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7-08(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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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지난 7일 제3기 도민감사관 15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하고, 충남교육청 제3기 도민감사관 출범을 알렸다.   <사진 : 충남교육청 제공> 제3기 도민감사관 임기는 2년(2020.7.1.~2022.6.30.)으로 7월 중 역량강화 연수를 거쳐 8월부터 교육청 감사관실 직원들과 함께 현장 감사에 참여한다. 특히 전문지식을 살려 학교운영위원회, 급식 등 전문분야를 중심으로 감사에 참여할 예정이다. 도민감사관은 공무원이 아닌 일반 도민의 눈높이에서 충남교육을 진단하고, 개선 및 발전 방안을 제시한다.  이번에 임기를 시작하는 3기 도민감사관은 지난 6월 공개모집을 통해 엄격한 심사 절차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대학교수, 시민사회단체, 퇴직교원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로 구성되었다.  김지철 교육감은 “도민감사관 활동으로 공직사회 내부의 자정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한다”며, “내부 감사관이 지나칠 수 있는 세세한 부분까지 살펴 교육계에 잔존하는 잘못된 관행을 뿌리 뽑는 데 앞장서 줄 것”을 당부하였다. 한편 도민감사관은 지난 2016년‘도민감사관 구성․운영에 관한 조례’를 근거로 운영을 시작하였고, 4년 동안 관내 350여 개 기관 감사에 참여하여 학부모 등 외부 고객의 인식 개선에 긍정적인 효과를 거두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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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청양군, 청년층 ‘언택트 토크콘서트’ 성료
    청양군(군수 김돈곤)이 7일 저녁 7시 언택트(비대면) 청년네트워크 토크콘서트를 개최, 현행 청년정책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사진 : 청양군청 제공> ‘오작교’라는 작전명으로 진행된 이날 온라인 콘서트는 지역 청년과 주민들에게 청양군의 청년정책을 알기 쉽게 설명하고 현장 문제의 해결책을 모색하기 위해 기획됐다.  콘서트는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실시간 의견제시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생방송 전까지 200여 청년과 주민이 대기방에 입장하는 등 관심이 뜨거웠다. 콘서트 사회는 김돈곤 군수, 허승욱 단국대 교수, 김민솔 청양군신활력사업단 코디, 강인구 청양고 학생이 맡았다. ‘너의 곡소리가 들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1부에서는 청년들의 고민과 함께 관련 정책이 소개됐으며, ‘너의 톡소리가 들려’라는 제목으로 진행된 2부에서는 현장 인터뷰와 온라인에 게시된 청년들의 의견과 제안, 김 군수의 답변이 이어졌다.  이날 청년들은 일자리, 창업, 밤 시간 불편한 대중교통 문제에 큰 관심을 보였으며, 답변에 나선 김 군수는 신활력플러스사업을 통한 청년인재양성 프로그램과 취업‧창업 지원, 청년 공유차량 운영계획을 소개했다. 김돈곤 군수는 “토크콘서트를 통해 청년들이 어떤 어려움을 안고 있는지 재차 확인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소통 자리를 많이 만들어 청년들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현실적인 문제를 해결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현장인터뷰에 참여한 한 청년은 “나와 비슷한 문제로 고민하는 청년들이 많다는 것에 연대감을 느꼈다”며 “앞으로 여성, 육아 등 다양한 주제를 놓고 토론하는 자리가 마련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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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 진출작 8개 뽑혔다
    오는 8월 28일부터 9월 20일까지 열리는 국내 최대 연극축제 ‘제38회 대한민국연극제 인(in) 세종’의 부대 행사인 ‘네트워킹 페스티벌’에 참가할 8개 작품이 최종 확정됐다. <포스터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네트워킹 페스티벌은 지난해 신설된 대한민국연극제 부대 행사로 연극의 저변 확대를 위해 차세대 신진 연극인들에게 도전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참가단체의 연출가 연령은 40세 이하(1981년 1월 1일 이후 출생자)로 제한되며, 실험적이고 도전적인 작품들이 다수 공연된다. 올해 대한민국연극제 인(in) 세종에서 무대에 오를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모집 결과 전국에서 총 23개 단체가 응모해 1차 서류 심사를 거쳐 12개 단체가 선정됐다. 이어 지난 2일 세종시청에서 진행된 2차 공개심사에서 최종 8개 단체가 관문을 통과했다. 선정된 작품(단체)은 변신:호모 그레고리아(백치들), 할리 대희 미순(조직창작배), 싱싱냉장고(극단 예성), 인간대포쇼(극단 종이달), 행복마을 만들기(극단 호감), 끊(극단 이륙),인류의 희망(홍시프로젝트), 환상일지(숨다) 등이다. 이 가운데 조직창작배의 ‘할리 대희 미순’과 숨다의 ‘환상일지’는 초연이며, 나머지 6편은 재연이다. 또, 극단 종이달은 개최지인 세종시 소속으로 짧은 역사에도 본선까지 진출해 의미를 더했다. 네트워킹 페스티벌 본선은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15일까지 16일간에 걸쳐 세종시에 위치한 비오케이(BOK)아트센터에서 열리며, 한국연극협회는 선발된 단체에게 지원금, 공연장 대관료, 홍보 등을 지원한다.  김성수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대한민국연극제 인 세종에서는 평소 접하기 힘든 다양한 공연예술 프로그램을 가까이에서 접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이번 연극제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세종시에서 열리는 ‘제38회 대한민국 연극제’에는 본선 경연 작품 16편, 네트워킹 페스티벌 참가작 8편, 초청공연 1편 등 총 25편의 공연과 다양한 야외프로그램‧문화행사들이 준비될 예정이다.  연극제에 대한 다양한 소식은 대한민국연극제 공식홈페이지(ktf365.org)와 공식 SNS채널을 통해 접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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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우리마을로 찾아가는 건강버스 시동 건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시정3기 공약과제 중 하나인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사업은 의료사각지대 및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 제고를 위해 건강버스를 활용하여 면지역 경로당 등 마을로 직접 찾아가 다양한 건강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의사, 간호사, 치과위생사, 방사선사, 영양사 등이 전문 의료장비를 활용해 골밀도 측정, 체성분 분석,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치매검사 등 심층적인 건강상태 측정·분석을 실시하며, 검사 결과를 토대로 대상자 맞춤형 통합건강관리 서비스가 제공된다. 검사를 통해 확인된 유증상자는 병의원,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하고 지역 보건(지)소와 방문보건팀이 협력을 통해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시는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경로당 폐쇄로 보건지소, 진료소 내소자 중심으로 사업을 우선 운영하되, 추후 사태 안정 시 경로당 중심으로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권근용 보건소장은 “최근 코로나19 유행으로 보건소 방문에 어려움을 겪는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살피기 위해 찾아가는 건강버스를 추진하고 있으며, 보건소 내소자와 동일한 수준의 공공보건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시민의 건강증진 도모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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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대전 관광명소 10곳, 안전한 언택트 관광지 선정
    대전지역 관광명소 10곳이 한국관광공사가 선정한 전국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이름을 올렸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8일 대전시에 따르면 한국관광공사와 7개 지역관광공사로 구성된 지역관광기관협의회는 국민들이 코로나19를 피해 상대적으로 여유롭고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전국의‘언택트관광지 100선’을 선정, 지난달 29일 발표했다. 전국적인 명소가 다수 포함된 언택트관광지 100선에 선정된 대전의 명소는 장태산자연휴양림, 한밭수목원, 만인산자연휴양림, 뿌리공원, 국립대전현충원, 상소동산림욕장, 대청호오백리길, 식장산문화공원, 계족산황톳길, 수통골 등 10곳이다. 언택트관광지 100선은 지역에서 추천한 관광지 중 기존에 잘  알려지지 않은 관광지, 개별여행 및 가족단위 테마 관광지, 야외 관광지, 자체 입장객 수 제한을 통해 거리두기 여행을 실천하는 관광지 등의 기준요건을 검토해 최종선정 됐다. 특히, 이들 관광지는 2020 특별 여행주간(7.1~7.19) 기간 중 적극 홍보를 통해 안전여행을 확산시키는 한편, 하계 여행성수기를 맞아 일부 유명관광지로 관광객이 편중되는 현상을 해소하면서 여행  수요를 분산시키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대전의 언택트관광지가 많은 관심을 받으면서 방문객이 점차 늘고 있다.”며 “앞으로 변화하는 여행추세에 맞춰 신규 관광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안전여행 문화를 정착시키고 대전여행 활성화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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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08
  • 서해 특산종 어린 주꾸미·꽃게 122만 마리 방류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소장 남학현)는 도내 6개 시·군 연안 해역에 어린 주꾸미 60만 마리와 어린 꽃게 62만 마리를 각각 방류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사진 : 충남도 수산자원연구소 제공>   도내 서해 연안 수산자원 회복과 어업인 소득 증대를 위한 이번 방류는 지난 19일부터 보령, 당진, 홍성, 서산, 서천, 태안 지역에서 순차적으로 진행했다.    이번에 방류한 어린 주꾸미는 지난 4월 보령에서 주꾸미 어미 2,000마리를 구입한 뒤 소라껍질을 이용, 산란유도 과정을 거쳐 확보한 전장 0.05g 크기의 개체다.   어린 꽃게는 지난 5월부터 어미 꽃게 관리를 통해 부화한 유생을 전갑폭 1.0㎝ 내외로 성장시킨 개체다.   서해 특산종인 주꾸미와 꽃게는 고소득 수산자원으로, 상품가치가 높은 고부가가치 품목이다.    이번에 방류한 주꾸미와 꽃게는 내년 봄이면 상품가치가 있는 크기로 성장하게 된다.    도 수산자원연구소 관계자는 “주꾸미는 최근 대량 어획 등으로 점차 자원이 감소하는 추세이고, 꽃게는 불법 조업 및 남획, 해양 환경 변화에 따라 수확량 변동이 큰 상황”이라며 “경제성 높은 고부가가치 품종에 대한 시험·연구를 지속해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어업인 소득 증대를 도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자원 감소 위기를 격고 있는 대하, 붕어, 동자개 등을 지속 방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 2006년부터 꽃게 종자 생산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391만 9,000마리의 어린 꽃게를 도내 연안에 방류했으며 2010년부터는 주꾸미 종자 생산 기술을 확립해 지난해까지 184만 4,000마리를 방류한 바 있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07-08

실시간 뉴스광장 기사

  • “장애인화장실 문 잠김·청소도구 보관 안돼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장애인편의증진기술지원센터와 함께 30일 보람동 상가밀집 지역에서 올바른 장애인화장실 이용을 위한 가두 캠페인을 실시했다.   <리플렛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휠체어를 이용하는 장애인 입장에서 불편함이 없도록 화장실 문 잠김 및 청소도구 보관 등 상가 내 화장실의 부실 관리를 해소하고 시민들의 올바른 화장실 이용 문화 정착을 위해 추진됐다. 특히 이날 캠페인에서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과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자 등 50여 명이 올바른 장애인화장실 이용 안내문을 배부하고 상가 관리사무소 및 시민의 동참을 요청해 의미를 더했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들이 불편없이 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점검과 계도 활동을 실시하겠다” 며 “상가주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 고 말했다.
    • 지역뉴스
    • 세종
    2020-07-01
  • 대전관광을 위해 대학생·청년이 머리를 맞댄다!
    대전시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변화하는 여행트렌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고 새로운 개념의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대학생이 참여하는 아이디어 공모전과 청년 여행지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2020 대학생 대전관광 아이디어 공모전’은 언택트 스마트관광, 역발상 관광마케팅 시책 발굴 등 관광정책과 새로운 대전만의 특색있는 볼거리·즐길거리·먹거리 코스 발굴 등 관광상품 2개 분야로 나눠 접수한다.  전국의 대학교 재학생과 휴학생이라면 누구나 신청가능하며, 접수는 7월 1일부터 9월 29일까지 대전광역시관광협회에 우편 또는 이메일(daejeontour@hanmail.net)로 하면 된다. 아이디어 채택을 위해 서류심사, 발표 등으로 심사가 진행되며, 창의성, 실행가능성, 계속성 등을 종합평가해 분야별 대상 1건(200만 원), 최우수 1건(100만 원), 우수 1건(50만 원), 장려 2건(각 30만 원)을 최종 선정해 11월 중 시상한다. 또한, 청년들이 2~4인으로 한 팀을 구성해 대전의 숨은 관광명소를 발굴하고 코스를 설계, 직접 여행하면서 홍보하는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행복한 시간, 여름편’은 일반형과 숙박형으로 나눠 7월 1일부터 7월 14일까지 이메일(impactmaker21@gmail.com)을 통해 접수한다. 대전을 여행하고자 하는 전국의 만 19~39세 청년이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엄정한 심사를 통해 우수 여행코스를 선발해 1등 1팀(30만 원), 2등 1팀(15만 원)을 시상한다. 한편 여행코스는 스토리 북으로 제작해 모든 참가팀에게 증정하고 관광안내소, 트래블라운지 등에 비치해 청년들이 개발한 대전여행 코스를 관광객들에게 널리 알릴 계획이다. 대전시 박도현 관광마케팅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역관광 산업이 위기를 맞고 있는 상황에서 대학생과 청년들의 역할이 필요하다”며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위기 극복은 물론 관광산업이 한층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관광
    2020-07-01
  • 부자(父子) 고고학자, 대전시립박물관에 유물 기증
    대전시립박물관은 원로 고고학자로 전 대전보건전문대 교수를 지낸 고 이은창 교수와 그 유지를 받든 아들 이성주 경북대 고고인류학과 교수로부터 귀중한 가전(家傳) 유물과 대전과 충남 지역 관련 고고미술자료 100여 점을 기증받았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대전시립박물관 제공> 고 이은창 선생은 다방면에 걸쳐 많은 학문적 업적을 이룩한 학자로 그 선대는 강화학[양명학]을 가학(家學)으로 이어받은 명문가로 조선후기 ‘육진(六眞)’, ‘팔광(八匡)’으로 일컫는 학자를 배출한 가문이기도 하다. 기증받은 유물 중 저명한 양명학자이던 하곡(霞谷) 정제두(鄭齊斗, 1649 ~ 1736)의 학문을 이어받았고 학문과 글씨로 유명하던 초원(椒園) 이충익(李忠翊, 1744 ~ 1816)이 1809년(純祖 9) 생모인 나주임씨(羅州林氏)을 위해 지은 청화백자 묘지석은 조선후기 양명학자의 문장과 글씨를 같이 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고, 관련 패물(佩物) 및 도자 등도 절대연대를 확보할 수 있는 민속유물들이다. 아울러 마제석촉(磨製石鏃), 반월형석도(半月形石刀) 등의 선사시대 석기류와, 화로형토기(火爐形土器), 소형옹관(小形甕棺), 고배(高杯) 등 삼국시대 토기류 등 다수의 고고유물이 있으며, 이중 대전 읍내동, 대동에서 수습된 마제석부(磨製石斧)는 대전 지역 선사문화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자료들이다. 이외에도, 1948~1949년 경 백제 와당, 신라 와당을 비롯해 충청지역(부여, 보령, 임천, 공주, 서산 등)의 주요한 금석문들을 탁본한 자료들도 금석학 및 역사 자료로서 시대별 유물의 변천 과정과 역사를 이해하는데 소중한 사료가 된다. 고 이은창 교수의 아들인 이성주 교수는 “기증한 유물들은 10여 대를 내려오는 유물들과 지역의 역사에 보탬이 되는 자료들로 이렇게 기증하는 것을 아버지도 기뻐하실 것”이라고 말했다. 대전시립박물관 윤환 관장은 “기증된 유물은 자료의 중요성을 감안, 향후 전시·연구 자료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라며, 아울러 “개인 소장유물을 안전하게 관리하고 일반에 공개해 사회에 환원하는 시민 소장 자료 기증, 기탁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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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7-01
  • 한밭도서관, 7월 온라인 북큐레이션 서비스
    한밭도서관은 도서관을 찾는 시민의 독서 영역을 넓히고 책 선택에 도움을 주기 위해, 어린이자료실 사서가 선정한 도서를 소개하는 북큐레이션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사진 : 한밭도서관 제공> 한밭도서관은 코로나19와 리모델링 공사로 도서관에 방문하지 못하는 시민들을 위해 홈페이지에 북큐레이션 도서를 게시해 볼 수 있도록 했다. 북큐레이션은‘주제가 있는 그림책’과‘어린이를 매혹시킨 도서 속 캐릭터’2개 섹션으로 운영된다. 7월은‘시와 그림이 만난 시그림책’을 주제로 서정적이고 발랄한 그림과 아름다운 시가 어우러진 시그림책 20권을 선정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스트레스·우울감·무기력감 등으로 지친 마음을 어루만져주는 힐링 그림책이다. 또한 ‘엉뚱발랄 재치만점 캐릭터’라는 주제로 내 이름은 삐삐롱스타킹, 찰리와 롤라, 마녀 위니, 마틸다, 종이봉지공주 등 어린이 도서 속 캐릭터를 소개한다. 책 속 인물들의 유쾌하고 위트가 넘치는 말과 행동이 미소를 짓게 한다. 자세한 북큐레이션 도서 내용과 관련 자료는 한밭도서관 홈페이지 에서 확인 할 수 있다. 
    • 지역뉴스
    • 대전
    2020-07-01
  • 논산시, 맞춤형 모바일 건강관리서비스 시작
     논산시(시장 황명선)는 오는 7월 1일부터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9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포스터 : 논산시보건소 제공>  ‘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을 통해 비대면 방식으로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을 제공하기 위한 사업이다.  스마트폰과 연동되는 손목밴드 형태의 활동량계와 모바일 앱을 통해 대상자의 건강정보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토대로 보건소 전문가(의사, 코디네이터, 간호사, 영양사, 운동전문가)가 영역별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은 물론 보건소에서 3회에 걸쳐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격은 스마트폰 사용이 가능한 만19세 이상 논산시 거주자(논산시 직장인 포함)로 혈압, 공복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콜레스테롤(HDL)등 5가지 건강위험요인 중 1개 이상 가지고 있는 비질환자이며, 약물 복용자는 제외된다.  건강위험요인은 혈압(수축기혈압 130~139㎜Hg 또는 이완기혈압 85~89㎜Hg), 공복혈당(100~125㎎/dL), 허리둘레(남자 90㎝이상, 여자 85㎝이상), 중성지방(150~199㎎/dL), HDL-콜레스테롤(남자 40㎎/dL미만, 여자 50㎎/dL미만)이 해당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건강관리 서비스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만큼 모바일헬스케어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꾸준한 운동과 식습관 개선으로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해 만성질환 예방 등 시민 건강증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6-30
  • 차천로 영정 보존처리 완료
     당진시가 조선 중기 문장가이자 당진시 향토유적 제2호 문원사(차천로 영당)와 관련한 차천로 영정 보존처리를 완료했다.      <사진 : 당진시청 제공>  문원사는 대호지면 적서리에 있는 영당으로 원래는 조선 후기인 1790년(정조 14년)에 건립됐는데, 이후 1924년 쇠락한 옛 영당을 철거하고 대대적으로 고쳐지었다. 정면 3칸, 측면 2칸의 팔작지붕 건물로 1993년 당진시 향토유적 제2호로 지정됐다.   차천로 영정은 선조 때의 인물화가 이신흠이 차천로의 40세 때의 모습을 그린 것인데, 그 동안 문중이 보관하다가 지난 2019년 당진시에 기탁했다.   시는 영정의 보존상태와 중요성 등을 고려해 보존처리를 추진했는데, 액자상태로 보관하던 영정을 원래의 족자형태로 변경하였고 영정 얼굴 좌우의 훼손 부분에 덧대어 채색해 놓은 부분을 제거하고 유사한 비단을 제작해 보완했다.  시 관계자는“차천로 영정은 영당과 함께 당진시 주요 역사자원으로 영정의 지속적 보존을 위해 이번 사업을 실시했다.”며 “보존처리한 영정을 당진시 공립박물관에 보존해 추후 시민들에게 공개 전시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차천로는 조선 중기의 문신으로 자는 복원(復元), 호는 오산(五山)이다. 본관은 연안(延安)이며 1583년(선조 16년) 벼슬길에 올랐다. 특히 시에 능해 한석봉의 글씨, 최립의 문장과 함께‘송도삼절(松都三絶)로 일컬어졌다. 저서로 오산집과 오산설림이 있고, 작품으로는 강촌별곡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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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2020-06-30
  •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여성일자리 협력 네트워크 확대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이하 새일센터)는 지난 25일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센터장 신순옥)와 여성을 위한 일자리 지원 및 지역사회 내 인프라 구축 등의 상호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당진여성새로일하기센터 제공>  이번 업무협약으로 새일센터는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 상담을 통해 경제적 자립 등 취업을 희망하는 여성이 경제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진로상담, 취업정보공유, 구직상담, 채용연계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적극 제공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회복지사 자격 실습기관인 당진가족성통합센터와 연계해 사회복지 종사자의 역량과 취업활성화를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당진가족성통합상담센터에서 진행하는 다양한 자격양성과정을 통해 경력단절여성이 전문적인 직업인으로 성장하도록 지원하고, 구직자 사후관리 사업 방향을 모색해 지속적인 취업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취업지원 뿐만 아니라 센터간 교육지원사업을 연계해 여성채용기업에 일·생활 균형문화 확산과 구인처 사후관리로 성희롱 예방교육도 지원한다.  새일센터는 경력단절여성의 취업을 위해 구인·구직상담, 직업교육훈련, 새일인턴사업, 집단상담프로그램 운영, 취업 후 사후관리 등 활발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으며, 지역 유관기관 단체와 취업지원서비스 연계·협력 강화를 위해 여성일자리 협력 네트워크를 넓혀가고 있다.   지난해 당진시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사후관리로 “꽃과 함께하는 프로젝트”로 다문화 여성에게 큰 호응을 얻었으며 취업에 어려운 다문화 여성에게 동행면접 및 일자리 지원을 꾸준하게 지원하고 있다.  여성일자리 협력 업무협약에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은 새일센터로 문의하거나 당진시일자리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 뉴스광장
    • 행사
    2020-06-30
  • 동화와 함께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실천해요!
    충청남도교육청유아교육원(원장 임명희)은 2020 유치원교사 동화발표 연구 예선대회를 지난 20일(토)에 충남 도내 9개 시‧군지역의 유치원 교사 40명을 대상으로 개최했다.        <사진 : 충남교육청유아교육원 제공> 이 연구대회는 유아들이 가장 좋아하는 그림 동화를 좀 더 매력적인 교수학습 매체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에 대해 함께 고민해 보는 시간이었다. 동화발표 연구 예선대회는 4월 참가자들이 1년 간 유치원 현장에서 유아들의 바른 인성과 문화예술 감수성을 키우는 것을 목표로 제출한 계획서 중 40편을 선정하여 예선대회 진출권을 부여했다.  예선대회 참가자는 연구 주제와 관련한 동화를 1편 선정하여 5분 동안 구연을 하게 된다.  구연자는 목소리로 다양한 등장 인물을 표현할뿐만 아니라 다양한 몸짓과 표정을 활용하여 전달력을 극대화시키고자 노력하였다.  예선대회 참가자 중 40%가 본선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 동화발표 연구대회를 통하여 유치원 교사들이 유아·놀이 중심 교육을 실천하며 유아의 언어력과 창의적 사고력을 증진시키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6-30
  • 충무교육원, 교실 안 우리 역사 박물관 만들기 교육 실시
    충무교육원(원장 김학태)은 도내 중학생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충무교육 짬짬이 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사진 : 충무교육원 제공> 그 중 6월 26일, 진산중학교 2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교실 안 우리 역사 박물관 만들기」 과정은 학생들에게 특히 인기가 높았다. 진산중학교 학생들은 총 3시간 동안 우리 나라의 문화 유산을 입체 조형물로 만들며 우리 문화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이를 친구들 앞에서 발표 및 전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스스로 작품을 만드는 재미에 흠뻑 빠진 진산중학교 학생들은 쉬는 시간도 잊고 작품을 완성하는 뜨거운 열기를 보여주었다. 또한 자신이 만든 우리 문화 유산을 친구들에게 소개하며 우리 문화에 대한 애착을 표현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들 역시 ‘다른 친구들에게도 소개하고 싶다’, ‘유익하면서도 재미있었다’, ‘선생님들이 또 오셨으면 좋겠다’와 같이 대체로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충무교육원 김학태 원장은 “코로나19로 학생들이 교육 활동에 큰 제약을 받고 있으나, 이런 때일수록 인문학 교육을 통해 학생들에게 위기를 극복할 수 있는 힘을 주고 싶다. 우수한 프로그램과 인력을 이용하여 학생들이 역사와 교류하고 미래를 살아갈 힘을 심어주겠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교육청
    2020-06-30
  • 외국어교육원, 온라인으로 세계와 만나요!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원장 원유식)은 지난 22일(월), 가족과 함께 하는 영어수업인 ’패밀리 톡톡‘ 프로그램을 시작으로 8월 말까지 온라인 영어학습터 운영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사진 :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 제공>  온라인 영어학습터는 코로나19로 인해 실시가 어려워진 집합형 영어캠프를 보완하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본원 소속의 원어민 교사와 한국인 교사의 팀티칭을 기본으로 초, 중, 고 학생, 초등 학부모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패밀리 톡톡, 프렌즈 톡톡, 에세이 톡톡의 세 과정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총 24가정, 252명의 학생이 선정되어 참여할 예정이다.  자기소개, 음식, 꿈, 취미 등 실제 생활에서 자주 사용하고 학교 수업 시간에 배운 표현을 활용할 수 있는 환경 제공, 원어민 교사와 함께 의사소통하는 기회를 제공한다는 점에서 학생과 학부모의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킬 수 있었다.   온라인 수업에 참여한 송지오 학생(아산 북수초)은 ”원어민 선생님과 1대 1로 영어로 이야기하면서 다양한 표현을 직접 사용해 볼 수 있어서 좋았고 무엇보다 가족들과 함께 할 수 있어서 유익한 시간이었다.“ 고 소감을 밝혔다.   충청남도교육청외국어교육원은 향후 더욱 다양한 온라인 프로그램으로 많은 학생과 학부모들이 영어에 대한 흥미와 관심을 제고하며 이를 통해 도내 초·중등학생들의 외국어활용능력 향상에 기여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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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청
    2020-0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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