려해왔다. ▲ 보령시청사     또한 사업별 세부 집행 계획을 수립하고, 불용액과 낙찰 차액을 일제 조사 정리하여 추경에 집행 가능한 사업으로 재투자하는 등 효율적 재정집행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왔다.   김동일 보령시장은 "소상공인 등 서민생활 안정과 지역경기 회복에 마중물 역할을 하고자 내실 있는 재정운용을 한 결과 정부로부터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라며 "올해도 선택과 집중을 통한 신속집행으로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에 활력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보령시는 2020년 상반기 신속집행에서도 목표액 2551억 보다 141%를 초과한 3598억 원을 집행해 전국 최우수 지자체로 선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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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21-03-10

실시간 경제 기사

  • 빠르미, 국내 벼 품종 최초 ‘이기작’ 성공
    충남도 농업기술원이 지난해 개발한 ‘빠르미’로 국내 벼 품종 가운데 처음으로 ‘이기작’에 성공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또 빠르미의 ‘움벼(수확으로 베어낸 그루에서 새싹이 돋아 자란 벼)’ 재배 가능성도 확인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23일 예산에 위치한 기술원 내 답작시험포장에서 빠르미 수확 작업을 갖고, 이기작 시험을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빠르미는 도 농업기술원이 지난 2009년부터 국내·외 조생종 품종을 교배해 개발한 극조생종으로, 우리나라 벼 품종 중 생장 기간(70∼80일)이 가장 짧다. 이 때문에 빠르미는 △노동력·농자재·농업용수 등 절감 △가뭄·태풍·홍수 등 자연재해 발생 시기 회피 재배 △추석 전 햅쌀 시장 선점 등이 장점으로 꼽히고 있다.이번에 수확한 빠르미는 지난 7월 27일 첫 수확 사흘 뒤인 같은 달 30일 동일한 논에 다시 이앙한 벼다. 수확량은 10a당 470㎏으로, 첫 수확(10a당 513㎏) 빠르미보다 10%가량 감소했으나, 양호한 수준인 것으로 분석됐다.  ※삼광벼 10a당 569㎏ 일반적으로 벼를 늦게 이앙하면 생육 기간이 충분치 않아 이삭이 제대로 만들어지지 못하고, 등숙이 불량해 수확이 불가하거나 수량이 현저히 떨어진다. 그러나 이기작 빠르미에서는 이 같은 문제점이 발견되지 않았다. 그동안 우리나라에서는 경남과 전남 등 남부지방에서 일본 품종을 이용한 이기작 시도가 있었으나 수확량이 크게 떨어지며 성공을 거두지 못했다. 이번 빠르미 이기작 성공은 가장 먼저 타 작목 연계 재배로 논 이용 효율성을 극대화 시켜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감자, 옥수수, 강낭콩 등을 3∼7월 재배한 뒤 빠르미를 심거나, 4∼7월 빠르미를 키운 뒤 들깨, 감자, 무, 배추 등을 심어 또 다른 소득을 올릴 수 있는 것이다. 이기작 성공은 또 국가 식량 위기 발생 시 비교적 빠른 시일 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도 농업기술원은 이와 함께 빠르미 움벼 재배도 실시, 이삭 패기 등이 정상 진행되고 있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움벼 재배는 동남아시아 열대·아열대 지역처럼 한번 이앙으로 두 번 수확이 가능하다는 점에서 노동력 절감 등의 효과가 상당하다. 국내에서 움벼 재배는 생장 기간과 날씨, 수확량 등의 문제로 시도가 없는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빠르미를 개발한 도 농업기술원 윤여태 박사는 “기후변화에 따른 자연재해 증가와 농자재 가격 상승으로 농업인들이 이중고를 겪고 있다”며 “생육기간을 크게 단축시킨 빠르미는 농자재와 농업용수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고, 타 작목 연계 재배 폭을 넓힐 수 있는 만큼, 향후 품종 보급 시 농업인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0-24
  • 대전시, 동남아 해외시장에서 2,900여 만 달러 수출상담
     대전시는 지난 15일부터 23일까지 베트남 하노이, 태국 방콕, 캄보디아 프놈펜에 대전소재 중소․벤처기업 7개사로 구성된 무역사절단을 파견해 108건 2,934만 4,000달러(352억 원) 상당의 수출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24일 밝혔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가 지원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대전세종지역본부와 코트라 무역관이 공동 진행한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는 ㈜차메디텍, ㈜워터클, ㈜에스티코리아, ㈜지씨아이, 태성화학㈜, ㈜유진타올, 위텍코퍼레이션㈜ 등 지역기업이 참가했다.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은 친한류 영향과 높아진 한국 제품의 선호도를 반영하듯 지역 제품에 대한 활발한 수출상담이 이뤄졌다. 광케이블 계측기를 생산하는 ㈜지씨아이는 프놈펜 인터넷 구축 및 솔루션 업체인 온라인(ONLINE)사와의 방문상담으로 주력 제품인 광통신케이블 측정 장비 뿐만 아니라 광케이블 용접기 등 관련제품에도 높은 관심을 얻었다.  대전시는 이번 동남아 무역사절단에 참가한 기업들에게 바이어 매칭, 통역비 등을 지원했으며, 참여기업의 제품이 실질적인 수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해외 지사화 및 사후 출장 지원 등 후속지원을 실시할 계획이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19-10-24
  • 독립기념관, 지역 일자리 창출을 위한 탐방 행사 개최
    독립기념관(관장 이준식)은 23일 선문대학교 역사문화콘텐츠학부생 30명을 대상으로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독립기념관 탐방 행사’를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사진 : 독립기념관 제공> 이번 탐방은 지난달 독립기념관․충청남도경제진흥원의 업무협약 체결과 관련하여 추진되는 사업으로 도내 대학생들에게 맞춤형 취업 정보 제공, 취업전략 수립 등을 돕기 위해 마련되었다. 독립기념관은 이날 주요 직무소개 및 채용설명회, 최신 연구 성과와 첨단 기술이 적용된 상설전시관 내에서의 학예 직무(전시기획 및 연출) 관련 멘토링 등을 실시하여 도내 대학생들의 취업역량 향상에 힘썼다. 독립기념관 관계자는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긴밀하고 지속적인 협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하고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19-10-24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농가형 가공창업 마케팅 교육 실시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는 지난 23일부터 15개 가공창업 농업경영체를 대상으로 농산물 활용 가공창업 경영체 육성을 위한 ‘농가형 가공창업 마케팅 교육’을 시작했다.   <사진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오는 11월 14일까지 8회에 걸쳐 실시되는 이번 교육은 ‘마케팅의 이해와 농산물 가공 창업의 현재’를 시작으로 새로운 관점을 통해 지역 자원을 활용하는 ‘마케팅 중장기 사업전략’등의 내용이 이어질 예정이다.  현재 대부분 농업인들의 농산물 가공상품 생산판매가 소자본으로 이뤄져 브랜드 개발 및 마케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으로 이번 교육이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소규모 가공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현장기술과 방향성 제시 등 농업인 가공창업의 부가가치 및 경쟁력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19-10-24
  • 왕대추, 첫 해외 수출로 가능성 엿본다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판로 확대와 우수농산물 홍보를 위해 청양 왕대추를 동남아시아 지역으로 시범 수출했다고 22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이번 왕대추 시범 수출은 국내 첫 사례로, 청양 왕대추의 수출 가능성을 파악하기 위해 농촌진흥청 지원을 받아 추진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지난 16일 말레이시아와 21일 홍콩으로 각각 200㎏의 청양 왕대추를 시범 수출했다. 아울러 현지인 대상 홍보 판촉행사를 진행해 말레이시아·홍콩 지역의 소비자 반응에 따라 베트남과 싱가포르에서도 판촉행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왕대추는 식감이 아삭하고 당도가 높아 생과용 대추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도내 왕대추 주산지는 청양·부여 지역 일대로 국내 재배면적의 70% 이상을 차지하며, 특히 해발고도가 높은 청정지역에서 자란 청양 왕대추는 높은 당도로 소비자들에게 각광받고 있어 최근 각종 대형마트에도 출하하고 있다. 도 농업기술원 서정석 연구사는 “선호하는 과일 크기, 포장 규격 등 수출 대상국의 소비 동향을 파악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내년 본격적인 수출에 앞서 판로 확대를 위한 현지화 전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농업기술원은 왕대추 품질 향상 및 소비 확대를 위해 착과량 조절, 장기저온저장 기술 개발 등 지속적인 지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
    2019-10-23
  • 부여군 굿뜨래 농식품, 홍콩 수출 판로‘확대’
    부여군(군수 박정현)은 지난 21일 굿뜨래 농식품의 해외시장 개척을 위해 홍콩 현지에서 홍보·판촉행사를 가졌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이날 행사에는 박정현 부여군수를 비롯한 부여군 굿뜨래 홍보단이 참석한 가운데 홍콩의 대형 쇼핑몰인 마온산 매장과 사이잉푼 매장에서 진행되었다.  판촉행사에 앞서 부여군은 홍콩 현지 유통업체 영트레이드 유한공사(한인홍)와 굿뜨래 농식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굿뜨래 농식품의 홍콩 수출 확대 ▲신상품 개발과 유통·기술정보 교류 ▲굿뜨래 농식품 홍콩 내 유통활성화를 위한 예산지원 등 ▲인력교류 및 상호 발전방안 협력 등에 대해 합의하고 대 홍콩 굿뜨래 농식품 판로 확대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부여군은 이번 협약으로 홍콩 현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을 멜론, 밤, 방울토마토, 왕대추, 오이, 애호박, 오이고추, 양송이버섯, 표고버섯과 방울토마토즙 등 12개 품목의 다양한 굿뜨래 농식품을 10만불 이상 수출하게 되었으며 앞으로도 품목과 물량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올해 수출되는 굿뜨래 농산물은 공선출하회 농업인들이 생산하여 농협 농산물 산지유통센터에서 공동선별하고 부여군지역농협조합공동사업법인이 수출 마케팅을 전담해 조직적으로 수출을 진행한다.  부여군은 지난 2003년 굿뜨래 브랜드를 개발해 2년 주기로 엄격한 심사를 통해 우수한 생산자・단체를 대상으로 굿뜨래 브랜드 사용을 승인하고, 브랜드의 육성을 위해 전문화, 조직화, 다양한 소비환경에 맞춘 브랜드 마케팅 다각화 및 농식품 6차산업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그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브랜드대상에서 8년 연속 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또한, 지속적이고 철저한 품질관리로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농식품을 소비자에게 공급하여 오고 있으며, 엄격한 품질관리를 위하여 파종단계에서부터 유통・출하에 이르기까지 모든 과정에 대하여 품질관리사를 운용하고 PLS시행에 따른 안전한 먹거리 공급을 위한 출하 전 농산물 안전성 검사에도 각별한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박정현 부여군수는“이번 굿뜨래 농식품 수출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로 굿뜨래 브랜드의 해외 수출물량과 판로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라 밝히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수출시장 판로 개척과 수출 품목 다변화로 공격적인 마케팅을 추진해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경제
    2019-10-23
  • 논산시 농업기술센터, HACCP인증으로 경쟁력 키운다
    논산시농업기술센터(소장 장익희)가 소비자에는 안전하고 품질 좋은 먹거리를, 공급자에게는 안정적인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HACCP 인증 취득 지도에 나섰다.   <사진 : 논산시농업기술센터 제공>  HACCP은 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으로, 식품의 원재료부터 제조가공의 단계를 거쳐 최종소비자가 섭취하기 전까지 각 단계에서 발생할 우려가 있는 위해물질 혼입이나 오염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한 과학적 위생관리체계이다.  시는 관내 떡 가공업체가 원가가 낮은 정부미·수입쌀을 이용해 단가가 낮고, 즉석 판매제조 가공의 영세업체로서 군 또는 학교급식 등의 납품에도 제한되는 실정을 개선하기 위해 원료곡 생산농가와 연계한 관내 떡류 가공업체(연산면 만나, 연무읍 미미선) 2곳이 HACCP 인증을 받을 수 있도록 지도했다.  농업기술센터관계자는 “가공에 적합한 쌀 생산을 통해 농업인의 소득을 보장하고, 소비자에게 품질 좋은 떡을 제공해 안전한 먹거리를 선보이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떡 가공에 활용되는 종자보급, 지역대표 떡개발 등 농가소득 증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지난해 12월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으로부터 농산물가공지원실이 HACCP인증을 받은 바 있으며, 철저한 사후 관리를 통해 소비자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 지역뉴스
    • 논산,계룡,금산
    2019-10-23
  • “서산에 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 구축”
    충남도가 국내 화학 산업 고부가가치화 선도를 위해 서산시에 ‘충남 첨단화학스마트분석지원센터’를 구축하기로 했다.     <사진 : 충청남도청 제공> 양승조 지사는 21일 민선 7기 2년 차 서산시 시군방문을 통해 이 같은 계획을 밝히고, 맹정호 시장과 정책 협약을 맺었다.  정책협약은 서산대산석유화학단지와 연계를 통해 첨단정밀 화학 산업을 중점적으로 육성하는 것이 핵심이다. 기초석유화학 및 첨단정밀화학 업체 등을 대상으로 한 종합적인 화학분야 기술지원시설인 스마트분석지원센터를 구축하겠다는 것이다. 이 사업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로 계획하고 있으며, 230억 원(국비100, 도비40, 시비40, 민자50)이 투입될 것으로 추정됐다. 당장 이 사업이 본궤도에 오르면 충남권 첨단화학소재 연구개발 및 생산, 시험분석·인증, 신뢰성 평가, 기술지원 서비스, 사업화 등이 원-스톱(One-Stop)으로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도는 내달 산업통상자원부에 이 같은 사업계획서를 제안할 예정이다. 양 지사는 “서산 석유화학 산업은 2000년대 접어들면서 대규모 수출증가 등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이제는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적 수준의 석유화학 중심지로 발돋움했다”며 “이번 협약이 화학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단단한 토대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이어 “센터 구축을 통해 대산 특화단지 내 기능성 화학소재 강소기업을 유치·육성하고, 충남에 소재한 7300여개 기업에 대한 적극적인 지원을 펼칠 것”이라며 “서산이 화학산업의 메카로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 달라”고 덧붙였다. 양 지사는 협약에 앞서 서산 보훈회관과 노인복지회관 등을 찾아 현황을 청취하고, 노인일자리 확대 및 사회활동 등을 위한 다양한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서산 베니키아호텔로 자리를 옮긴 양 지사는 시민들과 함께 도정 비전 및 방향을 공유하고, 대화를 통해 현안 사항을 청취했다. 시민들은 사전에 준비한 복지, 지역경제, 환경·안전, 문화·관광, 주민자치 농업, 민관협력 등에 대한 분임 토의를 열고, 주제발표를 통해 정책 추진 필요성을 제시했다.실제 시민들은 △대산임해산단 인프라 확충 △환경시설 확충 △백제유적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농업인 복지 증진 △민관협력 활성화 등 6개 분과 10개 주제를 토의했다. 양 지사는 “국내 3대 석유화학단지 중 하나인 대산석유화학단지는 서산을 넘어 우리 충남과 대한민국의 무궁한 성장을 위한 토대이다”라며 ”서산을 충남의 산업경제를 선도하는 화학산업의 메카로 조성, 대한민국 발전의 구심점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지난해 서산시민이 제한한 총 33건의 건의와 제안 가운데 노인보호구역 CCTV 설치사업 등 총 13건의 건의 사항을 완료하고, 15건은 추진 중에 있다. 나머지 5건에 대해서는 중앙정부와 협의를 통해 지속해서 추진할 방침이다.
    • 지방자치
    • 단체장
    2019-10-22
  • 비타민C 풍부한 딸기 ‘비타베리’ 개발
    충남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경도와 당도가 우수하고 비타민C 함량이 높은 딸기 ‘비타베리’를 개발해, 국립종자원에 품종보호출원을 마쳤다고 14일 밝혔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촉성재배용 품종인 비타베리는 생육이 왕성하고 연속 출뢰(꽃대 출현)성이 우수하다. 과실은 원추형으로 ‘설향’보다 밝은 선홍색을 띠며 윤기가 좋아 외관이 매우 아름답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비타베리 과실의 평균 무게는 15.9g으로 설향보다 약간 큰 편이지만 화방당 꽃수가 10개 내외로 과수 수확량은 설향의 93% 정도다. 비타베리 과실 경도는 12.2g/㎟으로 설향(10.6g/㎟)보다 단단하고, 당도는 11.1브릭스로 설향(10.1브릭스)보다 달다. 도 농업기술원에 따르면, 비타베리는 특히 비타민C 함유량이 과실 100g당 77.1㎎으로 설향(57.8㎎)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비타베리 재배 시 과실 비대기에 질소 비료가 많을 경우 선청과(끝부분 착색이 나빠져 희거나 푸른색을 띄는 과실)가 발생할 수 있으며, 과피가 얇아 과실의 품온이 오르기 전에 수확해 1단으로 포장하는 것이 좋다. 비타베리는 탄저병·시들음병 내병성이 설향과 유사하나, 흰가루병에 다소 약하므로 예방적 방제가 필요하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는 내년 농가 시험 재배를 통해 비타베리에 대한 도매시장의 반응과 소비자 선호도 검토를 거쳐 재배상의 문제점을 보완한 후 2022년부터 농가에 보급할 예정이다. 도 농업기술원 딸기연구소 김현숙 연구사는 “비타베리는 당도와 경도, 향이 우수하고 비타민C가 많은 품종인 만큼 맛과 건강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 것”이라며 “딸기 소비와 수출 확대를 위해 신품종 개발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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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제
    2019-10-17
  • 고품질 프리지어 생육 위한 햇빛관리 당부
     충남도 농업기술원은 13일 고품질 프리지어 생산을 위해 재배농가에 세심한 햇빛관리를 당부했다.   <사진 : 충청남도 농업기술원 제공> 프리지어는 정식 후 차광을 통해 지온을 낮춰야 구근의 새싹이 잘 나오지만, 싹이 어느 정도 자라면 아침 일찍부터 보온커튼·차광막 등을 최대한 열어 햇빛을 많이 받도록 해야 한다. 또한 야간 온도도 14℃ 내외로 관리하는 등 11월 중순까지 최대한 생육시켜야 한다. 아울러 낮은 농도의 액비를 10일 간격으로 공급해 식물체를 튼튼하게 키워야 한다. 만약 햇빛 부족으로 도장하거나 생육이 저하되면 수확 시 꽃의 품질이 떨어지고, 수량도 줄어든다. 도 농업기술원 최원춘 박사는 “본격적인 프리지어 재배가 시작됨에 따라 농가의 생육 단계별 세심한 햇빛관리가 중요하다”며 “프리지어의 원활한 생육을 위해 보온커튼이나 차광막을 아침 늦게 열거나 저녁 일찍 닫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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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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