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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일상 속 축제’로 개최한다. <사진 : 아산시청 제공> 8월 1일에서 8월 15일까지 보름간 신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영화상영, 공연 등 관객이 모일 수 있는 요소를 가급적 배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진 대응,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아산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과 동심 속 어린 왕자를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8m 규모의 초대형 어린 왕자 조형물, LED 네온 레터링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신정호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집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집으로 보내는 ‘별빛선물’과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월 15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별빛역사’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시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를 축소해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빛선물 신청 등 축제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as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문화관광과 또는 협동조합 그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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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세종시, 여덟 번째 세종축제 시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표축제인 세종축제를 시민들이 참여해 만들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공모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추고 세종축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분야, 직접 참여 분야 등 2개 분야다.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분야는 제안자가 직접 참여는 하지 않지만 세종축제의 기획방향에 부합하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직접 참여 분야는 세종축제에 음악, 춤, 공연, 체험 등으로, 제안자 또는 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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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시기는 추후 결정
     충남도와 계룡시가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연내 개최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연기는 지난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잇따라 개최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조직위 이사회를 통해 뜻을 모았다. 도와 계룡시, 도의회와 계룡시의회, 국방부지원단, 육군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예측 곤란한 데다, 해외 군악대와 6.25 참전용사 등이 참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도 어렵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 이사회는 이 같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엑스포 개최 1년 연기, 행사 기간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결정 등을 의결했다. 양 지사는 “아직 국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미국·유럽·중남미 등 해외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간이 1년 연장된 만큼, 충남을 대표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국제행사로, 계룡과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발전을 이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도 곧바로 추진한다. 우선 행사 대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고, 예매권은 모두 환불 조치키로 했다. 그동안 모은 후원금에 대해서는 기탁 기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정기예금으로 예치한 뒤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조직위 인력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와 별도 정원 승인을 협의하고, 이로 인한 경비 증가분 등 추가 소요 예산은 도의회 및 계룡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키로 했다. 양 지사는 “내년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차별화된 엑스포를 만들겠다. 계룡시와 충남도가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겠다”라며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7일 동안 계룡시 일원에서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조직위는 지난 2016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국제행사 승인을 받고,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대행사를 선정해 프로그램 유치와 전시관 설치, 전시 내용 확정 등 세부 실행계획도 완성 중이었으며, 신도안∼세동 도로 개설, 행사장 주변 도로 확장, 주차장 확보 등 기반시설 사업 추진도 원활하게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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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공주 군밤축제’ 성황리 폐막…7만 5천명 다녀가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수만 인파를 불러 모으며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고마에서 개막한 올해 축제는 3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7만 5천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만 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인근 세종과 대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크게 눈의 띄었다. 이글거리는 장작불 위에 알밤을 노릇하게 구워먹는 대형화로에는 올해도 가장 많은 체험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채소 등을 구워먹는 공주군밤 그릴존, 10가지의 군밤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군밤음식 체험존 등 군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는 풍성함을 더했다. 전국 밤 요리 대가를 찾는 밤요리경연대회, 김정섭 시장과 함께한 요리조리 콘서트도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밤 재고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지역 밤 재배농가들의 입가에도 모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공주지역 29개 밤 농가가 참여한 판매부스에는 시중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밤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질 않으며 지난해 매출 3억 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로 3번째 개최됐는데 어느새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군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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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제17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개막!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17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열린다.   <포스터 : 홍성군청 제공>  18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풍물패 공연, 새조개 시식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새조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기간 주말과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저렴하게 제공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지어진 이름으로 담백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겨울철 별미다. 또한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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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예산장터 삼국축제,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
     예산군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27만5000여명이 방문하고 14억원의 직접수익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됐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충청남도는 지난 12월 5일 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성과 및 지역 관광활성화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으로 축제를 평가·심의했으며, 지난달 30일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비롯한 12개의 우수 축제를 ‘2020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12개의 축제는 도비 3500만원을 2020년 축제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선정된 다른 축제와는 달리 개최횟수가 3회라는 짧은 역사임에도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국밥, 국수, 국화’ 등 삼국이라는 소재를 예산장터의 역사와 함께 풀어내는 축제라는 점, 예산의 원도심 속에서 직접 그 지역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는 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남다르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국축제 관계자는 “3년차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우리부터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재밌게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번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 문화를 이용한 도시재생, 문화 활력소, 관광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2020년에는 더 신나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화 먹거리 브랜드 개발, 삼국축제만의 스토리개발, 옛것은 지키고 새로움을 더하는 문화콘텐츠,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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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실시간 축제 기사

  • ‘응답하라! 세종전통시장’추억소환 가을축제 개최
    세종전통시장상인회(회장 최주운)는 27일부터 3일간 세종전통시장 메인무대 및 중앙거리에서 2019 전통시장 가을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이번 축제는 ‘응답하라! 세종전통시장’이라는 주제로 버스킹 공연, 레트로사진관, 트로트가요제 등 다채로운 체험과 볼거리를 제공한다. 세종전통시장에 마련된 레트로사진관은 지난해 인기를 얻었던 TV 드라마 ‘미스터션사인’과 최근 일본불매운동 분위기를 반영해 사진 배경을 조성하였으며, 레트로사진관에서는 무료로 복고의상을 대여해 주고 사진촬영과 사진 인화를 할 수 있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트로트가요제는 트로트를 중심으로 세대를 넘어 경연을 펼치게 되며, 트로트를 좋아하는 세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이외에도 축제기간동안 풍물공연, 민요, 라인댄스, 품바, 한국무용, 대중가요 등 모든 시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공연이 펼쳐진다. 세종전통시장상인회 최주운 회장은 “전통시장하면 낡고 불편하다는 인식을 갖고 있는 시민들이 많은데 세종전통시장은 세종시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간직한 추억의 공간이다”며 “이번 축제는 전통시장을 모든 세종시민이 기억하고 추억할 수 있는 공간으로 만들기 위해 풍성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준비하였으니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달라”고 말했다. 축제 문의 및 트로트가요제 참가신청은 세종전통시장조치원상인회 사무실 044-863-4209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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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6
  • 계룡시, “먼저 보고 먼저 쏴라” 리얼 서바이벌 체험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올 가을「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지상군페스티벌」행사에서 서바이벌 체험장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계룡대 활주로 북단 끝부분의 야지에 콘크리트 벽돌로 미로형태의 시가지 전투장을 만들어 은폐와 엄폐가 가능한 서바이벌 체험장이 첫 선을 보인다. 모의 전투게임의 서바이벌 체험은 밀리터리 군복을 입고, 가슴 보호대와 얼굴 보호용 고글마스크를 착용하면 영락없는 군인이 된다. 또 예비군 훈련에서도 사용하는 단발, 3점사, 6점사, 풀 오토 사격이 가능한 원라인 반자동식 신형 모형 소총을 받아 들고, 60발의 페인트 탄을 지급받으면 특등사수 진짜 전투 군인이다. 이번 축제에 새롭게 신설된 서바이벌 체험장은 25m×100m 규모로 시가지의 복잡한 미로형태 골목과 사람의 키를 넘는 벽돌담으로 만들어져 체험자가 흥미진진한 게임을 펼칠 수 있다. 체험은 전투 사격 간 부상의 위험성이 있어 초등학생 3학년(만10세)이상만 참여 가능하며, 현장을 찾은 관람객들에게 선착순으로 체험의 기회를 부여한다. 체험자들은 교관으로부터 사전 안전교육을 받은 후 10발의 연습사격을 통해 총기성능, 사격자세, 은폐요령을 숙지하게 된다. 이어 50여발의 페인트 탄이 들어있는 탄통을 지급받고, 한 팀에 5명씩 2팀으로 나뉘어 총10명이 실전과 같은 전투를 벌이게 되는데 적으로부터 급소를 맞거나 지급된 탄이 다 소모되면 전사자가 된다.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은 실전과 같은 서바이벌 체험을 비롯한 흥미진진하고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 줄 7개 분야 35개 軍문화 콘텐츠를 준비해 축제 손님맞이에 정성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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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5
  • 올 가을! 용도령 열차타고 계룡대 들어가시죠∼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올 가을「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지상군페스티벌」행사에서 용도령 열차를 운행한다고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용도령 열차는 기관차와 객차의 모형 열차로서 관람객 탑승차량 3량을 연결하여 구성되어 있고 한 번에 72명이 탑승할 수 있다. 축제 기간인 10. 2일부터 6일까지 매일 오전 10시 첫차를 시작으로 오후 4시 30분까지 30분 간격으로 출발하며, 계룡대 활주로에서 계룡대 영내 5km구간을 하루 12회 왕복 운행할 예정이다. 용도령 열차는 활주로 남단의 하단 도로에서 탑승하게 되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별도 비용 없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열차에는 軍장병들이 동승하여 계룡대 역사를 비롯해 상징탑인 통일탑 소개, 전시된 전차, 헬기, 전투기, 미사일, 상륙함 등 각종 무기와 장비에 대한 설명과 함께 태조 이성계가 이곳에 도읍을 정하고 궁궐을 지으려고 한 신도내 주초석에 대한 역사이야기도 전해준다. 지난 1989년 육군본부를 시작으로 해·공군본부가 이전한 계룡대는 일반인이 평소에 출입할 수가 없는 대한민국 국가 안보의 핵심 심장부로서 각별한 보안이 요구되는 곳이다. 특별히 이번 축제기간 중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부대개방 행사 차원에서 용도령 열차를 탑승한 채 계룡대 영내 특별투어 기회를 잡을 수 있는 행운의 문이 활짝 열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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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4
  • 예산군, 1100주년 기념 제31회 군민체육대회 및 기념행사 성료
     예산군이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해 21일 예산종합운동장에서 개최한 제31회 예산군민체육대회와 읍내 일원에서 진행된 고려태조 예산행차 재현, 예당호 출렁다리 일원에서 펼쳐진 빛과 소리로 물드는 예당호의 밤 행사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군은 예산지명이 1100주년을 맞이한 2019년을 기념하며 ‘1100년 역사의 울림, 새천년 희망의 열림’을 슬로건으로 이번 행사를 개최했다.  먼저 21일 아침부터 예산종합운동장에서 펼쳐진 예산지명 1100주년 기념식 및 제31회 군민체육대회는 군민과 관계자 등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식전 공연, 개회식, 예산행차 입성 재현, 고려태조 대민교서 반포, 1100주년 기념식, 고려태조 예산행차 등이 진행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제18회 예산군민상 시상식이 함께 진행돼 문화교육부문 극단 예촌, 사회봉사부문 삽교읍 김영우 씨, 농업부문 덕산면 유수복 씨, 효행 및 의좋은형제부문 광시면 장춘자 씨가 각각 군민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예산지명 1100주년인 2019년에 태어난 ‘천백둥이’인 박준서, 이아연, 이승원, 정아윤, 고준수 등 다섯 명의 아기에게 탄생을 축하하는 의미의 손발 조형 액자가 증정됐다.  또한 태조왕건이 예산의 새천년이 희망 가득한 미래가 되기를 기원하며 군민을 사랑하는 마음을 담은 ‘대민교서’를 황선봉 군수에게 전달한 뒤 운동장에서 분수광장, 예산역과 무한천체육공원까지 고려시대 복식을 갖추고 행렬을 펼치는 고려태조 예산행차 행사가 진행돼 군민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체육대회에서는 고무신 투호, 단체줄넘기, 협동바운드, PK차기 등 군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명랑운동회’와 400m 릴레이, 축구, 한궁 등 다양한 경기가 펼쳐져 군민 간 화합을 다지는 계기가 됐다.  이어 같은 날 오후 7시부터는 국내 최대 예당저수지의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에서 ‘빛과 소리로 물드는 예당호의 밤’ 행사로 불꽃쇼가 진행됐으며 예산지명 1100주년의 밤을 화려하게 수놓았다.  이날 행사장을 찾은 방문객들은 아름다운 불꽃쇼를 관람하며 예산지명 1100주년의 의미를 함께 되새기고 미래 1100년을 꿈꾸는 시간을 가졌다.  황선봉 군수는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해 제31회 군민체육대회와 고려태조 예산행차 재현, 빛밤 행사 등을 개최하고 군민과 함께 1100주년을 축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미래 1100년을 군민과 함께 더욱 힘차게 열어가며 모두가 살기 좋고 언제나 활력이 넘치는 예산을 만들어가길 소망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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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태안군, 오는 27일 ‘신해양도시 태안에서, 더 행복한 충남으로’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 개최!
     태안에서 열리는 ‘제28회 충청남도민생활체육대회’가 일주일여 앞으로 다가왔다.   <포스터 : 태안군청 제공>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태안군종합운동장 등 2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는 총 22개 종목에 선수와 임원, 관람객 등 1만 5,000여 명이 참가해 ‘아름다운 열정과 화합의 한마당’을 펼치게 된다. 군은 완벽한 경기 운영을 위해 주차장 확보, 경기장 준비, 손님맞이 점검, 안전관리·의료지원 점검 등 막바지 준비에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편 ‘행복한 나래, 새로운 태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27일 오후 5시 태안군 종합운동장에서 열리는 개막식에는 최근 티브이에 방영된 ‘미스트롯’에서 1위를 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수 ‘송가인’을 비롯해 트로트가수 ‘신유’, 아이돌 ‘다이아’ 등의 축하공연과 더불어 태권도 시범공연, 케이팝 댄스 공연, 일렉트릭댄스뮤직(EDM) 퍼포먼스, 불꽃쇼 등이 펼쳐져 화합과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높일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제28회 충남도민생활체육대회는 군민 모두가 함께 참여하고 준비하는 ‘화합체전’, 상생과 배려·즐거움과 어울림이 있는 ‘행복체전’,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경제체전’, 관광자원과 문화·생활체육을 연계하는 ‘관광체전’, 생활체육 동호회 활성화 및 저변 확대를 위한 ‘생활체전’을 목표로 준비했다”며 “완벽한 대회 진행이 될 수 있도록 마무리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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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23
  • ‘2019 軍문화 정책토론회’ 국제학술세미나 개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는 9월 18일 오전 9시30분부터 오후 4시 40분까지 서울 용산 전쟁기념관에서 ‘신한반도체제와 군문화, 그리고 평화비전’을 주제로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이번에 개최되는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는 2020년 9월 18일부터 10월 4일까지 17일 간 충남 계룡시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0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앞두고 하는 최초 행사로서 국제학술세미나 형태로 개최했으며, 국제정치‧안보‧갈등‧분쟁분야 전문가 및 정부‧지자체‧학계‧언론계 등 다양한 분야의 인사들과 한반도의 안보와 평화, 번영과 통일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학생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양승조 충남도지사,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대한민국 재향군인회장)가 주최하고 한국동북아학회(학회장: 김형수 단국대 교수)와 충남대 국방연구소(소장: 설현주 충남대 교수), 한국해양안보포럼(상임대표: 길병옥 충남대 교수) 참여했으며, LIG넥스원과 한화시스템이 후원하였다.  이번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는 김진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의 “신한반도체제와 군문화”를 주제로 한 기조 강연에 이어 ‘신한반도체제와 군문화, 그리고 평화비전’이라는 대주제에 대한 평화, 안보, 호국보훈에 대한 3가지 소주제의 발표와 라운드 테이블이 진행되었다. 먼저 1부 ‘평화: 군문화의 가치와 이해’ 제하의 정책토론회는 손창선 前 해병대 2사단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Nevzat Soguk 미국 하와이대 교수가 “Perilous Security in an Age of Hyperconnectivity”를 주제로, Scott Nelson 미국 버지니아텍대 교수가 “Security Environments, Security Systems, Security Cultures”를, 문성묵 한국국가전략연구원 통일전략센터장이 “군문화의 가치와 평화전략”을 주제로 각각 발제를 했으며, 박인휘 이화여대 교수와 이정훈 동아일보 논설위원, 심경옥 한국국방연구원 책임연구위원이 각각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2부 ‘안보: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체제’ 제하의 정책토론회는 하정열 한국안보통일연구원 원장이 좌장으로, 김근식 경남대 교수가 “비핵화 사례연구”를, 이호령 한국국방연구원 연구위원이 “한반도 신뢰구축과 항구적 평화”에 대해서 각각 주제 발표를 했으며, Roland Wilson 조지 메이슨대 교수와 김용현 동국대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였다. 3부 ‘호국보훈: 인류평화와 국제협력’ 제하의 정책토론회 발표는  임익순 충남대 교수가 “호국보훈과 군문화”에 대해, 김일기 국가  안보전략연구원 북한연구실장이 “보훈외교와 국제협력의 과제와 전망”에 대하여, 박은주 고려대 교수와 Andrew Bossard 美7공군사령부 안보교관이 발표자로 참여하고, 이서항 한국해양전략연구소 소장이 좌장을 맡아 진행하였다.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국제학술세미나의 마지막 순서인 라운드 테이블은 이종호 건양대 군사경찰행정대학원장이 좌장으로, 조홍제 국방대학교 교수, 정진근 성우안보전략연구원 교수, 김덕기 공주대 교수와 합동참모대학 학생장교인 Neagle 미 해병대 소령, Naymyooo 미얀마 육군 소령 등이 종합토론에 참여하였다. 이번에 개최되는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국제학술세미나는 1년 앞으로 다가온 전 지구인이 축제이자 참여의 한마당인 ‘2020계룡 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적 행사를 위한 시발점이자 분위기 상승의 견인차를 위한 최초 행사라는 점에서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가 역점적으로 기획하고 준비해왔다. 김진호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국제학술세미나는 과거 국방분야에서 다소 소외되고 미미했던 군문화의 기능과 의미를 새로이 정립함으로써 협력상생,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공유할 수 있는 군문화의 긍정적이고, 소중한 가치를 이해하고 재발견할 수 있다는데 크게 기여하는 점이 이번 국제학술세미나에서 제안되고 토론된 군문화의 긍정적 메시지가 분단국가인 한반도를 넘어 세계 평화 분위기와 화해 무드 조성에도 기여하는 소중한 기회의 장이 되기를 강조하였다 한편 김학준 단국대 석좌교수는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국제 학술세미나 기조강연을 통해  ‘새로운 세계 질서’가 시작된 것이 아니라 ‘새로운 세계 무질서(New World Disorder: NWD)’가 진행되고 있으나 동시에 분쟁을 평화적으로 해결하려는 외교적 노력이 계속되고 있는 사실을 환기시키고, 이러한 위기 상황에서 대한 민국에게 절실히 요청되는 것은 기본적으로 군사력과 외교력, 경제력이며 이것을 뒷받침해 줄 국민의 일체감 증진과 사회적 통합이 절실히 요청된다는 것을 강조하였다. 특히 김학준 석좌교수는 ‘2019 군문화 정책토론회’ 국제학술세미나를 통해 우리 대한민국이 처한 상황, 대한민국을 둘러싼 국제상황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우리에게 많은 지혜를 베풀어주기를 기대한다는 점 또한 강조하였다.  
    • 지방자치
    • 축제
    2019-09-18
  •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로 놀러오세요”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오는 22일 연동면 소재 미래엔 교과서박물관 운동장에서 올바른 반려동물 문화 정착을 위한 ‘제5회 세종 반려동물 문화축제’를 개최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시가 주최하고 세종시수의사회와 ㈜문화기획그룹 이상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반려동물 건강검진·문화교실 ▲동물사랑 사생대회 ▲반려견 에티켓 대회 ▲어린이 수의사 체험교실 등이 진행된다. 특히 반려동물 문화교실은 ‘반려동물의 문제행동에 대한 이해’라는 주제로 설채현 수의사를 초청, 반려동물의 행동에서 볼 수 있는 반려동물의 상태와 건강에 대한 강연을 펼친다. 특히 설채현 수의사는 교육방송(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에 출연 중인 동물행동교정 전문가로, 이번 강연으로 잘못된 행동들로 인한 반려가족들의 고민을 해결해주는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외에도 반려동물에 대한 건강상담, 광견병 백신 접종, 진드기매개질환 검사 등 다양한 의료 서비스가 제공되며, 세종시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동물사랑 사생대회와 수의사 일일체험 부스 등도 마련된다. 이밖에 전국 디스크독 대회, 탐지견 시범, 어질리티 시범, 버스킹 공연 등의 볼거리와, 반려동물 상식퀴즈, 에티켓 대회, 반려가족 장기자랑 등 시민들의 참여 프로그램도 풍부하다. 김홍영 농업축산과장은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세종반려동물 문화축제가 반려동물 인구 천만시대에 걸맞은 성숙된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반려가족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 지방자치
    • 축제
    2019-09-17
  • 충남도 공공기관, 엑스포 성공 개최 힘 보태
     윤동현 엑스포조직위 사무총장은 16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2019년도 제3차 공공기관장 간담회’에 참석하여 충남도 공공기관장에게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 개최를 위한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사진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제공>  양승조 충남지사와 양 부지사, 실·국장, 공공기관장 등 80여 명이 참석한 이번 회의는 도내 연구기관, 경제기관, 교육기관, 문화체육 관련 기관, 공공의료원 등 20개 공공기관이 참석하여 2020년 신규 시책사업 보고, 토론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윤동현 조직위 사무총장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세계 최초로 군문화를 주제로 치러지는 국제행사로 세계인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만큼 다양한 분야에서 협조와 많은 관심이 필요하다’며 공공기관의 적극 협조를 요청했다.  주요내용은 입장권 판매 및 행사장 관람 협조, 2020년 충청남도 공공기관 각종 회의, 워크숍의 계룡시 개최, 각 기관에서 관리·운영중인 다양한 매체를 통한 홍보방안 강구·시행 등을 협조 요청했다. 이에 각 공공기관장은 2020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의 성공을 위해 힘을 보태겠다며 적극 협조할 것을 약속했다.
    • 지방자치
    • 축제
    2019-09-17
  • 계룡시, “함께 걸으며, 건강도 챙기고 축제도 즐겨요”
    계룡시 보건소(소장 임채희)는 오는 10월 5일 ‘2019계룡세계군문화축제 함께하는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포스터 : 계룡시보건소 제공> 이번 걷기행사는 계룡시민은 물론 축제 관람객들이 가족, 친구, 친지들과 함께 걸으며 건강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건강한 생활실천과 다채로운 군문화가 펼쳐지는 축제를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걷기 코스는 신도안면 용남초등학교를 출발해 축제 행사장인 계룡대 활주로에 이르는 4.5km구간이며, 행사는 10월 5일(토) 오전9시부터 용남초등학교 운동장에서 시작된다. 참가자들은 시내일원 및 두계천생태공원을 거쳐 축제 행사장까지 걸어가는 동안 도심 숲길에서 잠깐의 힐링 시간과 축제를 색다르게 즐기는 기회를 갖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육상계의 샛별, 계룡여신 양예빈 선수가 참가해 참가자들과 스트레칭을 함께하고 같이 걸으며, 참가자들의 건강한 생활실천을 응원할 예정이다. 행사는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참가 가능하며, 참가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홈페이지 및 계룡세계군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참가신청서를 내려받아 오는 10월 2일(수)까지 계룡시 보건소에 이메일 또는 팩스로 접수하면 된다. 사전 접수를 못한 경우 당일 현장접수도 가능하다.
    • 지방자치
    • 축제
    2019-09-16
  • ‘계룡세계軍문화축제’ 세계평화 콘텐츠로 준비 착착!!
    계룡軍문화발전재단(이사장 최홍묵)은 ‘2019계룡세계軍문화축제’가 10월 2일부터 6일까지 계룡대 활주로를 중심으로 엄사, 금암 등 시내 일원에서 총 7개 분야 35종의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사진 : 계룡시청 제공> 재단은 軍축문화제의 특성상 ‘지상군 페스티벌’ 행사기획단과 수시로 긴밀히 소통하면서 개막식 의전, 기반시설 설치, 행사에 녹여 넣을 콘텐츠 조율, 편의시설과 교통대책 등 축제준비에 정성을 기울이고 있다. 또 해군, 공군, 해병대, 미8군 등 축제에 참여하는 각각의 軍기관들과도 관람객에게 보여줄 프로그램에 대해서도 면밀하게 챙기고 있다.  이번 행사는 Pre-EXPO로 치루는 만큼 해·공군, 해병대가 참여하여 내년의 EXPO를 대비한다는 방침이다. 대형텐트를 활용해 해군홍보관, 공군홍보관을 설치하고 체험존, 전시존, 역사존, 이벤트존을 꾸민다.  UN군의 역할과 의의를 알리고 평화의 소중함을 전파하는 UN홍보관도 설치한다. UN참전국 타투 체험, 유엔 평화유지군 푸른 베레모 만들기, 네덜란드 참전용사 사진전도 준비 중이다. 대한민국 임시정부의 활동과 의의를 살펴보고 애국선열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인 특별전시관을 설치하여 임시정부 사진전, 문화재 태극기 사진전도 열린다. 특히 올 해 축제에 태국, 몽골, 베트남 등 해외군악대를 대거 초청하여 보기 드문 풍성하고 알찬 이색적인 콘텐츠 준비에 여념이 없다. 활주로 하단 병영안보체험장에 상설 야외공연장을 건립하여 계룡시와 육군이 이번 행사부터 상설 공연장을 행사 주공연장으로 선정하고 개·폐막식을 비롯해 주·야간 행사와 공연을 이곳에서 치르게 된다. 오는10월 2일 오후 2시, 주공연장에서 ‘계룡세계軍문화축제’와 ‘지상군페스티벌’이 공동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간의 대장정에 들어간다. 개막식은 민·군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미8군 및 해외군악대 마칭공연, 개막선언, 축전영상 시청, 헌병 MC 퍼레이드, 지상군페스티벌 홍보대사인 걸그룹 CLC의 축하공연을 펼친다. 개막식 야간공연은 7막으로 구성된 하나의 Story로 계룡시에서 전 세계로 울려 퍼지는 평화의 목소리가 주공연장에서 펼쳐지고, 6일 폐막식은 축제의 성공적인 폐막과 EXPO의 시작을 선포하는 색다른 연출을 계획 중이다.축제 시작과 함께 폐막일인 6일까지 육·해·공군 전시관을 운영하고, 전차, 장갑차 등 장비탑승, 특전용사 도움 아래 고무보트를 타고 강을 건너는 단정도하, 헬기, 전차, 장갑차 등의 기동시범, 사격 및 유격 등 신나는 병영체험이 매일같이 이뤄진다. 또 헬기 시뮬레이션, 로봇 장갑차, 외줄 및 세줄 타기, 경사판 오르기, 군대의 변천생활 등 직접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축제기간 내내 무궁무진하다. 10월 3일부터 5일까지는 평소 갈 수 없고 행사기간에만 개방하는 계룡산 정상을 오를 수 있는 안보등반 대회, 장병 군가합창대회, 국방TV 장병위문열차 공연, 육·해·공군 군악의장대와 해외군악대가 시민들과 함께 벌이는 시가지 퍼레이드도 준비 중에 있다.축제를 준비 중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은 이번 추석연휴도 반납한 채 전 직원들이 ‘계룡세계軍문화축제’의 알찬 준비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한다는 계획을 세우고 있다. 유원호 軍문화엑스포지원단장은 “계룡세계軍문화축제를 엑스포의 원년으로 삼아, 참신한 콘텐츠 발굴, 국제행사에 걸맞은 세계평화 프로그램 신설 등 그동안의 축제 수준을 뛰어 넘는 야심찬 각오로 축제를 준비 한다”고 밝혔다. 한편 최홍묵 계룡시장은 “무엇보다도 관람객들의 불편을 최소화 하고단 한건의 사고도 없는 무사고 안전축제에 중점을 두고 있다“며, “자원봉사자 및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에 힘입어 반드시 성공적인 축제를 이룩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들의 자긍심 고취 등 계룡시 위상을 제고 시키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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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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