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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산시, 2020년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 개최
    아산시(시장 오세현)는 올해로 23회를 맞는 ‘한여름밤의 신정호 별빛축제’를 거리두기를 실천하는 ‘일상 속 축제’로 개최한다. <사진 : 아산시청 제공> 8월 1일에서 8월 15일까지 보름간 신정호 일원에서 개최되는 이번 축제는 코로나-19 바이러스 확산을 막기 위해 영화상영, 공연 등 관객이 모일 수 있는 요소를 가급적 배제하고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선진 대응, 문화적 갈증을 느끼는 시민들에게 다가간다. 아산을 상징하는 이순신 장군의 거북선과 동심 속 어린 왕자를 테마로 펼쳐지는 이번 축제는 8m 규모의 초대형 어린 왕자 조형물, LED 네온 레터링 포토존이 곳곳에 설치돼 신정호를 산책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언택트 시대에 맞게 집에서도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축제를 집으로 보내는 ‘별빛선물’과 축제의 마지막 날인 8월 15일 광복절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는 ‘별빛역사’ 프로그램도 함께 펼쳐진다. 시관계자는 “코로나19 바이러스로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인 만큼 시민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축제를 축소해서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별빛축제가 시민들의 일상 속 작은 선물이 됐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별빛선물 신청 등 축제 관련 정보는 홈페이지(www.asf.or.kr)를 통해 확인 가능하며 문의는 문화관광과 또는 협동조합 그려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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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7-30
  • 세종시, 여덟 번째 세종축제 시민이 직접 디자인한다
      세종특별자치시(시장 이춘희)가 대표축제인 세종축제를 시민들이 참여해 만들고 즐기는 시민주도형 축제로 더 발전시키기 위해 시민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직접 참여 프로그램을 공모한다.   <사진 : 세종특별자치시청 제공> 공모기간은 오는 15일까지이며, 참신한 아이디어를 갖추고 세종축제 참여를 원하는 시민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 분야, 직접 참여 분야 등 2개 분야다. 프로그램 아이디어 제안분야는 제안자가 직접 참여는 하지 않지만 세종축제의 기획방향에 부합하는 독창적이고 참신한 프로그램 아이디어를 제안하면 된다. 직접 참여 분야는 세종축제에 음악, 춤, 공연, 체험 등으로, 제안자 또는 팀이 직접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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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6-03
  •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1년 연기, 시기는 추후 결정
     충남도와 계룡시가 오는 9월 개최할 예정이었던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했다.     <사진 : 충남도청 제공> 코로나19 팬데믹이 지속되고 있는 데다, 국내에서도 확진자가 끊이지 않고 있는 상황에서 연내 개최는 부담이 크다는 판단에 따른 것이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원회 공동위원장인 양승조 지사와 최홍묵 계룡시장, 김진호 민간위원장은 28일 도청 프레스센터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를 1년 연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고 발표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연기는 지난 26일 도청 중회의실에서 잇따라 개최한 관계기관 합동회의와 조직위 이사회를 통해 뜻을 모았다. 도와 계룡시, 도의회와 계룡시의회, 국방부지원단, 육군본부, 전문가 등이 참여한 합동회의에서 참석자들은 코로나19가 예측 곤란한 데다, 해외 군악대와 6.25 참전용사 등이 참가해야 하는데, 현실적으로 불가하고, 외국인 관람객 유치도 어렵다는데 의견을 같이했다. 조직위 이사회는 이 같은 회의 결과를 토대로 엑스포 개최 1년 연기, 행사 기간은 관계기관과 협의 후 결정 등을 의결했다. 양 지사는 “아직 국내에서 코로나19 집단감염 사례가 여전히 발생하고 있고, 미국·유럽·중남미 등 해외 상황이 진정되지 않는 상황에서 대규모 국제행사를 개최하기에는 현실적으로 부담이 크다”며 이해를 당부했다. 그러면서 양 지사는 “기간이 1년 연장된 만큼, 충남을 대표하고 전 세계인이 함께 즐기는 최고의 국제행사로, 계룡과 충남의 이미지를 높이고 발전을 이끄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 개최 연기에 따른 후속 조치도 곧바로 추진한다. 우선 행사 대행업체와의 계약을 연장하고, 예매권은 모두 환불 조치키로 했다. 그동안 모은 후원금에 대해서는 기탁 기관 및 단체와 협의를 통해 정기예금으로 예치한 뒤 운영 계획을 수립한다. 조직위 인력은 지속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정부와 별도 정원 승인을 협의하고, 이로 인한 경비 증가분 등 추가 소요 예산은 도의회 및 계룡시의회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키로 했다. 양 지사는 “내년 전 세계 어디에서도 경험하기 힘든 차별화된 엑스포를 만들겠다. 계룡시와 충남도가 세계인에게 평화와 화합, 새로운 희망과 미래를 이야기하겠다”라며 관심을 갖고 힘을 모아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는 오는 9월 18일부터 17일 동안 계룡시 일원에서 ‘케이-밀리터리(K-military), 평화의 하모니’를 주제로 개최할 예정이었다. 조직위는 지난 2016년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에 대한 국제행사 승인을 받고, 국방부와 업무협약을 통해 협조체계를 구축한 바 있다. 이와 함께 행사 대행사를 선정해 프로그램 유치와 전시관 설치, 전시 내용 확정 등 세부 실행계획도 완성 중이었으며, 신도안∼세동 도로 개설, 행사장 주변 도로 확장, 주차장 확보 등 기반시설 사업 추진도 원활하게 추진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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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5-28
  • ‘공주 군밤축제’ 성황리 폐막…7만 5천명 다녀가
     알밤의 고장 충남 공주에서 열린 ‘2020 겨울공주 군밤축제’가 수만 인파를 불러 모으며 12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공주시청 제공> ‘불타는 밤! 뜨거운 공주!’라는 주제로 지난 10일 고마에서 개막한 올해 축제는 3일 내내 맑은 날씨가 이어지면서 관광객들로 인산인해를 이뤘다. 시에 따르면, 축제가 열린 3일 동안 7만 5천명이 다녀가 지난해보다 1만 명이 더 다녀간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밝혔다. 특히, 겨울방학을 맞아 인근 세종과 대전은 물론 전국 각지에서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단위 관광객들의 모습이 크게 눈의 띄었다. 이글거리는 장작불 위에 알밤을 노릇하게 구워먹는 대형화로에는 올해도 가장 많은 체험객들이 몰리며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알밤을 비롯해 고기와 채소 등을 구워먹는 공주군밤 그릴존, 10가지의 군밤음식을 직접 만들어 먹는 군밤음식 체험존 등 군밤을 활용한 다양한 먹거리는 풍성함을 더했다. 전국 밤 요리 대가를 찾는 밤요리경연대회, 김정섭 시장과 함께한 요리조리 콘서트도 색다른 볼거리와 재미를 선사했다. 밤 재고 문제로 고민이 많았던 지역 밤 재배농가들의 입가에도 모처럼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공주지역 29개 밤 농가가 참여한 판매부스에는 시중보다 저렴하면서도 품질 좋은 밤을 구매하기 위한 발길이 끊이질 않으며 지난해 매출 3억 원을 크게 웃돌 것으로 전망된다. 김정섭 시장은 “공주 군밤축제가 올해로 3번째 개최됐는데 어느새 중부권을 대표하는 겨울축제로 자리를 잡았다”며, “군밤축제가 성공적으로 개최되도록 도와주신 자원봉사자를 비롯한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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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15
  • 제17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 개막!
     오는 1월 18일부터 2월 29일까지 홍성 서부면 남당항 일원에서 “제17회 홍성 남당항 새조개축제”가 열린다.   <포스터 : 홍성군청 제공>  18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풍물패 공연, 새조개 시식회,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으로 새조개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린다. 축제기간 주말과 설 연휴에는 새조개 까기 체험, 새조개 껍질 리폼,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정상운 축제추진위원장은 “새조개 출하량이 많지 않아 저렴하게 제공하지 못해 아쉽지만, 신선한 제철 수산물과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 그리고 상인들의 친절한 서비스로 방문객들이 만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새조개’는 새부리를 닮은 독특한 생김새 때문에 지어진 이름으로 담백하고 감칠맛이 뛰어나 전국 미식가들의 입맛을 유혹하는 겨울철 별미다. 또한 타우린과 칼륨, 철분 등이 들어 있어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 속 노폐물 배출을 도와 건강에도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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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0-01-09
  • 예산장터 삼국축제,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
     예산군은 지난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27만5000여명이 방문하고 14억원의 직접수익을 기록하는 등 성황리에 막을 내린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우수성을 인정받아 충청남도 지정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됐다고 12월 31일 밝혔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충청남도는 지난 12월 5일 도 축제육성위원회를 개최해 △축제의 기획 및 콘텐츠 △축제의 운영 △축제 발전역량 △축제의 성과 및 지역 관광활성화 기여도 등의 선정기준으로 축제를 평가·심의했으며, 지난달 30일 예산장터 삼국축제를 비롯한 12개의 우수 축제를 ‘2020 지역향토문화축제’로 선정했다.  선정된 12개의 축제는 도비 3500만원을 2020년 축제사업비로 지원받게 된다.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선정된 다른 축제와는 달리 개최횟수가 3회라는 짧은 역사임에도 좋은 점수를 받았으며, 특히 ‘국밥, 국수, 국화’ 등 삼국이라는 소재를 예산장터의 역사와 함께 풀어내는 축제라는 점, 예산의 원도심 속에서 직접 그 지역을 느낄 수 있는 축제라는 점,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도가 남다르다는 점 등이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삼국축제 관계자는 “3년차인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우리부터 즐거워야한다는 생각으로 재밌게 추진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었고 이번 충청남도 지역향토문화축제 선정으로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침체된 상권 활성화, 문화를 이용한 도시재생, 문화 활력소, 관광연계 시너지 효과 창출을 목표로 새로운 시도를 지속하고 2020년에는 더 신나게 즐기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지역특화 먹거리 브랜드 개발, 삼국축제만의 스토리개발, 옛것은 지키고 새로움을 더하는 문화콘텐츠, 군민이 함께하는 문화재생 프로젝트를 통해 더 새로운 모습으로 찾아뵐 계획이니 많은 관심과 기대를 가져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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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2-31

실시간 축제 기사

  • 예산군 사과와인페스티벌, 국내 거주 외국인 대표 축제로 자리매김
    올해로 16회를 맞이한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이 역대 최대 관광객들이 참여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이번 예산사과와인 페스티벌은 사과 수확시기인 가을에 맞춰 지난달 1일부터 이달 9일까지 은성농원 일원에서 사과 따기, 사과파이 만들기, 와이너리 투어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으로 다채롭게 꾸며졌다.  이번 축제 기간에는 모두 1만8000명의 방문객들이 다녀갔으며 이중 외국인이 약 3000명 이상 참여한 것으로 집계됐고, 지난 9일 행사에만 4000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중 1200명 이상이 외국인들이 참여한 것으로 나타나 가을철 한국 거주 외국인들의 대표적인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주한미군 사령관이 참석해 함께 축제를 즐겼으며, 미군 부인회에서 조직적으로 참여하는 등 가족단위 미군들의 참여가 두드러졌고 미군 가족들 중 200여명이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를 방문하는 등 축제와 연계해 군 관광코스를 즐겨 눈길을 끌기도 했다.  이밖에도 축제 기간 주중에는 서울 백화점 VIP고객을 비롯해 사회단체와 어린이집, 학교 등 단체에서 찾아와 사과 따기 중심의 프로그램을 즐겼고 주말에는 가족단위 방문객들이 파이와 사과잼 만들기, 사과기차 타기, 와인시음과 투어 등을 즐겼다.  이번 축제 행사에는 예산군 생활개선회에서 준비한 사과호떡과 바비큐 등의 먹거리가 많은 인기를 얻었다.  미군부인회 임원 써리 브라운 씨는 “한 달 전부터 부대 내에서 예산사과와인 축제가 화제의 중심이었다”며 “미국 사람들이 좋아할만한 축제의 요소를 다 가지고 있는 축제”라고 추켜세웠다.  축제를 기획한 예산사과와인 정제민 부대표는 “올해까지 단 한 해도 쉬지 않고 달려온 보람이 조금씩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더욱 노력해 세계적인 와인 축제로 키워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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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12
  • 서산국화축제 홍보 시니어 팸투어 추진
    서산시(시장 맹정호)는 11월 1일-2일, 5일-6일 2회에 걸쳐 시니어 기자단, 여행블로거 등을 대상으로 국화축제 홍보를 위한 팸투어를 실시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시니어는 은퇴 이후에도 경제적 자산을 유지한 채 젊음 유지와 자아실현을 꿈꾸며 새로운 경제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는 계층으로, 서산시는 시니어관광 활성화사업과 함께 시니어 맞춤형 관광코스개발을 위해 지속적인 팸투어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투어는 11월 1일부터 10일까지 열리는 고북면 국화축제장과 함께 서산의 아름다운 가을을 즐길 수 있는 개심사, 서산버드랜드, 간월암 등 서산 주요 관광지를 방문했으며, 고북 알타리무김치와 서산뜸부기쌀을 준비해 특산품 홍보까지 톡톡히 했다. 투어 참가자들은 “서산국화축제에 이렇게 볼거리가 많을 줄 몰랐다”며 “꽃이 굉장히 예쁘게 피고 조성이 잘되어 있어 볼거리가 많아 다시 오고 싶은 축제다.”라며 호평했다. 또한 “많은 지자체를 가봤지만 기념품으로 김치를 받기는 처음인데 재밌기도 하고 상당히 뜻깊다”며 “돌아가서 서산의 볼거리와 먹을거리를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노상권 관광산업과장은 “서산국화축제를 위해 SNS홍보, 버스광고, 팸투어 추진 등 다양한 홍보마케팅을 추진했는데 많은 분들이 고생해서 준비한 축제에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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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제22회 서산국화축제 구름인파
      충남 서산에서 열리고 있는 제22회 서산국화축제장에 국화가 만개해 가을정취를 만끽하기 위한 관광객들로 북적이고 있다.         <사진 : 서산시청 제공> 서산시(시장 맹정호)에서는 지난 1일부터 오는 10일까지 ‘국화 그 가을빛 추억속으로 스물두번째 행복나들이’라는 주제로 고북면 일원에서 제22회 서산국화축제가 열리고 있다. 올해에는 국화를 이용한 체험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고, 백조, 돌고래, 복돼지 등 9종의 국화 포토존을 추가 설치했으며, 우리가족 행복사진 공모전·우리옷(한복) 경연대회, 화관만들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관광객들의 눈길과 발길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새롭게 조성된 국화미로정원과 한반도 지도 산책로는 보는 즐거움에 재미까지 더해져 방문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색소폰 연주, 전통무용 등 관광객을 위한 문화공연과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도 운영해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부산에서 서산국화축제장을 찾았다는 황영선(40,남)씨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서산 국화축제장을 찾았는데, 올해는 국화가 만개해 어디에서 찍어도 인생샷이 나와 기분이 좋다”며 “특히 작년에 없던 국화미로정원에서 아이들과 함께 길을 찾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맹정호 서산시장은 “서산에는 국화축제장뿐만 아니라 서산해미읍성과, 서산마애여래삼존상, 간월암, 개심사 등 아름다운 관광지가 많다”며 “이번 주말 가족들과 서산을 방문해 진한 국화 향기를 만끽하시고, 아름다운 가을 추억을 많이 만들어 가시기를 추천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서산국화축제는 개최 시기와 개화 시기가 정확히 맞아 떨어지며 국화가 만개해 역대 최다 관광객이 방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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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7
  • 예산군,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 ‘성료’
    예산군을 대표하며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황토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가 지난 1일부터 2일까지 예산역 일원에서 4만여명이 방문한 가운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오영)가 주관한 이번 축제는 사과·배 품평회를 비롯해 사과 및 농특산물 할인 판매행사, 사과따기 체험, 사과열차 운행, 과수농업인 노래자랑,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으로 꾸며졌으며 축제 첫날인 1일 1만8000명, 2일에는 2만2000명 등 모두 4만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특히 올해 축제는 지난 15회 축제 장소인 무한천체육공원에서 예산역 일원으로 장소를 변경함으로써 접근성이 크게 높아지면서 많은 관광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축제 첫날 용산역에서 예산역까지 특별 열차인 ‘사과열차’를 운행해 수도권 방문객들이 대폭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아울러 응봉면 알토란사과마을 내 과수농가에서 진행된 사과따기 체험 역시 방문객들의 만족도가 높았으며, 축제 기간 시중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에 사과를 판매하고 최근 소비자들의 선호도가 높은 소포장(봉지) 판매 역시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축제 기간 11개 작목반의 사과 판매를 비롯해 19개 연구회의 농·특산물 판매, 사과융복합활성화 사업단 10개소, 푸드트럭 1개소, 축제장 식당과 주변 식당, 간식거리 등을 모두 합쳐 1억2845만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집계됐으며, 올해는 사과뿐만 아니라 예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함께 홍보, 판매함으로써 복합적인 홍보 및 판매 성과를 달성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이번 축제 기간 진행된 사과·배 품평회에서는 응봉면 김택영 씨가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고, 관광객들이 예산황토사과의 품질을 맞추는 ‘나도 예산사과 대상’ 프로그램에서는 예산읍 김영희 씨가 대상을 수상했다.  농업인들의 흥겨운 한마당이 된 과수농업인 노래자랑에서는 삽교읍 김영황 씨가 대상을, 신암면 홍진표 씨가 금상을, 봉산면 이계원 씨가 은상을, 신암면 이상철 씨와 신양면 구승희 씨가 장려상과 특별상을 각각 수상했으며, 읍면대항게임 ‘웃기는 윷놀이’에서는 오가면이 1등, 응봉면이 2등, 신양면과 봉산면이 3등을 차지했다.  축제 2일차에 진행된 관광객이 사과의 당도를 맞추는 ‘나도 예산사과 미(味)인’ 행사에서는 오가면 강남식 씨가 ‘진’을 차지했으며, 청소년 장기자랑에서 예산읍 티나 1, 2팀을 비롯한 7개 팀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선보였다.  이번 황토사과축제는 다채로운 프로그램 외에도 사과나무 도서관, 사과축제 놀이터(사과왕국, 사과나무 사과달기, 윌리엄텔 활쏘기, 사과파이 만들기, 포토존), 사과경기(사과퀴즈, 사과경매, 사과빨리먹기, 사과길게깎기), 사과 및 와인 시식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돼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풍성하고 어린이부터 노년에 이르기까지 가족단위 방문객 모두의 오감을 만족시키는 축제라는 평가를 받았다.  예산황토사과축제는 지난 1983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16회를 맞이했으며, 군은 내년부터 예산황토사과 및 우수한 농·특산물의 홍보를 보다 극대화하고자 해마다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황선봉 군수는 “이번 축제기간 예산을 찾아주신 모든 방문객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예산을 대표하는 우수한 품질의 황토사과와 농·특산물을 선보일 수 있어 뜻깊은 축제가 됐고 미진한 부분은 보다 내실 있게 준비해 해마다 발전하는 축제를 만들어나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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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1-04
  • 예산군, 11월 1∼2일 예산역전시장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 개최
    예산군은 최고의 맛과 품질을 자랑하는 예산사과를 널리 알리기 위한 제16회 예산황토사과축제를 오는 11월 1일부터 2일까지 2일간 예산역전시장 일원에서 개최한다.         <사과 : 예산군청 제공>  예산황토사과축제는 1983년 제1회를 시작으로 격년제로 개최돼 올해로 16회를 맞이했으며, 군은 내년부터 예산황토사과의 홍보를 극대화하고자 해마다 축제를 개최할 계획이다.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권오영)에서 주관하는 이번 사과축제는 도시민 관람객 유치를 위해 11월 1일 용산역에서 출발해 예산역에 도착하는 사과열차를 운행하고, 예산황토사과 홍보 및 판매 촉진을 위해 시중 가격보다 20% 할인된 가격으로 사과를 판매하고 소비자가 선호하는 소포장(봉지) 판매에도 나선다. 이번 축제는 1일 오전 11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사과왕국, 윌리엄텔 활쏘기, 사과나무 사과달기 등 다양한 체험부스 운영을 비롯해 관람객들이 참여하는 “나도 예산사과 대상(1일)”, “너도 예산사과 미(味)인(2일)”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농특산물 판매장터에는 예산사과를 비롯한 배, 쪽파, 아로니아, 잡곡, 가공식품 등 다양한 예산군 농·특산물을 홍보·판매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예산사과 품평회를 개최해 예산황토사과의 우수성을 알리는 한편 개그맨 심형래 씨가 진행하고 인기가수 이은하, 박진도 씨 등이 출연하는 ‘과수농업인 노래자랑’과 배우 겸 가수 이동준 씨 등이 출연하는 ‘가요TV 공개방송’, 청소년의 끼를 발산하는 ‘나도 K-POP 스타’ 경연대회, 지역가수와 밴드 공연 등도 진행돼 관람객에게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전망이다. 예산황토사과축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예산황토사과는 당도가 높고 과즙이 많아 아삭아삭 새콤달콤한 맛이 전국 최고를 자랑하는 만큼 많은 사랑을 부탁드린다”며 “이번 축제를 통해 예산에서 풍성한 가을을 더 풍요롭게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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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8
  • 부여군, 굿뜨래알밤축제·제16회 국화전시회 성황
    부여군 궁남지 서동공원에서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제14회 굿뜨래 알밤축제와 제16회 국화전시회가 다채로운 프로그램들로 꾸며진 가운데 성황리 열렸다.                 <사진 : 부여군청 제공> 굿뜨래 알밤축제에서는 군민 노래자랑과 최고 품질의 로컬푸드 판매장 운영이 큰 호응을 얻었고, 국화전시회에서는 백제금동대향로와 정림사지 오층석탑을 형상화 한 국화 조형물 작품이 눈길을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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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축제
    2019-10-28
  • 예산군, 27만5000명 찾아온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흥행 성공 대표축제로 거듭나
    가을을 대표하는 꽃 ‘국화’와 장터를 대표하는 먹거리 ‘국밥’과 ‘국수’를 소재로 한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지난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예산전통시장 내 백종원국밥거리에서 펼쳐져 27만5000명의 많은 관람객과 국밥·국수 및 농·특산물 판매수입으로 약 14억원의 매출액을 올리는 등 예산의 대표축제로 자리매김했다는 평가를 받으며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이번 축제는 △전시행사 : 국화전시, 예산 인사동 사진전, 문화학교 전시 △체험행사 : 국수뽑기, 국화차 체험, 고마워 놀이터, 페이스페인팅, 전통등 및 액세서리 만들기 △판매행사 : 국밥, 국수, 풍물시장 먹거리, 지역 농·특산물 판매장 △문화공연 및 부대행사 : 1100주년 축하 태평기원 퍼레이드, 작은영화관 기획전, 줌마노래자랑, 국악한마당, 뮤직페스티벌, 어린이뮤지컬, 청소년 뮤지컬, 버스킹 공연, 청춘나이트, 지역동아리공연, 드론라이트쇼, 불꽃쇼 등 다채로운 행사를 구성해 축제장을 찾는 관람객들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또한 이번 축제의 방문객 수가 지난해 보다 3배이상 많은 27만5000명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먹거리와 농·특산물 매출액 또한 8.7배 증가한 14억원으로 나타나 명실상부한 예산의 대표 축제가 됐다는 분석이다.  더불어 이번 축제로 인한 생산유발효과 14억원, 고용유발효과 2374명을 기록하며 지역경제 활성화, 일자리 창출, 흥행성공의 삼박자를 갖춘 축제라는 평가다.  올해 삼국축제장에는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을 즐길 수 있는 ‘풍물시장’이 마련돼 어린이 동반 가족방문객과 젊은 연령층의 방문객을 증가시키는 견인차 역할을 담당했고, 특히 농업기술센터 생활개선회에서 판매한 사과호떡의 인기가 높았다.  이와 함께 뮤지컬, 버스킹, 뮤직페스티벌, 품바, 국악한마당 등 어린이와 청소년, 장년과 노년에 이르기까지 전 연령을 아우르는 다채로운 공연이 시시각각 펼쳐져 눈과 귀를 즐겁게 했고 세대 간 융합의 기회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국밥의 맛과 질도 지난해에 비해 개선됐다는 평가가 다수를 이뤘으며, 국밥과 국수를 판매하는 식당과 공장도 북새통을 이루며 연일 재료와 제품이 매진되는 등 큰 인기를 끌었다.  또한 올해는 지난해보다 많은 국화 1만4000여점 전시와 함께 국화분재장 규모도 확장돼 볼거리가 크게 늘어나 관람객들의 만족도가 높았고,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2019 작은영화관 기획전’에서 축제기간 26편의 영화를 2317명을 대상으로 무료로 상영했고, 지난해 대비 관람객이 313%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다.  아울러 삼국축제와 맞물려 지난 4월 6일 개통해 245만명이 다녀간 국내 최장 ‘예당호 출렁다리’와 10월 19일 5.4㎞의 ‘예당호 느린호수길’ 개통으로 관광객 유입효과를 톡톡히 본 것으로 나타났다,  예당호 출렁다리의 경우 10월 평균 방문객수가 평일 6400여명, 주말 15000여명이었던 반면 축제 기간에는 평일 8600명, 주말 19000여명으로 각각 33%와 24%가 증가해 모두 8만여명이 다녀갔으며, 출렁다리 인근 농·특산물 판매장도 매진을 기록하는 등 명실상부한 산업형 관광도시로의 면모를 갖췄다는 평가다.  황선봉 군수는 “올해 3회를 맞은 삼국축제에 많은 방문객이 찾아주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일부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적극 반영해 더 훌륭하고 즐거운 축제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내년에 다시 찾아뵙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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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5
  • 예산군,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 화려한 막 올리다!
     예산군의 대표 가을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가 18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사진 : 예산군청 제공>   예산장터 삼국축제는 국화와 국밥, 국수 등 가을과 예산을 대표하는 볼거리, 먹을거리, 즐길거리를 한데 융합한 체험형 문화축제로 올해로 3회째를 맞이했다.  이번 삼국축제는 18일 군청을 출발해 축제장까지 예산지명 1100주년을 기념하며 총 1100m 거리를 활주하는 ‘1100주년 축하 태평기원 퍼레이드’를 필두로 개막 커팅식을 진행하며 축제의 화려한 시작을 알렸다.  이와 함께 충남방송 “이홍렬의 지금은 로컬시대” 생방송과 점등식, 드론 라이트 쇼, 제3회 충남줌마노래자랑 등이 진행돼 축제의 시작과 함께 방문객들이 하나로 화합하는 시간이 됐다.  18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24일까지 7일간 진행되는 예산장터 삼국축제에서는 전국민요 경창대회와 이춘희 명장의 우리소리 한마당, 직장인밴드 공연, 락 뮤직페스티벌, 어린이 뮤지컬, 버스킹 공연, DJ 댄스 쇼, 스쿨뮤직 페스티벌과 방송제, 불꽃쇼 등 다채로운 공연이 펼쳐져 관람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을 예정이다.  또한 삼국축제 기간 다양한 먹거리와 체험 등 즐길거리가 풍성한 ‘풍물시장’을 운영하며, 국밥과 국수를 비롯한 군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홍보하고 판매하며 시식하는 행사도 함께 진행 돼 오감 만족의 축제가 될 전망이다.  아울러 이번 축제 기간에는 예산시네마와 함께하는 “우리동네 영화축제”를 테마로 작은영화관기획전이 함께 진행돼 관람객들은 총 26편의 무료영화를 상영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18일 대단원의 막을 올린 제3회 예산장터 삼국축제에 많은 분들이 오셔서 국화의 향기를 느끼고 국밥과 국수의 맛을 즐기면서 올 가을을 더 풍성하고 즐겁게 보내시길 바란다”며 “축제와 부대 행사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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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21
  • 대청호 주변에서 즐기는 할로윈&호박축제~
     26일 대청공원과 대전 이현동 두메마을에서 ‘2019 대청호오백리길 할로윈&호박축제’가 열린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에 따르면 이 축제는 호박경관 조성사업으로 수확한 호박과 할로윈 콘텐츠를 활용한 행사로 대청호오백리길 방문객에게 색다른 즐거움과 힐링을 제공한다. 26일 대청공원 메인행사장에서는 잭오랜턴 만들기, 호박카빙 퍼포먼스, 호박요리 경연대회, 할로윈 코스튬 경연대회가 열리며, 야간행사로는 좀비댄스 원조‘롤레이즈’공연, 좀비런,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파티 등이 색다른 재미와 즐거움을 선사한다. 또한 연계행사로 이현동 두메마을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호박터널 개방행사를 진행하며, 호박 및 조롱박 체험, 두메마을 농특산물 판매, 먹거리 판매 등이 진행된다. 특히 26일에는 ‘잭오랜턴을 찾아라’등 특색 있는 프로그램이 대청공원과 연계해 진행된다. 대전시는 대중교통 이용자를 위해 26일 당일 셔틀버스를 운행한다. 운행구간은 신탄진에서 대청공원 구간은 오전 8시 30분부터 밤 10시까지 운행하며, 대청공원에서 이현동 두메마을 구간은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 운행한다. 이용은 전 구간 하루 종일 1인당 1,000원 정액권을 구입하면 된다. 26일 당일 두메마을 행사장은 승용차 출입이 통제되며 대청공원 행사장에서 두메마을로 향하는 셔틀버스 이용이 가능하다. 대전시 김용두 관광마케팅과장은 “올해 처음 열리는 이번 축제로 대전의 명품 생태관광지인 대청호오백리길을 널리 알리고 두메마을의 호박특화 농촌관광마을 조성과 마을 주민들의 소득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며 “2019 대청호오백리길 할로윈&호박축제의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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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 대전의 지구촌 축제,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
    대전시가 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지구촌 축제를 개최한다.    <포스터 : 대전광역시청 제공> 대전시는 오는 26일 오전 10시 보라매공원에서 대전시민과 외국인주민들을 위한 소통·화합·나눔의 축제 ‘제11회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5대양 6대주를 주제로 20여 국가의 세계 요리 체험, 키르기즈스탄의 전통 가옥을 비롯한 18가지의 세계문화체험, 10개 국가의 전통공연, 세계 군복 및 의상 패션쇼, 세계인 명랑 운동회 등 시민들과 외국인주민들이 함께 어울려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또한, 이번 행사와 함께 진행되는 국제자선벼룩시장은 시민과   외국인주민 100여 개 팀이 참여해 의류, 도서와 직접 만든 수공예품 등 다양한 물품을 전시,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국제자선벼룩시장과 세계음식체험 부스에서 발생한 수익금은 시민들의 자발적 기부를 통해 외국인 지원 단체와 불우한 외국인  주민 돕기에 사용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축제에 참여한 모든 시민들에게 추첨을 통해 공기청정기, 압력밥솥, 자전거, 무선청소기 등 다양한 경품도 지급된다. 대전시 남시덕 국제협력담당관은 “세계인 어울림 한마당은 시민과 외국인주민이 행사의 기획 단계에서부터 참여하여 만드는 특화된 지구촌 축제로서 외국인뿐만 아니라 시민 누구나 함께 어울리고 즐길 수 있는 화합형·참여형 축제”라며 “앞으로도 외국인이 살기 좋은 국제도시로서 대전의 위상을 높이고, 시민과 외국인주민의 화합을 도모할 수 있는 글로벌 축제로 계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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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9-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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