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0-05-29(금)

뉴스광장
Home >  뉴스광장

실시간뉴스
  • 충남도,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천안수신멜론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멜론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행사에는 도청 각 실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 수확한 멜론 350박스를 구매했다. 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지역의 제철 농산물 소비는 도민의 건강과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모두 도움을 주는 일이다”라며 “판로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9
  • 세종시, 시민 참여 종촌동 일대 제천변 꽃심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지난 27일 종촌동 일대 제천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종촌동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변 일대에 코스모스 1,200본, 붓꽃 2,000본, 백일홍 1800본, 아스타 750본을 심었다.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앞으로 제천변을 찾을 때마다 내가 심은 꽃들을 보며 자긍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애정을 갖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재 행사는 수종 선택에서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제천을 찾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아름다운 종촌동을 가꾸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20-05-28
  • 도, ‘간호장학사업 확대’로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
     충남도가 기존의 간호장학금 확대 시행으로 졸업예정 신규 간호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의료원 간호인력 구인난 극복에 나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기존 사업인 도·의료원의 간호장학사업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연계해 확대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도내 4개 의료원 원장과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은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양성해 의료원의 의료 질을 높이고, 간호사가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간호사 확충 대책 마련에 협조하고, 원활한 간호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간호장학사업 선발 대상은 도내 4개 의료원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대학 졸업 예정자로, 본인이나 부모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본인이 도내로 전입 가능한 경우 해당한다. 의료원은 대학의 추천을 받아 인사위원회 서류 평가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간호인력 수급이 열악한 서산·홍성의료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서산 28명, 홍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액은 1인당 기존 400만 원에서 도 150만 원, 재단 150만 원, 의료원 300만 원 등 총 600만 원으로 늘었다. 다만 의료원 의무기간 2년 근무 및 도내 전입 14일 이내 전입신고 등 의무조건 미이행 시 도와 의료원 지원 장학금은 전액 환수한다. 각 기관은 장학금 수혜자의 의료원 실제 취업 여부 등 단계별 평가를 진행하고, 조직 이탈 방지를 위한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 등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간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신규 채용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기존 간호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8
  • 허태정 시장, 한부모 가족과 허심탄회 간담회 가져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 ‘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 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허심탄회’는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8
  • 도, ‘노인 무료 버스’ 10개월 1,000만회 이용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횟수가 10개월 동안 1,000만회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활용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난달 말까지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만 75세 이상 노인은 14만 4,665명으로, 총 대상자(19만 163명)의 76%에 달하고 있다.시 지역에서는 천안이 2만 1,82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만 3,085명, 서산 1만 1,961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군 지역은 예산 9,773명, 홍성 9,567명, 부여 9,129명 등의 순이다.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0개월 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한 횟수는 985만 5,473회, 1인 당 1일 0.23회로 집계됐다.시 지역은 천안 213만 8,291회, 아산 103만 2,817회, 논산 72만 2,040회 등의 순이며, 군 지역은 예산 80만 4,941회, 부여 55만 6,716회, 태안 48만 4,555회 등의 순이다.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시 지역의 경우 천안 98회, 아산 78.9회, 보령 64.4회 등으로 나타났고, 군 지역은 예산 82.4회, 태안 68회, 금산 65.2회 등이다.월별로는 지난해 7월 77만 9,160회, 8월 101만 4,191회, 9월 112만 2,729회, 10월 124만 429회, 11월 115만 4,078회, 12월 115만 5,856회, 올해 1월 113만 8,071회, 2월 82만 8101회, 3월 68만 488회, 지난달 86만 4,156회 등이다.이에 따른 투입 비용은 도비(복권기금 포함), 시·군비 각 65억 6,782만 원씩 총 131억 3,565만 원이다. 도 관계자는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및 대도시권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충남 각지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나 다름 없었다”며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이 같은 차별을 해소한 것은 물론, 사회‧경제 활동 시 교통비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고령 노인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7월 1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및 할인 이용 대상을 확대키로 하고, 시·군 등을 통해 교통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7
  • 충남도립대 한소리가족음악단 발족, 다문화 지역 공동체 선도~ “다름을 조화로”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다문화 시대의 변화에 맞춰 건강한 가족과 지역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을 운영한다. <사진 : 충남도립대학교 제공> 충남도립대학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한소리 가족 음악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음악단에 참여하는 13개 가정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음악단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생활악기를 활용해 합주를 펼치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 연말에는 1일 음악여행과 발표회 개최를 통해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간 화합과 융합이 있는 청양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허재영 총장은 “다문화는 시대의 흐름이며, 서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공동의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은 다름을 조화로 이어가는 우리 시대의 다성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대학
    2020-05-27

실시간 뉴스광장 기사

  • 충남도, 지역농산물 소비촉진 캠페인 전개
     충남도는 29일 도청에서 ‘천안수신멜론소비 촉진 캠페인’을 전개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캠페인은 코로나19 여파로 판로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멜론 재배 농가를 돕기 위해 추진됐다. 판매행사에는 도청 각 실국을 비롯한 직속기관 및 사업소 공직자 200여 명이 참여, 수확한 멜론 350박스를 구매했다. 박지흥 도 식량원예과장은 “지역의 제철 농산물 소비는 도민의 건강과 농업인의 경영안정에 모두 도움을 주는 일이다”라며 “판로확보가 어려운 농산물에 대한 소비촉진 캠페인을 추진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9
  • 세종시, 시민 참여 종촌동 일대 제천변 꽃심기 행사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동장 박미애)이 지난 27일 종촌동 일대 제천변에 시민과 함께하는 제천변 꽃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날 종촌동통장협의회와 주민자치회에서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천변 일대에 코스모스 1,200본, 붓꽃 2,000본, 백일홍 1800본, 아스타 750본을 심었다. 이날 꽃심기 행사에 참여한 한 주민은 “앞으로 제천변을 찾을 때마다 내가 심은 꽃들을 보며 자긍을 가질 수 있을 것”이라며 “앞으로도 더욱 애정을 갖고 아름다운 마을 가꾸기에 동참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식재 행사는 수종 선택에서부터 주민의 의견을 반영했으며, 제천을 찾는 시민들이 힐링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어 추진됐다. 박미애 종촌동장은 “아름다운 종촌동을 가꾸기 위해 이른 아침부터 꽃식재 행사에 참여해 주신 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데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행사
    2020-05-28
  • 도, ‘간호장학사업 확대’로 부족한 간호인력 확보
     충남도가 기존의 간호장학금 확대 시행으로 졸업예정 신규 간호인력을 사전에 확보해 의료원 간호인력 구인난 극복에 나선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는 기존 사업인 도·의료원의 간호장학사업과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의 지역인재육성 장학사업을 연계해 확대 추진한다. 양승조 지사는 28일 도청 접견실에서 충청남도인재육성재단 상임이사, 도내 4개 의료원 원장과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역인재육성 간호장학사업은 유능한 간호장학생을 선발·양성해 의료원의 의료 질을 높이고, 간호사가 도내에서 안정적으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각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만성적인 간호인력 수급 불균형 해소를 위한 간호사 확충 대책 마련에 협조하고, 원활한 간호장학사업 추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다짐했다. 간호장학사업 선발 대상은 도내 4개 의료원 근무를 희망하는 간호대학 졸업 예정자로, 본인이나 부모가 도내 주소지를 두고 있거나 본인이 도내로 전입 가능한 경우 해당한다. 의료원은 대학의 추천을 받아 인사위원회 서류 평가 및 면접 심사를 거쳐 장학생을 최종 선발한다. 올해는 간호인력 수급이 열악한 서산·홍성의료원을 대상으로 우선 시행하며 서산 28명, 홍성 38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금액은 1인당 기존 400만 원에서 도 150만 원, 재단 150만 원, 의료원 300만 원 등 총 600만 원으로 늘었다. 다만 의료원 의무기간 2년 근무 및 도내 전입 14일 이내 전입신고 등 의무조건 미이행 시 도와 의료원 지원 장학금은 전액 환수한다. 각 기관은 장학금 수혜자의 의료원 실제 취업 여부 등 단계별 평가를 진행하고, 조직 이탈 방지를 위한 직장 내 갑질문화 근절 등 근무 환경 및 처우 개선에도 힘쓸 방침이다. 도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수도권·대도시에 비해 부족한 간호인력을 확보할 수 있는 기반을 다질 것”이라며 “신규 채용인력의 안정적인 정착으로 기존 간호인력의 근무 여건 개선도 함께 이끌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8
  • 허태정 시장, 한부모 가족과 허심탄회 간담회 가져
    허태정 대전시장은 28일 오후 2시 중구에 있는 홀트 아동복지회 ‘아침 뜰’에서 한부모 가족시설장 등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허심탄회’ 간담회를 갖고, 한부모 가족들의 애로사항을 들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번 ‘허심탄회’는 그동안 사회적 편견과 차별에 쉽게 노출돼, 아이 양육과 경제 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들의 이야기를 허심탄회하게 나누며, 함께 경청하고 공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이날‘허심탄회’에서는 가족시설을 퇴소하는 한부모들에게 사회적응과 주거 안정 등 당당한 홀로서기가 가능할 수 있도록 현재 대전시에서 지원하고 있는 모자시설에 대한 자립정착금을 미혼모시설까지 확대 지원해주면 좋겠다는 요청 등이 있었다. 허태정 시장은 “한부모의 몸으로 혼자 아이를 키우며 세상을 살아가는 일이 얼마나 힘들지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다”라며 “이제는 다양한 가족형태가 그 자체로 존중받아야 하는 시대이며, 한부모들이 사회적 관심과 지원에서 소외되지 않도록 좀 더 적극적으로 살피겠다”고 말했다. 허태정 시장은 이어 “아이 한 명을 키우는데도 온 마을이 필요하다는 속담이 있는 것처럼 부모와 아이가 행복할 수 있도록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총력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정부는 2018년 ‘한부모가족 지원법’에 따라 한부모 가족에 대한 국민의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매년 5월 10일을 국가기념일로 지정한 바 있다. 대전시는 2018년 8월부터 ‘시민과 함께하는 허심탄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해 왔으며, 올해는 4.15 국회의원 선거 및 코로나19 발생으로 인해 일시 중단했다가 5월부터 다시 재개했다. ‘허심탄회’를 희망하는 시민이나 단체는 15명 내외로 대전시 홈페이지 열린 시장실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8
  • 도, ‘노인 무료 버스’ 10개월 1,000만회 이용
     충남도 내 만 75세 이상 노인들의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이용 횟수가 10개월 동안 1,000만회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27일 도에 따르면, 도는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과 편의 증진을 위해 지난해 7월 1일부터 전국 최초로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을 시행 중이다.사업 대상은 도내 만 75세 이상 노인으로,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받은 충남형 교통카드를 활용해 횟수 제한 없이 버스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지난달 말까지 충남형 교통카드 발급 만 75세 이상 노인은 14만 4,665명으로, 총 대상자(19만 163명)의 76%에 달하고 있다.시 지역에서는 천안이 2만 1,827명으로 가장 많고, 아산 1만 3,085명, 서산 1만 1,961명으로 뒤를 이었으며, 군 지역은 예산 9,773명, 홍성 9,567명, 부여 9,129명 등의 순이다.또 지난해 7월부터 지난달 말까지 10개월 간 버스를 무료로 이용한 횟수는 985만 5,473회, 1인 당 1일 0.23회로 집계됐다.시 지역은 천안 213만 8,291회, 아산 103만 2,817회, 논산 72만 2,040회 등의 순이며, 군 지역은 예산 80만 4,941회, 부여 55만 6,716회, 태안 48만 4,555회 등의 순이다.1인당 평균 이용 횟수는 시 지역의 경우 천안 98회, 아산 78.9회, 보령 64.4회 등으로 나타났고, 군 지역은 예산 82.4회, 태안 68회, 금산 65.2회 등이다.월별로는 지난해 7월 77만 9,160회, 8월 101만 4,191회, 9월 112만 2,729회, 10월 124만 429회, 11월 115만 4,078회, 12월 115만 5,856회, 올해 1월 113만 8,071회, 2월 82만 8101회, 3월 68만 488회, 지난달 86만 4,156회 등이다.이에 따른 투입 비용은 도비(복권기금 포함), 시·군비 각 65억 6,782만 원씩 총 131억 3,565만 원이다. 도 관계자는 “전철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수도권 및 대도시권 일부 지역과 비교했을 때, 우리 충남 각지 어르신들은 그동안 차별을 겪어온 것이나 다름 없었다”며 “노인 등 대중교통 이용 활성화 지원 사업은 이 같은 차별을 해소한 것은 물론, 사회‧경제 활동 시 교통비 부담을 줄여 줌으로써 고령 노인들에게 활력소를 제공하고, 지역경제에도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한편 도는 오는 7월 1일 장애인, 국가유공자 및 유족까지 시내버스·농어촌버스 무료 및 할인 이용 대상을 확대키로 하고, 시·군 등을 통해 교통카드 발급 신청을 받고 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7
  • 충남도립대 한소리가족음악단 발족, 다문화 지역 공동체 선도~ “다름을 조화로”
     충남도립대학교(총장 허재영) 다문화 시대의 변화에 맞춰 건강한 가족과 지역공동체 건설을 목표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을 운영한다. <사진 : 충남도립대학교 제공> 충남도립대학교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는 청양복지타운에서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이 함께하는 ‘한소리 가족 음악단’ 발대식을 열고 본격 활동에 들어간다고 27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청양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등 50여명이 참여했으며, 음악단에 참여하는 13개 가정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과 오리엔테이션 등이 진행됐다. 음악단은 6월부터 12월까지 총 32회에 걸쳐 생활악기를 활용해 합주를 펼치며 가족 구성원 간 소통의 계기를 마련한다. 또 연말에는 1일 음악여행과 발표회 개최를 통해 지역민과 다문화가족 간 화합과 융합이 있는 청양 공동체가 되도록 힘을 모은다는 계획이다.허재영 총장은 “다문화는 시대의 흐름이며, 서로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공동의 생활 속에서 살아가고 있다”면서 “한소리 가족 음악단은 다름을 조화로 이어가는 우리 시대의 다성악이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 뉴스광장
    • 대학
    2020-05-27
  • 대전시,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 ‘함께 해요~’
    대전시는 27일 오전 11시 시청 중회의실에서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등 10개 기업(기관)과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 활성화를 위한 동행(同行)협약을 체결했다.       <사진 : 대전광역시청 제공> 이날 협약식에는 농협중앙회 대전지역본부, 대전시시설관리공단, 대전도시철도공사, 대전신용보증재단, 대전테크노파크, ㈜맥키스컴퍼니, ㈜성경식품, 캠코씨에스, 한국특허정보원, 한전원자력연료가 참여했다. 이날 협약으로 대전시는 협약기업(기관)에 온통대전 발급 편의를 제공하고, 10개 협약기업(기관)은 직원·법인 온통대전 카드발급, 직원 포상금·생일축하수당 온통대전 지급, 전광판 등 자체 보유매체에 온통대전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하기로 했다. 기관과 기업의 협약 참여로 온통대전의 사용기반이 확대되고 공동체 유대가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허태정 대전시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대전지역화폐 온통대전의 성공적인 정착을 위해 동참해 주신 10개 기업(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지역화폐가 시민과 소상공인 모두가 잘 사는 대전시로 거듭나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전시가 출시한 온통대전은 출시 초기 현재 특별 캐시백 15% 혜택을 제공하고, 평시에는 10~5%의 혜택을 제공한다. 이에 따라 5월 14일 출시이후 현재 앱 가입자가 9만 명에 이르는 등 폭발적인 가입자 증가로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 뉴스광장
    • 경제
    2020-05-27
  • 도 수산자원연구소, 귀어인·청년어업인 키울 ‘귀어학교’ 문 연다
     충남도가 어촌에서 제2의 인생을 시작하려는 귀어인들의 성공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귀어학교를 개교한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27일 양승조 지사, 김동일 보령시장, 지역 어업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보령시 대천항 소재 연구소 내에서 ‘충청남도 귀어학교 준공식’을 개최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지난해 7월 기초공사에 착수해 지난달 내부 마감공사를 마친 뒤 이달 중순 귀어학교 건축을 완료했다. 학생방, 다목적실, 주방, 세탁실 등 기숙사 생활을 위한 시설을 갖춘 귀어학교는 기술보급과 내 부지에 연면적 456.30㎡, 지상 2층, 15개실 규모로 준공했다. 사업비는 국비 5억 원, 도비 10억 원 등 총 15억 원을 투입했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선발된 교육생들이 귀어학교에 6주간 머물면서 어업·양식업·창업에 필요한 이론과 현장 실습, 조종 면허 취득 과정 등 관련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 어촌계에서 1주일간 생활하는 어촌살이 캠프를 통해 어촌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지역주민과의 화합을 다지는 기회도 마련한다. 아울러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귀어학교를 졸업한 교육생들의 성공적인 어촌 정착을 돕기 위해 사후관리도 실시한다. 졸업생 연락망을 구축해 귀어 현황을 파악하고, 귀어 관련 정보 제공 및 관내 어업인 멘토링 사업 등을 추진할 방침이다. 도 수산자원연구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다음달 1일 시작할 예정이었던 귀어학교 1기 교육을 6월 중순으로 조정해 실시할 방침이다. 이날 준공식에서 양 지사는 “귀어학교 개교를 계기로 더 많은 도시민들이 우리의 어촌으로 깃들고, 미래 청년어업인 육성을 통해 어촌 고령화 문제를 해결함으로써 더 행복한 어촌을 만들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지사는 “지속적인 수산종자 방류로 풍족한 수산자원을 조성하고, 바다숲과 인공어초 등 산란장 설치도 적극 확대할 것”이라고 강조하며 “자원을 남획하는 불법어업은 단호히 대처하고, 어업인이 참여하는 자율관리어업 확산에 힘쓸 것”이라고 덧붙였다.  
    • 뉴스광장
    • 사회
    2020-05-27
  • 도, 유흥시설·주점 3071곳 ‘집합제한’ 행정조치
     충남도는 25일자로 도내 유흥시설 등에 대한 방역수칙 준수를 명하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를 내렸다고 밝혔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번 행정조치는 이태원 클럽 관련 코로나19 확진자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고, 지난 11일 내린 유흥시설 집합금지 행정조치 기간이 24일자로 종료됨에 따른 조치다. 대상 시설은 기존 집합금지가 내려졌던 도내 클럽과 룸살롱, 스탠드바, 카바레, 노래클럽 등 유흥주점 1210개소, 콜라텍 26개소에 단란주점 509개소, 노래연습장(코인노래방 포함) 1326개소, 헌팅포차와 감성주점 등을 추가했다. 헌팅포차와 감성주점은 각 시·군에서 영업 형태와 시설 등을 살펴 업소별로 대상을 정할 예정이다. 이들 시설에 대한 집합제한 행정조치는 사업주와 이용자 모두 방역 수칙을 준수토록 명시하고 있다. 클럽·룸살롱 등 유흥주점과 콜라텍, 단란주점, 헌팅포차, 감성주점 운영자는 출입자 명단 작성과 증상 체크, 종사자 마스크 착용, 영업 전·후 소독, 방역 관리자 지정 및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의 조치를 취해야 한다. 코인노래방을 포함한 노래연습장 역시 출입자 명단 작성 및 증상 체크, 종사자 마스크 착용, 방역관리자 지정 및 관할 보건소 신고 등을 해야 하며 영업 전 실내소독 및 영업 중 브레이크타임(1시간) 운영 후 실내 소독, 손님 사용 노래방 문 닫고 30분 뒤 소독 실시 후 이용 등의 수칙도 지켜야 한다. 이용자는 본인의 성명과 전화번호를 정확히 기재하고, 마스크를 착용해야 하며, 증상 확인에 협조해야 한다. 이 같은 행정조치는 ‘감염병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제49조에 따른 것으로, 25일부터 감염병 위기경보 ‘경계’ 단계 해제 시까지 적용한다. 도는 행정조치 준수 여부를 시·군, 경찰과 함께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위반 시에는 감염병예방법에 근거해 즉시 해당 업소에 대한 집합금지 명령 내리고 벌금을 부과하며, 행정조치 기간 동안 대상 시설에서 확진자가 발생할 경우에는 입원·치료비, 방역비 등도 청구할 수 있다. 양승조 지사는 “집합제한 행정조치는 코로나19 감염 위험 속에서 모두가 안전하게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하기 위한 불가피한 조치”라며 “이런 조치에도 불구하고 해당 시설에서 집단감염이 발생할 경우에는 집합금지로 다시 강화하는 방안도 고민하고 있다”며 사용자와 이용자 모두 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도내에서는 현재까지 145명의 확진자가 발생했으며, 이 중 141명이 완치 판정을 받고 퇴원했다.  
    • 지방자치
    • 자치단체
    2020-05-26
  • 양승조 지사, 모내기 체험 “농가소득 증대 노력”
      양승조 충남지사가 26일 논산시 채운면 장화리 들녘을 찾아 ‘밀묘소식 모내기’ 체험을 하며 풍년농사를 기원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이날 모내기 행사에는 양 지사를 비롯한 김형도·오인환 도의원, 한국쌀전업농 충남연합회 임원 등 100여 명이 동행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에 따르면 밀묘소식 모내기는 최근 노동력과 생산비 절감을 위한 신농법으로, 전국적으로 확산하는 추세다. 재배법은 육묘상자 1개에 볍씨 250∼300g(기존 120∼130g)을 고밀도로 파종해 15∼20일 동안 기른 뒤, 한 포기 3∼5본씩 3.3㎡에 50주가량을 심는다. 이 방법을 사용할 경우 10a당 필요한 모판수가 10개 내외로 줄어 기존 방법(20∼30개)에 비해 노동력과 생산비를 절감하는 장점이 있다. 양 지사는 이날 밀짚모자를 쓰고, 장화를 신은 채 모판을 옮기고 이앙기를 직접 몰며 모내기가 한창인 농촌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양 지사는 “농업·농촌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새로운 기술을 꾸준히 도입, 경영비를 절감하고, 소비자로부터 신뢰받을 수 있는 쌀 품질 고급화에 노력해 달라”며 “벼 밀묘소식 재배기술을 잘 익혀 농가소득 증대에 보탬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도는 올해 벼 생산비 절감을 위해 삼광벼 재배단지 공동방제 4578㏊, 공동육묘장 6동, 볏짚환원 2927㏊ 등 총8개 사업에 72억 원을 지원하고 있다.  
    • 뉴스광장
    • 산업
    2020-05-26
비밀번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